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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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혼조 끝에 약보합세를 보였다.증시는 초반 일제히 하락했다. 경제지표가 엇갈린 데다 매수를 자극할 만한 호재가 눈에 띄지 않은 때문이다. 특히 유가가 전날 38달러 선을 웃돌고 이날 소폭 떨어졌으나 여전히 상승 전망이 높아 경제 회복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악재로 꼽혔다. 그러나 오후 들어 알 카에다 조직의 2인자가 체포됐다는 소식에 블루칩이 반등하는 등 엇갈린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내린 1만29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포인트 떨어진 196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122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엔화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유가는 소폭 하락해 배럴당 38달러선을 밑돌았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5센트 내린 37.93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전날 주가 재고
[상보] "조정이 끝났나?"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급반등했다. 주요 지수들은 1% 이상 오르며 전날 반등의 불안감을 씻어 냈다.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에 계속 인내하겠다고 밝힌 대로 금리 유지 기대감이 반발 매수를 자극하는 데 일조했다. 또 페덱스 등이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한 것도 힘이 됐다. 전문가들은 다우와 나스닥 지수 등이 최고치 대비 5% 이상 하락하면서 랠리가 조정을 받은 게 투자자들의 매수를 유도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5.63포인트(1.14%) 상승한 1만300.30으로 1만3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67포인트(1.73%) 급등한 1976.7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08포인트(1.18%) 오른 1123.7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그러나 뉴욕증권거래소 14억9800만주, 나스닥 16억72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었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급반등했다. 인플레이션이 안정돼 금리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와 페덱스 등이 실적 호전을 예고한 게 매수를 자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9포인트 급등한 1만304(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포인트 상승한 197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포인트 오른 1123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했고, 달러화는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호텔에서 테러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은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70센트 오른 38.1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8일 39.99달러를 보인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금 4월물은 온스당 4.50달러 상승한 407.1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68.00포인트, 1.90% 상승한 3656.04를 기록했고, 독일의 DAX30
[상보]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상승했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전날 급락한 여파로 반발 매수가 나온 덕분이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발표가 나오기 전인 오후 1시께 경계감으로 오름폭을 줄이거나 기술주들이 하락 반전하는 불안함을 보였다. FRB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만장 일치로 금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신규 고용이 더디다며, 고용 시장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다시 주춤거렸다. 이후 증시는 상승세로 복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1.78포인트(0.81%) 상승한 1만184.6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0포인트(0.20%) 오른 1943.1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21포인트(0.56%) 상승한 1110.7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8000만주, 나스닥 19억54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늘어났다.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상승했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전날 급락한 여파로 반발 매수가 나온 덕분이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발표가 나오기 전인 오후 1시께 오름폭을 줄이거나 기술주들이 하락 반전하는 불안함을 보였다. FRB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만장 일치로 금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신규 고용이 더디다며, 고용 시장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다시 주춤거렸다. 이후 증시는 상승세로 복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3포인트 상승한 1만18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94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1110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했고, 달러화는 하락했다. 엔화는 달러당 108엔로 강세를 보였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센트
[상보] "조정은 끝나지 않았다." 뉴욕 증시가 반등 하루 만인 15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지난 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3.11 테러' 에 알 카에다 조직이 관여했다는 추가 정황이 제시되면서 추가 테러 우려가 높아졌고, 스페인 총선에서 승리한 사회당이 연내 이라크에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게 악재로 작용했다. 또 미국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다음날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 심리도 투자 심리를 제약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발표문 수정 여부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후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늘리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초반 두 자리수 하락에 그쳤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세 자리수로 커졌고, 결국 137.19포인트(1.34%) 하락한 1만102.89로 1만 100선도 위협 받게 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53포인트(2.29%) 급락한 1939.20을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지난 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3.11 테러 배후에 알카에다 조직이 있다는 추가 정황이 제시되면서 테러 우려가 높아졌고, 스페인 총선에서 승리한 사회당이 연내 이라크에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게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다음날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 심리도 투자 심리를 제약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38포인트 급락한 1만101(잠정)로 마감하며 1만100선도 위협받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포인트 하락한 194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포인트 떨어진 1104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지난 12일 반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6일 간 5일 큰 폭으로 떨어졌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는 하락했다. 유가는 급등하고 금값도 강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우려 등으로 배럴
[상보]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급락 5일 만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반등했다. 4일 연속 하락여파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경제지표도 대체로 긍정적인 데 힘입었다. 뉴욕 증시는 앞서 4일새 4% 이상 하락했었다. 이날은 반등을 시도하다 막판 급락했던 직전 이틀간과 달리 마감을 앞두고 오름폭을 늘리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1.70포인트(1.10%) 오른 1만240.0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82포인트(2.10%) 상승한 1984.7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82포인트(1.25%) 오른 1120.60으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급반등에도 한주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우 지수는 3.4%, S&P 500 지수도 3.1%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3.1% 내리면서 최근 8주새 7주 떨어지는 부진을 지속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9300만주, 나스닥 16억8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급락 5일 만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반등했다. 4일 연속 하락여파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경제지표도 대체로 긍정적인 데 힘입었다. 반등을 시도하다 막판 급락했던 직전 이틀간과 달리 이날은 마감을 앞두고 오름폭을 늘리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11포인트 오른 1만23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포인트(1.9%) 상승한 198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포인트 오른 1120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상승했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59센트 하락한 36.19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 4월 물은 온스당 5.40달러 떨어진 395.6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테러 충격으로 급락했던 유럽 증시는 반등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22.20포인트(0.50%) 오
[상보] 테러 위협이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반등을 무산시켰다. 사흘 연속 하락했던 증시는 이날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고용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장중 반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열차 폭탄테러가 알카에다 조직과 관련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막판 급락했다. 스페인에서는 이날 오전 출근 시간에 3개 기차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일어나 최소한 190명이 사망하고 1200명이 부상했다. 스페인 당국은 바스크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아랍 신문인 알 쿠드 알 아라비가 알카에다측이 자신의 행위라고 주장한 이메일을 받았다고 보도하면서 테러 위협이 엄습했다. 뉴욕 증시는 이로 인해 막판 낙폭이 커졌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이틀째 1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168.51포인트(1.64%) 하락한 1만128.3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26포인트(1.03%) 떨어진 1943.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막판 부진으로 나흘째 하락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고용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장중 반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감 2시간을 남기고 하락 반전한 후 다시 낙폭을 늘렸다. 스페인에서 발생한 테러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 낙폭이 커지면서 이틀째 1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169포인트 하락한 1만12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포인트 떨어진 194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포인트 내린 110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 유가와 금값은 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8센트 오른 36.78달러를 기록했다. 금 4월물은 온스당 70센트 상승한 401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2.20%(1
[상보]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사흘째 하락했다. 전날 나스닥 2000선 붕괴에 이어 다우 지수도 세 자리수 하락해 두 지수는 올들어 상승 분을 모두 반납했다. 증시는 전날 급락 여파로 초반 상승세였다. 그러나 개장 2시간 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다우 지수는 낙폭을 늘려 나갔다. 블루 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0.07포인트(1.53%) 급락한 1만296.89로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올들어 최대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01포인트(1.55%) 하락한 1964.1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68포인트(1.46%) 떨어진 1123.9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5100만주, 나스닥 21억42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86%, 70%였다. 한편 이날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5048.62를 기록한 지 만 4년이 된다. 동시에 기술주 버블이 이후 붕괴되면서 3년 침체장의 첫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