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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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34%, 다우 1.27% 상승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을 웃돈 1월중 소매판매실적 발표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일부 기업의 수익개선 전망이 기업회계관행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며 전지수가 올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하드웨어, 증권보험주가 앞장섰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단숨에 25포인트 이상 상승한 후 일중 몇 차례 조정국면을 거쳤으나 대체로 잘 지켜냈다. 전날보다 24.92포인트(1.36%) 상승한 1859.13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후 30분만에 1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1만선 회복을 눈앞에 두었으나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며 조정국면을 보여 1만선 회복을 종이 한 장 차이로 빗나갔다. 125.38포인트(1.27%) 상승한 9989.12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1999년초 급등세를 힘입고 3월 처음으로 1만선을 돌파했으며, 이후 최고 11,700선에서 9-11테러 이후 최저 8,300까지 떨어졌었다. 다우지수는 지난 1월 10일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지난 이틀간의 상승세를 의식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일중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노텔 네트웍스의 부정적인 영업 전망과 FBI의 테러 위협 소식에 촉발된 하락장세는 바이오테크, 칩, 인터넷주의 방어에 힘입어 낙폭이 소폭에 그쳤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포인트 아래에서 하루를 시작한 후 서서히 회복세를 보여 오후 3시경에는 전날 수준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12.44포인트(0.67%) 하락한 1834.22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 직후의 부진이 서서히 회복되며 오후 1시경 전날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를 마감때까지 지켜내지 못하고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21.04포인트(0.21%) 떨어진 9863.7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44포인트(0.44%) 하락한 1107.50으로, 러셀2000지수는 0.32포인트(0.07%)하락한 471.64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네트워킹 3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낙관적인 기업 실적 전망과 수익성 회복을 위한 각 기업의 구조조정 노력에 대한 뉴스로 오랜만에 지난 금요일(8일)에 이어 연 이틀 랠리했다. 네트워킹, 반도체, 소매, 항공주가 이날의 상승세를 선도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초 보합세를 보이다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랠리를 시작했다. 지난주 금요일(8일)의 상승폭이, 목요일(7일)까지 이어졌던 연 5일간의 하락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매수세가 힘차게 밀려들었다. 전날보다 27.78포인트(1.53%) 상승한 1846.66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듀퐁, 인터내셔날 페이퍼, 알코아의 선전에 힘입어 개장과 동시에 상승을 시작하더니 마감때까지 쉼없이 오름세가 이어져 일중 최고치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140.54포인트(1.44%) 상승한 9884.7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5.71포인트(1.43%) 상승한 1111.93로 마감해 2주전 붕괴됐던 1100선이 다시 회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부 텔레콤, 네트워킹주의 투자등급 상향 조정으로 촉발된 상승세가 장중반 반도체주 등의 부진을 극복하고 모멘텀으로 이어지면서 5일만에 플러스로 마감됐다. 블루칩주도 장중 내내 약세장을 보였으나 마감 직전 금융주의 선전에 힘입어 1%대 올랐다. 뉴욕증시는 이번 주 마지막 날인 이날 처음으로 지수가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11시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서 다시 마이너스 권역으로 진입해 이날도 지수가 하락하는 듯 했다. 그러나 3시부터 1시간동안 이번주 내내 부진했던 증시를 감안한 반발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36.74포인트(2.06%) 상승한 1,818.85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상승세로 이날을 시작했으나 장중반 부진해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의 급등세에 호응하며 금융, 바이오테크 등 여러 부문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118.80포인트(1.23%) 상승한 9,744.24로 이날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블루칩 약보합, 기술주 부진이라는 최근의 패턴을 계속했다. 소매판매실적과 실직자 발표 내용이 좋았으나 블루칩주 하락을 방어하는데는 실패했으며, 시스코 시스템의 보수적인 수익전망에 기술주 투자자들이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면서 시작된 기술주 하락은 반도체주 매도세가 가세하면서 다시 큰 폭 하락했다. 전지수 모두 연 5일째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상승세가 한 때 주춤거렸으나 다시 회복되며 정오경에는 플러스 권역에 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가파른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전날보다 30.55포인트(1.69%) 하락한 1,782.16으로 마감됐다. 1,800선도 무너졌으며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중 일시 부진을 극복하고 상승세로 치닫으며 75포인트까지 상승했으나 오전중 크게 선전하던 금융주가 주춤거리며 하락세로 돌아서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27.95포인트(0.29%) 하락한 9,625.44로 마감됐다. S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블루칩주는 하락폭이 소폭에 그쳤으나 기술주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긍정적인 수익전망에 불구, 가파른 하락세가 지속됐다. 이날도 텔레콤, 인터넷주가 기술주 부진의 선봉에 섰으며 바이오테크 항공주도 평균 3%대 하락했다. 전지수가 이번 주 들어 연 사흘째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부터 급격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11시경에는 1,800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됐다. 그러나 이후 일부 반등하면서 플러스권역으로 진입하는 가 싶더니 오후장 들어 다시 하락하면서 전날보다 25.60포인트(1.39%) 하락한 1,812.92로 마감됐다. 이번주 들어 나스닥은 사흘동안 5% 가까이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반짝 상승장을 마치고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회복했다.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부진하면서 전날보다 32.04포인트(0.33%) 하락한 9,653.39로 마감됐다. 역시 연 사흘째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주간기준 2%대에 머물러 있다. S&P500지수는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 기업회계처리의 불신이 확산되면서 2%대 폭락했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이틀째 하락했다. 텔레콤주의 수익경고, 비제조업 지수 하락 등이 겹치면서 기업회계관행에 대한 불신이라는 먹구름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 최근의 급락세를 의식한 반발 매수세도 유입됐으나 지수를 플러스로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부진했으나 이내 전날 수준을 회복했다. 이 후 보합세를 지속하던 지수가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다시 급락하면서 전날보다 17.01포인트(0.92%) 하락한 1838.52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자신감있는 수익전망에 큰 힘을 얻어 비교적 선전했다. 개장초의 부진을 씻고 오후 들어서는 6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으나 역시 마감 직전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 하고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1.66포인트(0.02%) 하락한 9685.4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42포인트(0.40%) 하락한 1090.02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회계관행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급락했던 지난주 초의 모습을 되풀이했다. 엔론의 파산으로 불이 붙었던 분식회계에 대한 증권가의 우려가 이날 타이코 인터내셔날, 윌리엄즈, 엔터러시즈에 의해 다시 폭발됐다. 네트워킹, 인터넷, 텔레콤, 바이오테크주는 평균 5-9% 폭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하락세가 일중 내내 지속됐다. 장중반 하락세가 주춤하는 듯 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무려 55.74포인트(2.92%) 하락한 1,855.50을 기록하며 1,900선에서 멀찌감치 물러섰는데, 지난 해 11월 중순 수준으로 돌아갔다. 다우존스지수도 하락세가 일중 내내 지속되면서 200포인트 이상 폭락했다. 전날보다 220.17포인트(2.22%) 하락한 9,687.09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27.78포인트(2.48%) 하락한 1,094.42로 마감돼 1,100선이 3개월만에 다시 무너졌으며, 러셀2000지수도 10.32포인트(2.1
1일(현지시간) 1월중 고용상황, 제조업 생산, 소비심리의 현주소를 알리는 지수가 동시에 발표됐다. 내용면에서 대체로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투자자들을 고무시킬 만한 수준은 되지 못 한 데다, 지난 이틀간의 랠리를 의식한 뉴욕증시의 조정국면이 진행되면서 이날 지수는 하락곡선을 그었다. 기술주는 1.2% 비교적 큰 폭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0.1% 하락하는 데 그쳤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반짝 상승세를 보인 후 하강국면에 들어섰다. 1,900선 붕괴직전 지수는 반등하면서 오후 소폭 회복했다. 전날보다 22.83포인트(1.18%) 하락한 1,911.20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초의 선전이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후 1시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월트 디즈니의 6%대 폭등 덕분에 지수하락폭이 많이 좁혀졌다. 전날보다 12.74포인트(0.13%) 하락한 9,907.2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8.01포인트(0.71%) 하락한 1,122.19로, 러셀2000지수는 0.63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회복을 알리는 거시지표 발표가 이어지고 애널리스트들의 낙관적인 전망에 힘입어 기업회계 관행에 관한 우려가 잠잠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인텔과 프록터 앤 갬블과 관련된 굿 뉴스로 다우지수의 상승폭이 컸다. 나스닥지수는 시간외 거래에서 선전하면서 플러스로 하루를 시작했으나 개장과 함께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시를 고비로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마감때까지 이를 잘 지켜내 전날보다 20.50포인트(1.07%) 상승한 1,933.94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시작된 상승세의 열기가 마감때까지 식지 않았다. 인텔과 프록터 앤 갬블 뿐 아니라 일반 제조주도 강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157.14포인트(1.61%) 상승한 9,920.00으로 마감됐다. 1만선에 80포인트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S&P500지수는 16.43포인트(1.48%) 상승한 1,130.00으로, 러셀2000지수도 3.28포인트(0.68%) 상승한 483.00를 기록했다. 소형
30일(현지시간) 월가도 전혀 예상치 못 했던 국내총생산 증가 발표가 전날부터 이어진 기업회계 관행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와의 팽팽한 힘겨루기에서 결국은 승리했다. 국내총생산이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도 금리를 현 수준 1.75%로 묶어 놓았는데, 이 역시 미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진입해 있다는 신호로 작용하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매, 금융주와 반도체, 하드웨어부문은 크게 상승한 반면 인터넷과 네트워킹주는 부진했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4/4분기 국내총생산(GDP) 내용은 아무도 예상치 못 했던 것이었다. 월가에서는 3/4분기에 이어 1%를 넘어서는 GDP 하락율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했던 대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금리를 현행 1.75%로 유지한다고 이틀간에 걸친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1월 3일부터 시작된 열 한 차례에 걸친 금리인하 행진은 종결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현재의 금리수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에너지주와 금융주에 타격을 받고 좌초했다. 윌리엄즈의 예정됐던 수익발표 연기와 타이코 인터내셔날의 분식회계 의혹이 증폭되면서 엔론 파산신청 이후 회계처리와 관련한 뉴스가 연일 뉴욕증시를 강타하고 있다. 금융주는 플릿보스톤의 수익규모가 예상을 크게 빗나가면서 폭락하기 시작했다. 나스닥과 다우지수 모두 2%대 큰 폭 하락하면서 11월 초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직후 반짝 상승세를 보인 후 일중 내내 급격한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날보다 50.96포인트(2.62%) 하락한 1,892.95를 기록하며 1,900선도 내주고 말았다. 다우존스지수도 마찬가지로 개장직후를 제외하고는 일중 내내 마이너스권역에서 하락세가 꾸준히 지속돼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무려 247.51포인트(2.51%) 하락한 9,618.24로 마감됐는데, 연 4일째의 상승행진이 멈추며 하락폭도 커 4일간의 상승폭을 고스란히 내주었다. S&P500지수는 32.42포인트(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