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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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 속에 하락했다. 소매 판매가 의외로 감소하고 주간 실업수당신청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전날 급등,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부담이 됐다. 그린스펀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전날과 같은 경제 낙관론을 제시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4포인트 떨어진 1만69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포인트 하락한 207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내린 1152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반등하고 채권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추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센트 내린 33.98달러를 기록했다. 금 4월물은 온스당 3.50달러 상승한 414.2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였다. 영국 FTSE 100지수는 18.30포인
[상보]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낙관적인 경제 전망, 금리 유지 시사에 편승해 상승했다. 최대 케이블 회사인 컴캐스트가 660억 달러 규모로 월트 디지니의 공개 인수를 제안한 것도 블루칩 상승에 기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다우 지수는 123.85포인트(1.17%) 오른 1만 737.70으로 1만700선을 넘어섰다. 이는 2001년 6월 이후 2년 반 만의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33포인트(0.69%) 상승한 2089.66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22포인트(1.07%) 오른 1157.76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9900만주, 나스닥 21억6500만주 등으로 전날보다 크게 늘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78%, 62%였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하면서 재정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낙관적인 경제 전망에 편승해 상승했다. 최대 케이블 회사인 컴캐스트가 660억 달러 규모로 월트 디지니의 공개 인수를 제안한 것도 블루칩 상승에 기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다우 지수는 119포인트 오른 1만733(잠정)으로 1만 7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208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오른 1156으로 장을 마쳤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하면서 재정수지 적자 등을 경고했으나 탄탄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장잠재력을 밑돈 저성장 시대가 지난해 고성장을 바뀐 것으로 보인다며, 올 4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지난 7월 보다 높은 4.5~5.0%로 제시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증시 랠리와 저금리가 올해 경제 회복의 밑거름이라면서,
[상보] "오늘은 그린스펀 기대"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 증언을 하루 앞두고 낙관이 앞선 덕분이다. 시장은 그린스펀 의장이 11일 하원 통화정책 보고를 통해 노동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을 전망하면서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경계감이 남아 있는데다, 뚜렷한 상승 촉매도 나타나지 않아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4.82포인트(0.33%) 오른 1만613.85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76포인트(0.72%) 상승한 2075.3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73포인트(0.50%) 오른 1145.5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9300만주, 나스닥 16억4000만주 등으로 부진했다. 두 시장의 상승 종목 비중은 60%, 63% 등으로 전날 보다 높아졌다. 업종별로는 금 제지 증권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 증언을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형성된 데다, 뚜렷한 촉매도 나타나지 않아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다만 그린스펀 의장이 노동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을 전망하면서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승세는 유지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2포인트 오른 1만61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포인트 상승한 207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14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했고, 달러화는 초반 급락했다 후반 낙폭을 만회하는 등 전날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산을 결정한 여파로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04달러(3.2%) 오른 33.87달러를 기록, 34달러선에 다가섰다. 금 4월물은 한때 온스당 4
[상보] "경계인가 관망인가."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등락하다 하락세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6일의 랠리 부담과 달러화 향방 및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발언 등 미확정 변수가 적극적인 매매를 제한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11일 하원에서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장중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14.00포인트(0.13%) 떨어진 1만579.0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한 채 3.44포인트(0.17%) 내린 2060.5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95포인트(0.26%) 하락한 1139.8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8500만주, 나스닥 17억2900만주 등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52%. 50%로 하락 종목을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강세장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계절적으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등락하다 하락세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6일의 랠리 부담과 달러화 향방 및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발언 등 미확정 변수가 적극적인 매매를 제한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11일 하원에서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장중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18포인트 떨어진 1만57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한 채 3포인트 내린 206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하락한 1139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강세장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계절적으로 2월은 다소 약세를 보이는 시기였다며, 상승과 하락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분기 기업 실적 발표가 어느 정도 마감돼 이슈가 줄어드는 점도 방향성 상실을 거든다는 설명이다. 채권은 소폭 상승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존 스노 재무장관이 '유연한 환율'이 중
[상보]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경제 회복 기대와 저가 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 관심을 모았던 취업자는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수준이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이끌어 증시 상승에 기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7.48포인트(0.93%) 상승한 1만593.0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45포인트(2.20%) 오른 2064.01을 기록했다. 이날 상승폭은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최대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17포인트(1.26%) 상승한 1142.76으로 장을 마쳤다. 이들 3대 지수는 주간으로 명암이 갈렸다. 다우 및 S&P 500 지수는 한 주간 1%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내려 3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5600만주, 나스닥 18억43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의 비중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경제 회복 기대와 저가 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 관심을 모았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취업자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상승세에 기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6포인트 상승한 1만59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포인트(2.2%) 오른 206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포인트 상승한 1142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한 반면 달러화는 하락했다. 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미국이 달러화 반등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달러화는 떨어뜨렸다. 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0센트 떨어진 32.48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5.40달러 오른 404.2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영
[상보] "이제는 버난키 효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후임자로 종종 거론되는 번 버난키 이사가 5일(현지시간) 낙관적인 경제 전망으로 증시 분위기를 살려 냈다. 뉴욕 증시는 금 주 최대 포커스인 고용지표를 하루 앞두고 거래가 활발하지는 못했으나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멈춘 것도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특히 버난키 이사가 고용이 곧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한 점도 주춤하던 상승세를 살려 냈다고 시장 분석가들은 전했다.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투자전문가 모임에 참석, 지난해 디플레이션 위협이 상당히 경감됐고, 취업자 수가 곧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핵심 인플레이션은 연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기 금리 인상 우려를 다소 진정시켰다. 전문가들은 그의 발언이 모두 낙관적인 톤은 아니었으나 FRB의 경기 판단이 긍정적인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시장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금 주 최대 포커스인 고용지표를 하루 앞두고 거래가 활발하지는 못했으나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멈춘 것도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그러나 2시간여 흐르면서 오름폭을 거의 반납했다. 이후 번 버난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가 취업자 수가 곧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 게 호재로 작용, 다시 상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포인트 오른 1만49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2020을 기록했다. 이는 지지선으로 간주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28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초반 경제지표 부진으로 상승했다 버난키 이사 발언 이후 반등했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하락하고 엔화에 오르는 혼조세였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상보] 나스닥 지수가 올해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신중한 실적 전망과 시에나의 실적 부진 경고 여파로 2% 이상 급락한 여파다. 나스닥 지수는 4일(현지시간) 52.07포인트(2.52%) 급락한 2014.14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달 5일 이후 한달 만의 최저치로 1차 지지선 2020을 밑돈 것이다. 이날 낙폭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4.44포인트(0.33%) 떨어진 1만470.7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51포인트(0.84%) 내린 1126.52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2100만주, 나스닥 22억3900만주 등으로 나스닥이 크게 늘었다. 두 시장 거래량에서 내린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0%. 84%로 이날 투자 심리 위축을 방증했다.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첨단 기술주 중심으로 광범위한 매도세가 형성돼 반등이 당분가 어려워 보인다는 우려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