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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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오라클, 인텔, 시스코 시스템 등 3대 간판 기술주 기업들의 낙관적인 수익전망에 촉발돼 오전중 랠리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증시는 기업과 월가 애널리스트의 전망만을 근거해 주식매입 포지션을 취하는 데 대한 불안감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오히려 마이너스 권역으로 몰락하며 대역전패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일찌감치 2,100선까지 도달하는 랠리를 보인후 2시까지 밀리지 않고 잘 지켜냈다. 그러나 이를 기점으로 매도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수가 급락해 일중 최저치로 이날을 마감했다. 10.85포인트(0.53%) 하락한 2,044.8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나스닥지수의 상승세를 관찰한 후 한 발 늦게 상승세를 시작하며 한 때 120포인트까지 랠리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서서히 하락하던 지수가 마감 1시간을 남기고 급락하면서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한 채 마감됐다. 56.46포인트(0.56%) 하락한 10,094.9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5.59포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의 본격적인 수익발표 시즌을 앞두고 황소(bull)와 곰(bear)의 대결 구도를 보였다. 밀고 밀리는 공방전 끝에 나스닥은 플러스로 마감된 반면, 다우지수는 하락한 채 이날을 마쳤다. 금융주와 네트워킹주가 평균 2% 가까이 하락하는 부진한 모습이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부터 상승세와 하락세가 번갈아 나타나는 공방전이 계속됐으나 기조적으로는 플러스 권역에서 한 차례도 물러나지 않는 좋은 모습이었다. 전날보다 18.61포인트(0.91%) 상승한 2,055.71로 마감돼, 전날 연 5일째의 상승에 제동이 걸린 후 다시 상승세를 탔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직후 마이너스 권역으로 들어선 후 반등의 몸부림을 쳐보았으나 오히려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며 전날에 이어 연 이틀째 주가가 하락했다. 전날보다 46.50포인트(0.46%) 하락한 10,150.55로 마감됐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4.20포인트(0.36%) 하락한 1,160.69로 마감된 반면, 소형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 사흘간 이어졌던 상승세가 주춤하며 전지수가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 애널리스트의 전망이나 기업수익 관련 뉴스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으나 연 사흘간의 상승세를 의식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일중 꾸준히 유입됐다. 나스닥지수는 전날 수준보다 약 1% 높은 수준에서 하루를 시작했으나 바로 하락세를 보이며 마이너스 권역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정오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마감때까지 이어지지 못 하고 다시 하락곡선을 그었다. 전날보다 22.25포인트(1.08%) 하락한 2,037.13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일시 상승세를 보였으나 11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마이너스 권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폭이 더욱 확대돼 전날보다 62.69포인트(0.61%) 하락한 10,197.0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7.62포인트(0.65%) 하락한 1,164.89로, 러셀2000지수도 6.10포인트(1.22%) 하락한 493.20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시 지수가 오름으로써 2002년의 첫 사흘을 모두 상승세로 마치며 기세를 떨쳤다. 이날 발표된 실업률과 비제조업지수 모두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증권, 항공, 소프트웨어주가 이날의 상승을 주도한 반면, 반도체, 텔레콤, 제약주는 이날 소폭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약 3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나 개장과 함께 하락세를 보이며 12시경에는 전날수준으로 돌아왔다. 이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타며 전날보다 15.14포인트(0.74%) 상승한 2,059.41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일중 한 차례도 마이너스 권역으로 진입하지 않으며 꾸준히 강세를 지켰다. 오후 들어 완만한 상승세가 다시 이어지며 전날보다 87.60포인트(0.86%) 상승한 10,259.7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7.25포인트(0.62%) 상승한 1,172.52로, 러셀2000지수는 3.79포인트(0.76%)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2002년 들어 연 이틀째 지수가 상승했다. 기술주는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인 주가전망에 힙입어 3%대 상승하며 2천선을 훌쩍 뛰어 넘었으며, 다우지수도 1% 상승하며 9.11테러 이후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후 30분도 채 못 되어서 1%이상 상승하며 2천선 고지에 터치다운 한 후 상승폭을 계속 넓혀갔다. 전날보다 64.98포인트(3.28%) 상승한 일중 최고치 2,044.23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 직후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보합세를 보였다. 마감 직전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날보다 98.74포인트(0.98%) 상승한 10,172.1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0.60포인트(0.92%) 상승한 1,165.27로, 러셀2000지수도 8.32포인트(1.71%) 상승한 495.51로 이날을 마쳤다. 전날과 달리 소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크게 돗보였다. 반도체 8.23% 폭등을 비롯 네트워킹 5.8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새 해 첫 거래일을 맞아 일부 기업의 투자등급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부진한 출발을 했으나, 제조업지수 상승과 칩판매 신장이라는 호재가 작용하며 전지수가 일중 최고치로 마감됐다. 반도체, 네트워킹, 하드웨어, 그리고 항공주가 지수상승을 이끈 반면 바이오테크는 이날도 부진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의 부진이 11시를 고비로 주춤하더니 마감 1시간을 남기고 급상승세로 바뀌며 새 해 첫 날을 기분좋게 끝냈다. 일중 최고치인 전날보다 28.85포인트(1.48%) 상승한 1,979.25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동시에 시작된 하락세가 11시를 고비로 완만한 상승세로 전환된 후 마감직전 급경사를 타기 시작했다. 전날보다 51.90포인트(0.52%) 상승한 10,073.40으로 이날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6.59포인트(0.57%) 상승한 1,154.67로 마감된 반면,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부진해 1.31포인트(0.27%) 하락한
`9·11테러사태`와 10만에 찾아온 경기침체 등 대형 악재가 속출했던 2001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하락세로 끝났다. 지난해 뉴욕증시는 윌셔5000지수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1조6800억달러를 공중에 날려 버렸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한 해 동안 7.1% 하락한 1만21.64로 마감했다. 전년에도 6% 하락했던 다우지수는 78년래 처음으로 2년 연속 떨어졌다. 대형주 모임인 S&P500지수는 최근 2년 동안 각각 10.1%, 13% 하락했다. S&P500지수의 지난해 종가는 1148.17이고 나스닥지수와 함께 74년래 처음으로 2년 연속 떨어졌다. 첨단 기술주의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39.3% 하락한 후 지난해에는 네트워킹주 주도로 22%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1950.40으로 마감, 2000선을 회복하는데 실패했다. 기술주는 지난해에도 하락세와 상승세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나스닥지수가 최고점대비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달아 두 해째 지수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000년의 40% 하락에 이어 올 해 다시 20%의 하락세를 기록하게 됐고 다우지수도 두 해 연속으로 각각 6%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연간 하락폭을 확대시켰다. 지난 수요일 이후 연 사흘째 플러스로 마감했던 지수는 이날 일제히 하락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 했다. 마감직전 1시간동안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비교적 큰 폭 하락했다. 바이오테크, 반도체가 3%대 하락하며 이날의 하락세를 주도한 반면, 항공주는 5%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직후 1% 하락했으나 이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방어에 성공하는 듯 했다. 그러나 마감직전 매도세가 거세게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36.19포인트(1.82%) 하락한 1,951.07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 이후 지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공방전이 계속됐다. 약보합세로 마감될 듯 하던 지수는 2001년 거래 1시간 남기고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호전된 주요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06%(+5.68포인트) 상승한 1만136.99, 대형주 모임인 S&P500지수는 0.34%(+3.88포인트) 오른 1161.01을 기록했다. 첨단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지수는 0.55%(+10.82포인트) 상승한 1987.24로 마감했다. NYSE시장에서 1980종목이 상승했고 1158종목이 떨어졌고 나스닥시장에서 13억2000주가 거래됐다.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블루칩은 후반으로 갈수록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뉴욕 증권 거래소(NYSE) 거래량은 연중으로 가장 낮은 수준인 9억주에 그쳤다. 국채가격은 빠른 경기회복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나스닥 거래 책임자인 매리 번스는 "시장은 경제 움직임을 6~9개월 가량 앞선다"며 "(경제지표 개선은) 우리가 호재성 소식을 듣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많은 투자자들이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빨리 지나기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인데다 이렇다할 재료도 없어 한산한 거래를 보였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개장초와 마감직전의 선전에 힘입어 지수는 0.4 내지 0.8%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선전하며 1,980선에 도달했으나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 선을 고비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마감직전 다시 상승세를 타며 전날보다 15.66포인트(0.80%) 상승한 1,976.36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 직후 벌어들인 지수 상승폭이 일중 내내 지속된 완만한 하락세로 대부분 상쇄됐으나 마감직전 랠리로 전날보다 43.17포인트(0.43%) 상승한 10,131.31로 이날을 마쳤다. S&P500지수는 7.75포인트(0.67%) 상승한 1,157.12로, 러셀2000지수는 2.15포인트(0.44%) 상승한 492.34로 마감됐다. 기술주는 반도체 1.87%를 비롯 하드웨어 1.62%, 인터넷 0.67%, 멀티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을 즐기느라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뒤늦은 산타클로스 랠리가 미약하나마 나타났다. 야후, 아마존 닷컴 그리고 월마트가 이날의 랠리를 도왔으며, 개장초 반짝 급등세를 탄 지수는 일중 내내 제자리에 머무른 후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물러서는 전형적인 역 U자형 패턴을 보였다. 인터넷주는 이날 3%대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직후 약 1시간 남짓 급등세를 보이며 2천선에 20선까지 바짝 다가섰다. 그러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물러서며, 2천선 회복을 기대하던 월가에 아쉬움을 남겼다. 전날보다 16.22포인트(0.83%) 상승한 1,960.70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크리스마스 다음날 아침, 행운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개장후 약 한 시간동안 100포인트 급등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52.73포인트(0.53%) 상승한 10,088.0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4.72포인
24일(현지시간) 산타 클로스 랠리를 기대하던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한산한 거래와 함께 지수도 큰 변동없이 보합세로 마감됐다. 그러나 주말 비행기 폭탄테러 시도가 사전에 적발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항공주는 4% 가까이 폭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이너스 권역으로 진입했다. 전날보다 1.24포인트(0.06%) 하락한 1,944.59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선전하며 상승세가 지속되는 듯 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반전되며 상승폭이 모두 상쇄됐다. 주가 변화 없이 10,035.3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19포인트(0.02%) 하락한 1,144.70으로, 러셀2000지수는 0.84포인트(0.17%) 상승한 484.86으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바이오테크 1.05%, 제지 1.31%, 금 1.39%, 유틸리티 1.11%, 석유 1.00% 등 안전주가 1% 이상 올랐다. 그러나 항공 3.74%, 화학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