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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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반등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랐으나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하면 그리 높아지지 않은 게 위안을 주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반드시 큰 폭의 금리 인상을 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한 점도 반등에 기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7포인트 오른 1만38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포인트 상승한 1996를 기록, 2000선에 다가섰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오른 1132로 장을 마쳤다. 한편 유가는 추가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0센트(1.1%) 하락한 37.19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7주 만의 최저 수준이다.
[상보] 미국 금리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가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를 끌어 내렸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장례 추모를 위해 11일 휴장했던 증시는 이날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후반 낙폭을 늘려가는 모습이었다.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금리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들의 매수를 자극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앞서 경제 회복 기대로 랠리를 보였으나 금리로 초점이 이동함에 따라 경계 심리가 더욱 확산됐다고 전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다음 날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있어 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도 적극적인 매수를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또 소비자물가지수가 이번 주 발표될 예정으로, 이 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게 되면 금리 인상 행보가 빨라질 수 있다는 걱정도 부상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5.37포인트(0.72%) 떨어진 1만334.7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88포인트(1.49%) 하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우려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8포인트 떨어진 1만33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포인트 하락한 196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내린 1124로 장을 마쳤다.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증시는 금리에만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2.2% 떨어진 배럴당 37.59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상무부는 5월 소매매출이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 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소매매출은 지난 8개월 가운데 7 차례 늘어났다. 자동차를 제외한 핵심 소매매출은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예상치는 0.6% 였다. 반면 미국의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무부는 4월 무역적자가 48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 예상치인 뛰어넘는 것이다.
[상보]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전날 급락했던 증시는 기업 순익 호전과 인수합병(M&A) 호재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여러 호재에도 불구하고 오름 폭은 크지 않았고, 거래도 활발하지 않았다. 다음 날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휴장할 예정이인 데다 좀 더 관망하겠다는 심리에 확산된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뉴스에 그리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횡보 양상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1.66포인트(0.40%) 오른 1만410.1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26포인트(0.47%) 오른 1999.8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14포인트(0.45%) 상승한 1136.47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다우 지수는 한 주간 1.6%, 나스닥 지수는 1.1% 각각 상승했다. S&P 500 지수도 1.2%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기업 순익 호전과 인수합병(M&A) 호재로 소폭 상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1포인트 오른 1만40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포인트 오른 199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1136으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는 12일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장례일을 맞아 휴장한다. 유가는 전날 막판 반등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상승해 배럴당 38달러 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91센트(2.4%) 상승한 38.45달러를 기록했다. 5월 수입물가는 1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것을 예고했다. 미 노동부는 5월 수입 물가가 전달보다 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수입물가 상승률인 0.2%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0.8% 상승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는 7주
[상보] 맨해튼을 비롯해 뉴욕 일원의 기온이 30도를 웃돈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사흘 간의 랠리에 지친 듯 하락했다. 무더운 날씨로 거리의 시민들은 짜증을 느끼기도 했다. 거의 완벽한 냉방 시설로 매매에 불편이 없었을 객장은 그러나 맥 빠진 모습이었다.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만한 재료가 나오지 않은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날은 무시됐던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전날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점진적인' 행보가 아닌 큰 폭으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FRB의 공개시장 조작을 담당하는 뉴욕연방은행의 티모시 가이스너 총재도 이날 FRB가 인플레이션을 통제불능의 상태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그린스펀 의장의 전날 발언을 재확인했다. 증시는 약 보합세로 출발한 후 오후 들어 낙폭을 늘리는 모습이었다. 특히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가 2000선을 다시 밑돌며 부진해 증시 전반의 하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만한 재료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하락 반전했다. 일각에선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전날 인플레이션 우려 표명과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는 분석을 내 놓기도 했다. 증시는 약보합세로 출발한 후 오후 들어 낙폭을 늘리는 모습이었다. 특히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가 2000선을 다시 밑도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나스닥 지수는 32포인트 하락한 1990(잠정)으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5포인트 떨어진 1만366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내린1131으로 장을 마쳤다. 금리 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달러화는 상승하고 채권은 하락했다. FRB의 공개시장 조작을 담당하는 뉴욕연방은행의 티모시 가이스너 총재는 이날 FRB가 인플레이션을 통제불능의 상태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그린스펀 의장의 전날 발언을 재확인했다. 유가는 초반 하락했다
[상보] 유가 하락이 금리 인상 우려를 잠재웠다. 뉴욕 증시는 8일(현지시간) 금리와 유가의 신경전 끝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출발은 불안했다. 그러나 유가가 재고 증가 기대로 3% 이상 급락하면서 블루칩을 중심으로 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1.44포인트(0.40%) 상승한 1만432.52로 1만 4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1포인트(0.14%) 오른 2023.5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0포인트(0.15%) 상승한 1142.12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여전히 부진해 뉴욕증권거래소 11억9300만주, 나스닥 14억4700만주에 그쳤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48%, 51%였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런던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 가격 안정을 위해 무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금리와 유가의 신경전 끝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출발은 약세였다. 그러나 유가가 재고 증가 기대로 3% 이상 급락하면서 블루칩 등이 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6포인트 상승한 1만427(잠정)로 1만 4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오른 202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한 1141로 장을 마쳤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런던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 가격 안정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그러나 현재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는 FRB가 이 달은 아니지만 내달 이후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됐다. 밀러 타박의 채권시장 투자전략가인
[상보] "추모 랠리인가" 정부 역할을 축소하고 자유시장 경제를 옹호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타개한 후 처음으로 열린 뉴욕 증시가 급등했다. 뉴욕 증시는 7일(현지시간) 고용 회복에 따른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대, 유가의 안정세 등에 힘입어 랠리 했다. 유가는 막판 테러 위협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증시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이날 급등에는 앞서 아시아와 유럽 증시의 랠리도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증시는 강 보합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개장 2분간 지난 5일 93세로 타계한 레이건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2분간 묵념으로 시작했다. 주요 지수들은 곧바로 급등했고, 나스닥 지수는 2시간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또 막판 한 시간을 남기고 오름폭을 확대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집권 시기 다우 지수는 950에서 2200으로 급등했다. 정부 규제를 축소하고 감세를 통해 기업 활력을 높인 덕분이다.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등 주요 시장은 오는 11일 국장으로 치러지는 그의 장례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고용 회복에 따른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유가의 안정세 등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유가는 막판 테러 위협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증시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증시는 강 보합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개장 2분간 지난 5일 93세로 타계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2분간 묵념으로 시작했다. 주요 지수들은 곧바로 급등했고, 나스닥 지수는 2시간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레이건 대통령 집권 시절 다우 지수는 950에서 2200으로 급등했다. 정부 규제를 축소하고 감세를 통해 기업 활력을 높인 덕분이다.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등 주요 시장은 오는 11일 국장으로 치러지는 그의 장례일에 휴장하기로 했다. 또 당초 11일 발표 예정인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하루 앞당겨 공개되고,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인준 청문회도 15일로 연기되는 등 주요 일정도 수정된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5포인트 상승한 1만388(
[상보] 미국 경제가 '고용없는 회복'이라는 꼬리표를 뗀 4일(현지시간) 증시가 반등했다. 취업자는 3개월째 20만명 이상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섰음을 입증했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전날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한 것도 기술주에 힘을 보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6.91포인트(0.46%) 상승한 1만242.82로 1만 2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36포인트(0.94%) 오른 1978.6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87포인트(0.53%) 상승한 1122.51로 장을 마쳤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한 주간 소폭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1800만주, 나스닥 14억1100만주 등으로 부진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예상보다 늘어났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려야 할 정도로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며, 적절히 좋은 고용 회복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