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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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거쳐 유럽을 강타했던 급락세가 10일(현지시간) 뉴욕에도 상륙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조기 금리 인상, 이라크 상황 악화, 유가 급등 등의 악재로 지난 주 후반부터 불안했던 뉴욕 증시는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최대 불안 요인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었다. 수년 간 지속됐던 저금리 기조가 경제지표 호전에 따라 사실상 마감되고 내달 정책 금리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된 게 세계 동반적인 급락세를 유도했다. 뉴욕 증시는 하락 출발한 후 곧바로 낙폭을 늘려 갔다. 다우 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1만선이 붕괴됐다. 주요 지수들은 일시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후반 다시 밀렸다. 다우 지수는 125포인트 떨어진 9992(잠정)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1만 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1포인트 하락한 1896을 기록,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1900선을 하회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상보] 금리 인상이 성큼 다가오면서 7일(현지시간)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미국의 4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호전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금리가 8월이 아닌 6월에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해 졌다. 연방기금 선물도 6월에 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거의 100%로 반영했다. 증시는 블루칩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고, 채권도 급락했다. 반면 달러화는 유로 및 엔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랠리를 했다. 국제 유가는 수요 증가 우려로 배럴당 40달러 선에 다시 근접했고, 반면 금 선물은 달러화 랠리에 눌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노동부는 4월 농업 부문을 제외한 취업자가 28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7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률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5.6%로 전달의 5.7% 보다 하락했다. 노동부는 또 2,3월 취업자도 당초 발표된 것 보다 6만6000명 많았다고 설명했다. 고용 지표 호전은 전날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우려에 눌려 다시 급락했다. 4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금리가 8월이 아닌 6월에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지수를 끌어 내렸다. 증시는 초반 약보합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후 1시를 남기면서 블루칩을 중심으로 낙폭을 크게 늘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24포인트 하락한 1만11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포인트 떨어진 191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5포인트 내린 1098로 장을 마쳤다.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달러화는 급등하고, 채권은 급락했다. 금 값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유가는 경제 회복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으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1센트(1.5%) 상승한 39.98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장중 40달러 선에 오르기도 했다. 금 선물 6월물은 온스당 9.30달러 하락
[상보] 호재가 악재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재연됐다. 실업수당 신청 감소, 생산성 향상은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하며 증시 하락을 유도했다.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도 이를 자극했다. 또 유가 급등과 이라크 상황 악화는 거듭되는 악재가 됐다. 뉴욕 증시는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하락 출발한 증시는 장 중 낙폭을 크게 늘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만200선이,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1110선이 각각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낙폭을 줄였다. 다우 지수는 69.69포인트(0.68%) 떨어진 1만241.26으로 마감했다. 앞서 사흘 연속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는 19.52포인트(1.0%) 하락한 1937.7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7.57포인트(0.67%) 내린 1113.96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 증권거래소 15억800만주, 나스닥 17억4100만 주 등으로 많지 않았다. 이는 다음날 고용지표를 지켜보자는 관망 심리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및 유가 급등 우려로 하락했다. 실업수당 신청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 층 시장을 압박했다. 전날 배럴당 40달러 선에 육박했던 유가의 급등세도 악재로 작용했다. 증시는 하락 출발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을 늘려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만200선이,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1110선이 각각 무너졌다. 그러나 후반 들어 낙폭을 크게 줄였다. 다우 지수는 71포인트 떨어진 1만239(잠정)로 마감했다. 사흘 연속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는 19포인트 하락한 1937을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113으로 장을 마쳤다.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은 하락한 반면 달러화는 상승했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0센트 내린 39.37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전날 90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39달러를 넘어서 40달러 선에
[상보] "금리는 언제 오를까" "금리가 상승하면 증시는 타격을 받게 되나" 뉴욕 증시의 투자자들은 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 시사 파장을 놓고 탐색전을 벌였다. FRB는 전날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저금리 정책의 포기를 명시하면서 점진적인지만 경제지표에 따라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은 배제된 데 안도했던 투자자들은 저금리 기조 포기 이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전문가들은 FOMC 결정을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증시는 초반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반부터 블루칩들이 하락하며 혼조세로 돌아섰다. 오후 들어 모두 상승권에 복귀했으나 막판 블루칩이 다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25포인트(0.06%) 내린 1만310.95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8포인트(0.35%) 상승한 1957.26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로써 사흘째 상승했다. 그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저울질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날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한 후 향후 파장을 놓고 탐색전이 계속됐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한 후 중반 블루칩들이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오후 들어 모두 상승권에 복귀했다 다시 하락하는 널뛰기를 계속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포인트 떨어진 1만31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195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21로 장을 마쳤다. 채권과 달러화는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추가로 상승하면서 배럴당 40달러 선에 육박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6월 인도분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7센트(1.7%) 오른 39.6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90년 10월12일 이후 13년만의 최고치이며, 1년 새 49% 급등한 것이다.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78
[상보] 미국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예상된 결정에 일단 안도했다. FRB는 4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을 열고, 현행 정책 금리를 유지하되 금리 인상에 인내하겠다는 종전 입장을 수정, 충분히 검토해서 저금리 정책을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한 것이며, 2000년 이후 지속된 저금리 정책이 사실상 마감됐음을 의미한다는 분석이다. FRB는 특히 고용이 회복되고 있고, 디플레이션 우려도 사라졌다는 낙관적인 경기판단을 제시했다. 다만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잘 억제되고 있어 금리 인상이 급격하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발표문에서 "금리 인상에 대해 인내한다"는 종전 표현이 삭제되고 등장한 "신중하게"(at a pace that is likely to be measured) 대목과 관련해 6월 금리 인상을 단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대신 FRB가 이전 보다 훨씬 큰 정책 유연성을 확보했고, 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예상대로 유지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FRB는 금리를 유지하면서도 고용 시장 회복 등 낙관적인 경기 판단을 제시했고, 저금리 기조가 신중하게 철회될 것이라고 점진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시는 만장일치로 이뤄진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이번 결정을 앞두고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FRB의 결정이 예상된 범위에 그쳤다는 안도감으로 블루칩이 반등하고 기술주들은 오름 폭을 확대했다. 반면 달러화는 하락하고, 채권도 떨어졌다. 하지만 FRB가 금리를 언제, 얼마나 올릴 것인 지에 대한 해석이 지속되면서 상승 폭은 둔화되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만31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195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19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급등하고, 금 값도 달러화 약세로 올랐다.
[상보] 뉴욕 증시가 5월을 여는 3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지난 주 급락하면서 형성된 과매도 인식이 반발 매수를 유도했다. 기술주들이 반등을 이끌었다. 뉴욕 증시는 지난 주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3% 각각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날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둔 탓에 경계하는 분위기가 주조를 이루며 오름폭을 늘렸다 줄였다.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책 기조를 수정, 금리 인상을 본격 예고할 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부 인사들은 금리 인상에 인내하겠다는 대목을 삭제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고용지표가 확실하지 않은 만큼 더 지켜볼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다우 지수는 88.43포인트(0.86%) 오른 1만314.0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8.57포인트(0.97%) 상승한 1938.7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26포인트(0.93%)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반등으로 5월을 시작했다. 지난 주 5일 연속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다음 날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탓에 경계하는 분위기가 주조를 이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8포인트 오른 1만31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포인트 상승한 193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오른 111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금 값은 보합세를 보인 반면 국제유가는 급등, 배럴당 38달러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3센트 오른 38.21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1.20포인트(0.85%) 오른 3705.48,독일 DAX30지수는 22.44포인트(0.56%) 상승한 4007.65를 각각 기록했다. 런던 증시는 휴장했다. 경제지표는 다소
[상보] 봄 기운이 완연했던 4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뉴욕 증시는 4월을 마감하는 30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다시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5일 연속 떨어졌다. 주요 지수들은 이날은 물론 주간, 월간 으로도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경제 지표가 호전되고, 기업 실적이 개선됐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우려, 중국 경제 둔화 가능성, 지정학적 불안 등의 악재에 눌렸다. 이날 경제지표들은 긍정적이었으나 조정 기대로 매물이 나온 기술주들의 하락 압력이 블루칩으로 옮겨가면서 지수들은 후반 들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63포인트(1.97%) 하락한 1920.15로 마감했다. 1900선도 위협받게 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3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46.70포인트(0.45%) 떨어진 1만225.5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65포인트(0.60%) 내린 1107.24로 1100선에 턱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