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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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메인 스트리트가 월 스트리트를 위협했다." 이틀째 계속된 경제지표 악화에 뉴욕 주식시장이 8월의 첫 날인 1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전날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의 절반에 못미치는 1.1%에 그쳤는데도 의연했던 투자자들은 경기 회복세 둔화를 알리는 지표가 잇따르자 매도로 방향을 선회했다. 미국 최대 정유업체 엑손 모빌의 실적 부진,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경고 루머 등도 이런 분위기를 거들었다. 이 여파로 월드컴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스콧 설리반 등이 전격 체포됐으나 1주일 전 아델피아 커뮤니케이션 경영진 구금 때와 같은 랠리는 일어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변함없이 낙관과 비관으로 갈렸으나 비관 쪽이 주목을 받는 양상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전 10시 구매관리자협회(ISM)의 7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하락하면서 낙폭을 늘렸다. 이어 낙폭을 조금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229.97포인트(2.63%) 급락하며 일중 저점
뉴욕 주식시장이 8월을 여는 1일(현지시간) 경제 회복세 둔화, 실적 부진, 회계 스캔들 등 한동안 담담하게 대응했던 악재에 다시 민감해지면서 급락했다.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악화되자 바닥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흔들린 것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전 10시 구매관리자협회(ISM)의 7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하락하면서 낙폭을 늘렸다. 이어 낙폭을 조금 줄이기도 했으나 결국 245포인트 급락한 8490으로 장을 마감, 8500선도 무너졌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48포인트 내린 1280을 기록, 1300선이 붕괴됐다. 앞서 4일 연속 상승했던 S&P 500 지수도 28포인트 급락한 88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경제지표도 일제히 악화 일색이었다. 7월 27일까지 1주일간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2만명 늘어난 38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37만5000명 수준을 예상했었다. 7월 ISM의 제조업 지수는 50.5로 전달의
[상보] 미국 주식시장이 격변의 7월을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악재에 강한 변모를 보였다. 예상보다 악화된 경제지표가 3차례 강타했으나 그 때마다 반등,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상승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달 중반까지 지속된 급락세가 23일의 15년래 최대폭 급등을 계기로 진정된 후 후속 랠리에 힘입어 추가 하락에 대한 걱정보다는 랠리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선행하는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다. 이날 블루칩이 악재를 극복한 데는 월말 포트폴리오 정비차원에서 펀드 등 기관들이 매수를 늘린 것도 큰 힘이 됐다. 그러나 다우 지수의 경우 월간으로 하락, 1982년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떨어지는 부진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7월 한달동안 5.5% 떨어졌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각각 9.2%, 7.9%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이날 넘어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과거는 묻지 않겠다는 기세였다.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오전 8시30분의
미국 주식시장이 악재에 둔감해지고 있다. 예상보다 악화된 경제지표가 잇따른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일시 충격을 받았다 곧바로 회복하는 강한 탄력을 보였다. 이는 추가 하락에 대한 걱정보다는 랠리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앞서는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 마다 세자릿수 급락했다 이내 반등했다. 이날 지표는 오전 8시30분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오전 10시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그리고 오후 2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베이지북이었다. 2분기 성장률이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1%를 기록하자 하락 출발한 다우지수는 20분 후 반짝 상승했다. 그러나 시카고 PMI 역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자 급락, 8550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수는 다시 기력을 찾았으나 "경제 회복세가 여전히 더디다"는 베이지북 발표후 낙폭을 세자리수로 늘렸다. 이후 마감 30분을 남기고 상승반전한 다우 지수는 결국 46포인트
[상보] 미국 주식시장이 30일(현지시간) 블루칩의 부진으로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기술주와 대형주가 상승한 가운데 블루칩도 소비자 신뢰지수 급락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낙폭을 크게 줄여 오랜 하락세에서 전환점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기대를 낳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이후 한때 100포인트 이상 떨어진 후 오후 1시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막판 플러스권 재진입에 실패했다. 다우 지수는 결국 31.85포인트(0.37%) 떨어진 8680.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생명공학주의 선전에 힘입어 8.93포인트(0.67%) 오른 1344.18로 장을 마쳤고, S&P 500 지수는 3.82포인트(0.42%) 상승한 902.78을 기록, 900선을 회복했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 2000지수는 0.02% 오른 400.91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8억1900만주, 나스닥 16억8300
급등했던 뉴욕 주식시장이 30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소비자 신뢰지수 급락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낙폭을 크게 줄여 오랜 하락세에서 전환점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기대를 낳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이후 한때 10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어 오후 1시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막판 플러스권 재진입을 시도했다. 다우 지수는 결국 35포인트 떨어진 8676(잠정)으로 장을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오른 1344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상승한 902로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콘퍼런스 보드의 7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7.1을 기록, 예상치(102)보다 큰 폭 하락했다. 전달에는 106.3이었다. 콘퍼런스 보도의 조사책임자인 린 프랑코는 "증시가 지속적인 하락이 기업 회계 스캔들과 맞물려 소비자 신뢰에 타격을 주었다"고 해석했다. 소비자 신뢰지수 급락은 최근 4일 급등 전 증시
[상보] "곰이 물러갔다." 뉴욕 주식시장이 29일(현지시간) 15년래 최대 폭 상승했던 24일과 버금가는 랠리를 펼쳤다.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블루칩은 물론 기술주와 은행 항공 생명공학 정유 등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했다. 24일과 마찬가지로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출발부터 좋았다. 불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개장초 상승세로 출발한 후 조금씩 오름폭을 넓혀나가 장 마감 1시간을 남기고 4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개장 1시간 만에 1300선을 회복한 후 기세가 꺾이지 않은 채 일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447.49포인트(5.41%) 급등한 8711.88을 기록,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지수는 73.13포인트(5.79%) 상승한 1335.25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 역시 46.12포인트(5.41%) 오른 898.96으로 장을 마쳐 900선에 바짝 다가서섰다. 펀드매니저들의 실적
"곰이 물러갔다." 뉴욕 주식시장이 29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블루칩은 물론 기술주와 은행, 항공, 생명공학, 정유 등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했다. 24일과 마찬가지로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출발부터 좋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개장초 상승세로 출발한 후 조금씩 오름폭을 넓혀나가 장 마감 1시간을 남기고 4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개장 1시간 만에 1300선을 회복한 후 기세가 꺾이지 않은 채 일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444포인트(5.3%) 급등한 8709(잠정)을 기록, 이틀째 상승세를 지켜나갔다. 나스닥 지수는 73포인트(5.7%) 상승한 1335로 장을 마쳐 1300선을 회복했다. S&P 500 지수 역시 45포인트(5.3%) 오른 898을 기록, 9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랠리는 마치 곰이 하루 아침에 물러난 듯 지난 주 초반까지 2개월간 지속됐던
[상보] "막판 랠리에도 여전히 불안했다." 뉴욕 주식시장은 격변의 한 주를 마감하는 26일(현지시간)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 1시간을 앞두고 강세를 보여 일제히 상승했다. 계속되는 시소게임은 이틀 전의 랠리를 확신하지 못한 탓이나 진폭도 줄어들고 거래량도 감소하는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반도체주의 폭락으로 급락했던 나스닥 지수도 일시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중 내내 플러스권에 머무는 내성을 보였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78.08포인트(0.95%) 오른 8264.39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2.03포인트(1.78%) 상승한 1262.11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4.16포인트(1.69%) 오른 852.84로 장을 마쳤다. 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4.14포인트(1.09%) 상승한 382.25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 지수와 S&P 500지수는 각각 3.1%, 0.6% 올라 오랜 하락세를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다시 4.3% 급락,
"여전히 불안했다." 뉴욕 주식시장은 격변의 한 주를 마감하는 26일(현지시간)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강세로 일제히 상승했다. 시소게임은 이틀 전의 랠리를 확신하지 못한 탓이나 진폭도 줄어들고 거래량도 감소하는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반도체주의 폭락으로 급락했던 나스닥 지수도 일시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중 내내 플러스권에 머무는 내성을 보였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71포인트 오른 8257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2포인트 상승한 1262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3포인트 오른 852로 장을 마쳤다 AG에드워드의 수석 투자전략가 알프레드 골드만은 "비정상적인 게 아니다. 금요일인데다 수요일 랠리에 대해 상당수 투자자들이 지속성을 의심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라이언 벡의 매매책임자 제이 서스카인드는 "한 주 내내 시소게임이 지속되면서 모두가 지쳤다.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화 강세와 예상을 웃도는
[상보]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거친 하루였다. 미국 블루칩이 25일(현지시간) '차익실현'과 '저가 매수'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100포인트 이상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불규칙한 움직임 끝에 하락 마감했다. 이로써 지속적인 랠리로 바닥을 확인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일단 후퇴하게 됐다. 다우 지수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30분을 넘기면서 상승 반전했다. 1시간 뒤 일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낮 12시에는 10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그러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씨티그룹과 JP모간의 엔론 관여설을 조사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 오후 2시40분께 200포인트 급락하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마감 30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반등했으나 이를 지키지는 못했다. 반면 기술주들은 반도체주가 폭락하면서 일찌감치 하락세로 방향을 정한 후 낙폭만 달리했다. 전날 15년래 최대폭 상승했던 다우지수는 이날 극심한 시소게임 끝에 4.98포인트(0.06%) 하락한 8186.31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
미국 블루칩이 25일(현지시간) '차익실현'과 '저가 매수'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100포인트 이상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불규칙한 양상을 보인 끝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랠리는 이틀로 이어지지 못했다. 다우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30분을 넘기면서 상승 반전했다. 1시간 뒤 일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낮 12시에는 10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그러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씨티그룹과 JP모간의 엔론 관여설을 조사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 오후 2시40분께 200포인트 급락하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마감 30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반등했으나 이를 지키지는 못했다. 반면 기술주들은 반도체 장비업체의 실적 부진 우려로 일찌감치 하락세로 방향을 정한 후 낙폭만 달리했다. 전날 15년래 최대폭 상승했던 다우지수는 이날 극심한 시소게임 끝에 4포인트 하락한8186(잠정)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낙폭을 줄였으나 50포인트 떨어진 1240을 기록했다. 다우와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