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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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전쟁 우려 없이 맞는 어닝시즌은(?)"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발표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경제지표가 호전됐으나 실적 경계감이 초반 상승세를 꺾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7.92포인트(0.22%) 하락한 8203.4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6포인트(0.50%) 내린 1358.85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28포인트(0.38%) 떨어진 868.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주간으로 다시 하락했다. 인텔 IBM 마이크로소프트 제너럴모터스(GM)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은 내주 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S&P 500 기업 가운데 공시를 앞둔 곳은 133개에 이른다. 그러나 1분기 순익 증가율이 연초 11.7%에서 최근 8.3%로 하향 조정되고, 실적 부진을 경고한 업체들도 많아 전망이 밝지 못한 상태다. 증시는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소매판매 증가 등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발표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경제지표가 호전됐으나 실적 경계감이 초반 상승세를 꺾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8포인트(0.2%) 하락한 820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0.5%) 내린 1358을 기록했고,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0.3%) 떨어진 868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주간으로 다시 하락했다. 내주 인텔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P 500 기업 가운데 분기 실적을 공시하는 곳은 133개에 이른다. 그러나 1분기 순익 증가율이 8.3%로 하향 조정되고, 실적 부진을 경고한 업체들도 많아 전망이 밝지 못한 상태다. 이날 증시는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소매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낮 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보]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라크전이 연합군의 바그다드 장악으로 사실상 승리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투자자들은 전날에 이어 전황 보다는 경제와 기업 순익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들 펀더멘털상의 호재는 다가오지 않았고, 증시는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막판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3.39포인트(0.29%) 오른 8221.33으로 마감, 8200선을 되찾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86포인트(0.65%) 상승한 1365.6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59포인트(0.65%) 오른 871.5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 3700만주, 나스닥 12억 3500만주 등으로 전날보다 부진했다. 채권과 달러화 모두 약세였다. 유가도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39달러 떨어진 27.46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올라 6월 인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라크전이 연합군의 바그다드 장악으로 사실상 승리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투자자들은 전날에 이어 전황 보다는 경제와 기업 순익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들 펀더멘털의 호재는 그다지 다가오지 않았고, 증시는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틀 연속 하락한 후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2포인트(0.3%) 오른 8220(잠정)으로 마감, 8200선을 되찾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0.6%) 상승한 136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0.6%) 오른 871로 장을 마쳤다. 연합군은 북부 지역으로 전선을 이동했고, 미군의 지원을 받은 쿠르드족 병사들은 이라크 북부 도시인 키르쿠크를 장악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라크 현지 방송을 통해 자유가 왔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전쟁은 전후 재건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
[상보]"이제는 전쟁효과를 보여달라." 이라크전이 연합군의 공격 3주째인 9일(현지시간) 사실상 승리로 정리된 가운데 뉴욕 증시는 이틀째 하락했다.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걷힌 이후 과연 경제와 기업 실적이 회복될 것인가에 대한 불안이 증폭된 때문이다. 기업들의 순익전망치나 투자의견, 신용등급 전망 등의 하향이 잇단 것도 투자 심리를 제약했다 증시는 초반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권에 묶인 후 마감 30분을 남기고 낙폭을 늘려갔다. 그 무렵 모하메드 알 두리 유엔주재 이라크 대사는 이라크 전쟁의 승패가 결정됐으며 전쟁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CNN과의 회견에서 "게임은 끝났다"며 "평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840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100.98포인트(1.22%) 떨어진 8197.9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20포인트(1.89%) 하락한 1356.7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
이라크전 3주째를 맞은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이틀째 하락했다. 연합군이 사실상 바그다드를 함락시켰으나 전후 경제나 기업 실적 개선이 불투명하다는 우려로 인해 약보합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순익전망치나 투자의견, 신용등급 전망 등의 하향이 잇단 것도 투자 심리를 제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한 후 일시 하락했다 반등, 8400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이후 하락 반전, 막판 낙폭을 늘려 103포인트 떨어진 819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포인트 하락한 135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포인트 내린 86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유가는 주간 원유 재고 감소 발표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5센트 오른 28.85달러를 기록했다.
[상보] "전쟁은 끝났다. 전후가 문제다"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사망설이 다시 부상한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소폭 하락했다. 이라크에서 들려 오는 전황이 긍정적인 편이었으나 시장은 무언가 경계하는 눈초리로 급락도 급등도 없이 박스권에서 맴돌았다. 전쟁은 수주내, 연합군의 승리로 결론날 것이라는 '기대'는 전쟁에 가려진 복잡한 상황이 드러나면서 힘을 잃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9포인트(0.02%) 떨어진 8298.9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7포인트(0.47%) 내린 1382.9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4포인트(0.19%) 하락한 878.29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1700만주, 나스닥 12억8200만 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었고, 두 시장의 하락 종목 비중은 62%, 69%였다. 증시 상승세가 멈칫하면서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보합세에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시종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라크에서 들려 오는 전황이 긍정적인 편이었으나 시장은 무언가 경계하는 눈초리로 급락도 급등도 없이 박스권에서 맴돌았다. 전쟁은 수주내, 연합군의 승리로 결론날 것이라는 '기대'는 전쟁에 가려진 복잡한 상황이 드러나면서 힘을 잃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7포인트(0.01%) 떨어진 8299.6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포6.6인트(0.48%) 내린 1382.9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포인트(0.19%) 하락한 878.22로 장을 마쳤다. 증시 상승세가 멈칫하면서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보합세에 그쳤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5월 인도분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센트 오른 28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5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
[상보] 연합군이 모래폭풍(sand storm)을 견디며 바그다드에 본격적으로 진격, 사담 후세인 대통령궁을 장악한 7일(현지시간) 뉴욕 등 동부지역에는 때 아닌 눈보라(snow storm)가 몰려 왔다. 신속한 승전 기대감에 들떴던 뉴욕 증시는 눈발이 강해지면서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랠리의 급작스런 소진은 막상 전쟁이 끝나더라도 경제나 기업순익의 전망은 밝지 못하다는 우려가 부상한 때문으로 풀이됐다. 오후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오름폭은 마감 1시간을 남기고 급격히 줄어들었다. 연합군의 바그다드 진격에 고무돼 급등했던 아시아와 유럽 증시를 무색하게 만든 셈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8370)은 물론 저항선인 8500선을 개장 30분 만에 넘어섰다. 하지만 1시간을 남기고 8400선을 양보하더니 결국 23.26포인트(0.28%) 상승한 8300.4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한때 1430까지 상승했으나 6.00포인트(0.43%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초반 랠리를 지키지 못하고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연합군의 바그다드 진격으로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급등했고, 뉴욕 증시도 초반 랠리를 보였다. 그러나 전쟁 이후 경제나 기업순익 전망이 밝지 못하다는 우려가 부상했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오름폭은 마감 1시간을 남기고 급격히 줄어들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8370)은 물론 저항선인 8500선을 개장 30분 만에 넘어섰다. 하지만 1시간을 남기고 8400선을 양보하더니 결국 20포인트 오른 829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한때 1430까지 상승했으나 6포인트 오른 138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9포인트 상승한 879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상승했다. 유가가 금값은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6센트 떨어진 29.96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상보]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전황에 계속 끌려 다녔다. 취업자수가 예상보다 큰 폭 줄었다는 경제지표의 악재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바짝 다가 선 연합군이 공항을 장악했으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건재한 것으로 보이면서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6.77포인트(0.45%) 오른 8277.15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10포인트(0.94%) 내린 1383.4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40포인트(0.27%) 오른 878.85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그러나 전주보다 전황이 개선된데 힘입어 주간으로 상승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주, 나스닥 13억 주 등으로 한산했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였다. 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상승했다. 그러나 유가와 금값은 주간으로 모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전황에 계속 끌려 다녔다. 취업자수가 예상보다 큰 폭 줄었다는 경제지표의 악재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바짝 다가 선 연합군이 공항을 장악했으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건재한 것으로 보이면서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1포인트(0.4%) 오른 827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포인트(0.9%) 내린 138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0.3%) 오른 878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였다. 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상승했다. 그러나 유가와 금값은 주간으로 모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5센트 내린 28.6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말에 비해 배럴당 2달러 떨어진 것이다. 금 6월 인도분은 온스당 30센트 오른 326달러에 거래됐으나 한 주전의 3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