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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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인텔 등 간판 기술주 기업들의 수익전망은 그런대로 좋게 나왔으나 11월중 실업률 내용이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의 부진한 모습이 실업률 발표에 영향을 받아 급격히 무너지며 마감때까지 하락세가 계속됐다. 그나마 마감직전 소폭 회복돼 전날보다 33.28포인트(1.62%) 하락한 2,020.99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그런대로 잘 지탱했으나 11시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변하면서 2시경에는 1만선이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하락폭을 일부 만회해 전날보다 49.68포인트(0.49%) 하락한 10,049.46으로 이날을 마쳤다. S&P500지수는 8.84포인트(0.76%) 하락한 1,158.26으로, 러셀2000지수는 1.03포인트(0.21%) 하락한 481.20으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항공 3.77%, 유틸리티 1.65%, 석유 1.05% 상승, 금융, 교통, 제약주의 보합세를 제외하고는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상승세로 인한 모멘텀 투자가 이어지며 급등했다. 나스닥 2천, 다우지수 1만선 등 주요 기술적 저항선 돌파에 몇차례 실패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일제히 고지를 넘어서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매관리자협회의 비제조업지수가 3년 6개월만에 처음으로 회복을 알리는 50을 넘어서면서 이날의 랠리에 불을 부쳤다. 업종별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반도체, 네트워킹주가 평균 6-7% 폭등했으며, 증권보험 소매주도 주가가 크게 올랐다. 나스닥지수가 거의 4개월만에 2천선을 넘어섰다. 지난 8월 7일 2,027로 마감한 후 줄곧 2천선 아래에 머무르며 고전하던 나스닥지수는 이날 83.74포인트(4.27%) 상승하며 2,046.84로 마감됐다. 개장 직후 시작된 가파른 상승세가 정오를 전후로 약간 둔화되다가 마감에 임박. 다시 급등했다. 다우존스지수도 3개월만에 1만선을 회복했다. 9.11테러 직전인 6일 10,061을 기록했던 다우지수는 이날 220.52포인트(2.23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네트워킹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가 급상승세를 탔으며 이에 힘입어 구경제주도 소폭 상승했다. 월가의 애널리스트와 각 기업의 수익전망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투자 분위기가 좋게 형성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약 1% 상승한 후 오전 내내 제자리에 머무르며 방향을 탐색했다.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지수는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이것이 마감때까지 이어져 상승폭이 계속 넓혀져 갔다. 전날보다 58.20포인트(3.06%) 올라 일중 최고치인 1,963.10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나스닥과는 달리 오전중 부진해 한 때 마이너스 권역으로 떨어지는 등 전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 했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기술주의 상승에 촉발돼 동반 상승하면서 지수가 세자리대 오른 채 역시 일중 최고치로 마감됐다. 129.88포인트(1.33%) 오른 9,893.8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4.89포인트(1.32%) 상승한 1,144.79로, 러셀20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2월의 첫날을 부진한 모습으로 출발했다. 예상대로 엔론이 파산신청을 한데다, 팔레스타인의 폭탄 테러와 이에 대응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새로운 정세불안 요인으로 대두되면서 전지수는 하락곡선을 그었다.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전 기술주가 하락했으며 구경제주에서는 금융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시작된 부진이 정오부터 서서히 회복되는가 싶더니 다시 하락셀 돌아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보다 25.68포인트(1.33%) 하락한 1,904.90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 단숨에 150포인트 이상 하락했으나 일중 서서히 회복되며 낙폭을 많이 좁혔다. 전날보다 89.60포인트(0.89%) 하락한 9,763.96으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9.55포인트(0.84%) 하락한 1,129.90으로, 러셀2000지수는 2.94포인트(0.64%) 하락한 457.84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항공 2.33%, 교통 1.91%, 은행 1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1월의 마지막을 조용한 가운데 큰 변동없이 보냈다. 국내총생산과 제조업지수 등 거시지표상의 악재가 증시에 유입됐으나 이를 잘 소화해내며 보합세로 마감됐다. 나스닥은 0.14%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0.23% 상승했으며, 업종별로는 소매주와 하드웨어주가 선전한 반면 반도체지수는 2.8% 오히려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방향을 잃고 일중 내내 전날 수준을 중심으로 오르락 내리락하기를 반복했다. 마감애 임박해 선전하면서 지수가 플러스 권역에서 마감하는 듯 했으나 막판에 마이너스 권역으로 떨어지며 마감됐다. 2.65포인트(0.14%) 하락한 1,930.6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함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매우 완만한 곡선을 그린 데다 마감직전 약간 밀리면서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전날보다 22.14포인트(0.23%) 상승한 9,851.56으로 마감됐다. 다른 주요 지수중 다우지수만이 이날 유일하게 상승한 데는 홈 디포 주가의 급등때문이었다. S&P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인론-다이너지 합병 백지화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났다. 이틀간의 시세차익 확보를 위한 매도세도 주춤하면서, 재도약을 위한 신선한 분위기가 확산된 기술주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큰 폭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상승세가 정오 경 잠깐 주춤한 것으로 제외하고는 일중 지속되면서 지난 이틀간의 하락폭을 거의 만회했다. 전날보다 45.29포인트(2.40%) 올라 일중 최고치인 1,933.26으로 마감됐다. 하루만에 1,900선을 되찾았다. 다우존스지수는 나스닥에 비해 부진하면서 오전중까지 전날 수준 근방에서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시작된 상승세가 마감 1시간을 남기고 가속도를 받으면서 역시 일중 최고치로 마감됐다. 117.56포인트(1.21%) 상승한 9,829.42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11.69포인트(1.04%) 상승한 1,140.21로, 러셀2000지수는 7.53포인트(1.66%) 오른 461.23로 이날을 마쳤다. 업
28일(현지시간) 가뜩이나 지지부진하던 뉴욕증시에 다이너지의 인론 인수 파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월가는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다. 연 이틀째 전지수가 하락했으며 하락폭도 컸다. 이날의 빅 뉴스와 직접 관련된 에너지, 금융주 외에 반도체, 네트워킹, 항공주가 이날 지수하락의 선봉에 섰다. 나스닥지수는 얼떨결에 1,900선이 다시 무너졌다. 개장초 마이너스 권역에서 추가적인 매도압력을 비교적 잘 버텨내고 있었으나 오후 들어 힘없이 무너지며 급격한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날보다 48.00포인트(2.48%) 하락한 1,887.97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1만선 고지를 앞에 두고 후퇴를 계속해 300선까지 멀어졌다. 에너지업계의 인수파기 소식에 이와 관련된 금융주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개장과 함께 급락했다. 마감때까지 낙폭이 서서히 확대되며 연 이틀 세자리대 지수가 하락했다. 160.74포인트(1.63%) 하락한 9,711.8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0.98포인트(1.83%) 하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밖의 소비심리 위축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인텔의 긍정적인 영업전망 소식이 흘러들어오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장 후반부 매도세가 거세게 유입되면서 전지수가 하락한 채 이날을 마쳤으며, 다우지수는 1만선 문턱에서 다시 고배를 들었다. 소매주를 비롯 인터넷, 네트워킹주가 특히 부진해 지수가 1.5%-2%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소비심리 위축 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하락세를 시작했다. 그러나 11시를 기점으로 회복되면서 2시까지 세시간동안 지수가 60포인트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나 이후 다시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서며 결국 전날보다 5.28포인트(0.27%) 소폭 하락한 1,935.95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오전장의 하락세가 회복되기는 했으나 일중 한 차례도 플러스 권역에 진입하지 못 할 만큼 부진했다. 마감 직전 하락세가 다시 더욱 거세게 몰아치며 세자리대 지수가 하락했다. 110.15포인트(1.10%) 하락한 9,872.60으
27일(현지시간) 초반 짙은 관망세 속에 약세로 출발했던 미국 주식시장은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을 뒤집고 10월대비 악화되면서 7년여 만의 최악으로 나타난 것이 투자심리를 무너 뜨리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주식시장을 가늠하게 하는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112.09 포인트 하락한 9870.73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도 5.28 포인트 하락한 1935.95를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달의 85.3보다 악화된 82.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소비자심리를 나타내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특히 1년 중 가장 활발한 소비시즌인 연말 명절시즌이 현재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었다. 당초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월에 비해 상승했을 것으로 보았었다. 그러나 소비자신뢰지수의 하락은 명절시즌 기간 중 미국 소비자들 심리가 예상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전조로 해석되며 미국 주식시장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온라인 소매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는 크게 상승한 반면 구경제주는 보합세로 마감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증시에 흘러 들어온 뉴스는 호재와 악재가 뒤섞였으나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전반적으로 투자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형성됐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8.11포인트(2.00%) 오른 1,941.31로 마감됐다. 개장과 함께 30포인트 급등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오름폭이 둔화됐다. 그러나 정오를 고비로 다시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했고, 오름세는 마감때까지 꾸준히 이어지며 지수가 큰 폭 올랐다. 다우존스지수는 이보다 소폭인 23.04포인트(0.23%) 오르는 데 그쳤다. 1만선에 약 20포인트를 앞두고 저항이 거세, 결국 9982.75를 기록하며 더 이상 오르지 못 했다. 개장초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오전 내내 마이너스 권역에 머물렀었다. 오후 들어 회복됐으나 상승세가 가파르지는 않아 전날대비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S&P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와 소매주의 오름세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등 기술주의 상승세에 영향받아 지난 주말 종가보다 2.00% 급등한 1941.17(이하 잠정치)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구 경제주의 약세 속에 생명 공학주와 소매업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0.24% 상승한 9983.86을 나타냈다. S&P500지수는 0.61% 오른 1157.30을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장 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 마감한 것이다. 이날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미 경제 침체 돌입' 선언은 발표 직후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이후 장세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의 흥겨운 분위기가 증시에 그대로 옮겨졌다. 이날 1시에 마감한 반쪽짜리 장에서 감사절 맞이 대바겐세일을 하고 있는 소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지수가 큰 폭 올랐다. 증시가 이번 주의 부진을 털어내고 다음주 다시 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주곡으로 받아들여졌다. 나스닥과 다우존스지수 모두 개장과 동시에 시작된 상승세가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마감때까지 꾸준히 이어져 일중 최고치로 마감됐다. 나스닥은 27.96포인트(1.49%) 상승한 1,903.01로, 다우존수지수는 125.03포인트(1.27%) 상승한 9,959.7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3.27포인트(1.17%) 오른 1,150.30으로, 러셀2000지수는 6.11포인트(1.35%) 오른 458.32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소매주 1.42%를 비롯해 항공 3.97%, 교통 1.31%, 은행 1.94%, 증권보험 2.21%, 바이오테크 2.52%, 석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