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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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그린스펀 의장의 발언과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이 뒤섞이면서 방향을 찾지 못했으나 블루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전지수가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그린스펀 연방의장의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에 힘입어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바로 기업의 기술주기업에 대한 수익경고 소식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이후 등락이 거듭되면서 결국 전날보다 6.49포인트(0.30%) 상승한 2,155.93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의 부진을 딛고 일어서 마감 때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나스닥보다 큰 폭인 71.11포인트(0.65%) 상승한 11,061.52로 이날을 마감했다. 보잉, 캐터필라, 존슨 앤 존슨, 엑슨 모빌, JP 모간 체이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크게 올랐으며 맥도날드, AT&T, 월마트, 제너럴 모터스는 주가가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6.44포인트(0.51%) 상승한 1,267.11로, 러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된 고용과 제조업 부문에 대한 경제지표가 뒤섞인 모습을 보였으나 기술주와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흘러들었다. 최근 기술주의 큰 하락 폭에 대한 의식과 경기회복이 멀지 않았다는 낙관적 기대감이 이날 랠리의 바탕이 됐다. 묵직한 거시경제지표를 손에 쥐고서도 그 내용이 엇갈림에 따라 경기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단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이날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까지만 해도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반등하며 한 때 50포인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3시 이후 조정과정을 거치며 전날보다 38.95포인트(1.85%) 상승한 2,149.44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나스닥과 거의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이며 전날보다 78.47포인트(0.72%) 상승한 10,990.41로 이날을 마쳤다. 3시경의 11,000선 회복을 지켜내지 못하고 지수가 밀렸다. 인텔, 머크와 경기민감주인 보잉, 씨티그룹, 제너럴 모터스가 이날의 상승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근의 하락세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올랐다. 전날에 이어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가 이어졌으나 최근의 큰 하락 폭을 의식, 전지수가 상승한 하루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부터 강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50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이후 조정국면을 거치며 전날보다 25.99포인트(1.25%) 상승한 2110.49로 마감됐다. 최근 3일간 지속된 하락세를 막아냈다. 다우존스지수도 나스닥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며 전날보다 39.30포인트(0.36%) 소폭 상승한 채 마감됐다. 인텔, 알코아, 휴렛팩커드,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AT&T, 캐터필라는 지수의 상승을 이끈 데 반해 홈 디포, 맥도날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 콜라는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최근의 지수의 움직임을 보면 나스닥지수는 매우 불안정하게 움직이면서 기본적으로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반면 다우지수는 변동폭이 크지 않으면서 서서히 가격을 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S&P500지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의 수익경고와 모간 스탠리의 텔레콤, 네트워킹,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투자등급 하향조정 및 부정적 코멘트에 크게 실망하며 지수가 큰 폭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연 사흘째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다우지수도 하락세를 이겨내지 못 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전날 마감 후 발표된 썬 마이크로시스템의 수익경고에 불안해하는 투자자의 매도주문이 쇄도했다. 전날보다 2% 이상 낮게 가격이 형성되어 하루를 시작했던 지수가 시간이 지나며 낙폭이 커져 결국 전날보다 91.04포인트(4.18%) 하락한 2,084.50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기술주의 극심한 부진에 불구하고 최근 그런대로 잘 버텨냈으나 이날 심리적 저항선 뒤로 물러서며 힘없이 무너졌다. 전날보다 166.50포인트(1.51%) 하락한 10,872.64로 마감했는데 역시 일중 최저치였다. 휴렛팩커드, 인텔, IBM, 이스트만 코닥, 캐터필라, 인터내셔널 페이퍼의 하락폭이 컸으며, 아메
29일(현지시간) 3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시작된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기피하고 블루칩과 경기방어주를 선호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과 EMC 그리고 칩부문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우울한 전망이 기술주 전반의 수익전망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를 다시 드리우면서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강력한 매도세가 형성된 하루였다. 다우종목과 소비재, 제약, 에너지, 제지 등 경기하락시 피난처 역할을 하는 방어주에는 소폭이나마 매수세가 흘러들어 지수의 하락을 막아냈다. 3일간의 연휴를 마치고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매매를 시작하지 않음에 따라 거래량은 크지 않았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시작된 "팔자"주문이 오후 들어서도 지속되었다.이날 나스닥은 전날보다 75.49포인트(3.35%) 하락한 2,175.54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이보다 더 큰 폭인 4.4%나 떨어졌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 50포인트까지 상승하는 등 나스닥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으나 11시경부터 매도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 대거 발표된 경제지표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그동안 증시를 지탱해 왔던 투자자들의 낙관적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나스닥과 다우지수는 약속이나 한듯 심리적 저항선 2,250과 11,000선에 간신히 턱걸이하며 마감됐다. 국내총생산, 내구재주문실적, 주택매매실적이 좋지 않았고,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경기가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의견을 밝히면서 기업의 수익실적 개선이 아직도 요원한 게 아니냐는 암울한 분위기가 지배한 하루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폭락하며 30분만에 1.4% 하락하며 심리적 저항선이 붕괴되었으나 이후 조정국면을 거치며 그래도 2,250선은 지킨 채 이날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31.01포인트(1.36%) 하락한 2,251.0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동시에 폭락하며 이후 조정국면을 거쳤으나 하락 폭은 더욱 커지며 간신히 1만1000선에 턱걸이했다. 전날보다 117.05포인트(1.05%) 하락한 11
24일(현지시간) 내내 지지부진하던 증시가 마감에 임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올랐다. 정치권의 빅뉴스로 주가의 변동폭은 컸지만 수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고용과 주택경기에 적신호를 알리는 통계가 흘러나와 장초반의 하락세를 주도했지만 막판 랠리로 뉴욕증시는 좋은 모습으로 이날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내내 전날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가 형성되다 마감 1시간을 남기고 랠리가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38.54포인트(1.72%) 상승한 2,282.02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 중 한 때 1만1000선까지도 위협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역시 장 막판 선전하며 전날보다 16.91포인트(0.15%) 상승한 11,122.42로 마감했다. 씨티그룹, IBM, 필립 모리스, 월트 디즈니, 제너럴 모터스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반면, 인터내셔널 페이퍼, 알코아, 보잉, 캐터필라, 머크, 인텔, 듀퐁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4.1
23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는 6일간에 걸친 상승행진을 멈췄고 다우지수도 큰 폭 하락했다. 하락폭은 컸으나 그동안의 상승폭을 고려해 볼 때 일시적인 후퇴에 불과하다며 뉴욕증시는 큰 우려를 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5월 15일 금리인하 이후 한 번도 쉬지 않고 큰 폭의 상승을 지속하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70.37 포인트(3.04%) 하락한 2,243.48로 마감했다. 개장과 함께 2,280선으로 형성된 지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반등의 기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일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일중 최저치로 마감했으나 하락폭은 나스닥보다 작았다. 1.35%(151.73포인트) 하락한 11,105.51로 이날을 마쳤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홈 디포, 휴렛팩커드, JP 모간 체이스, 제너럴 모터스, 월트 디즈니의 하락 폭이 컸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인터내셔널 페이퍼, 필립 모리스, 코카 콜라, 프록터 앤 갬블, 캐터필라 외 8개 정도였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20.33포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는 연 6일째의 상승행진을 계속한 반면 블루칩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는 전날 수준을 약간 상회한 영역에서 등락을 거의 매시간 마다 반복하다 전날보다 8.26포인트(0.36%) 상승한 2,313.85로 마감했다. 전날의 5%에 가까운 상승폭에도 이날 하락세로 돌아서지 않은 데 대해 증시관계자는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도 등락이 거듭되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지수가 떨어지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80.68포인트(0.71%) 하락한 11,257.24로 마감했다. AT&T, 알코아, 머크,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3M이 다우의 하락을 주도한 반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씨티그룹, JP 모간 체이스를 비롯한 금융주와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는 하락 폭을 좁혔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45포인트(0.26%) 하락한 1,309.38로 이날을 마친 반면,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1.32포인트(0.26%) 상승한 51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에 대한 폭발적인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나스닥지수가 그동안 심리적 저항선이라 여겨지던 2,250선을 단숨에 돌파하며 2,300선도 넘어섰다. 그러나 블루칩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다우존스지수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날 투자자들은 장초반부터 기술주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이들 기업의 수익개선을 이끌어낼 것인가를 심사숙고하던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결론에 도달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폭풍과 같은 기세로 증시에 흘러들어왔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6.71포인트(4.85%) 상승한 2,305.59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더 큰 폭인 6.0%나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1시경 이미 기술적 저항선 2,500선을 돌파했다. 오후 들어 상승속도를 약간 늦추기도 했으나 마감 때까지 계속 치고 올라가 일중 최고치로 마감했다. 시스코 시스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 화요일의 금리인하로 촉발된 상승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투자자들의 시세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와 기술주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수익전망 발표가 하락세를 이끌어 전날보다 낮은 수준에서 마감될 듯 했으나, 마감 1시간을 앞두고 유입된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이날도 지수는 흑자를 기록하는 개가를 올렸다. 투자자들이 앞으로의 증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장초반에는 최근의 주가상승을 현금으로 챙겨두자는 매도세와 앞으로의 낙관적 전망을 바탕으로 한 매수세가 팽팽한 힘겨루기를 계속했다. 시간이 지나며 점차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면서 지수가 점차 하락, 전지수 모두 일중 최저치로 마감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3시부터 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을 바탕으로 한 매수세가 갑작스럽게 몰려들면서 모든 지수가 일중 최고치로 마감되는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20포인트(0.24%) 상승한 2,198.88포인트로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연이은 금리인하조치가 곧 그 효과를 발휘하며 경기회복과 기업수익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상승의 원동력이었다. 이러한 기대감은 시에라와 휴렛팩커드 등 간판기업의 분기 실적 발표로 힘을 받았다. 개장과 함께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증시는 오전 한 때 주춤거리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나스닥은 장중 한 때 2,210선을 넘어서는 등 비교적 큰 폭으로 이날을 마칠 것으로 예감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좁혀졌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24포인트(1.26%) 상승한 2,193.68로 마감했다. 심리적 저항선 2,250선에 바짝 다가섰다. 다우존스지수는 32.66포인트(0.29%) 상승한 11,248.58로 이날을 마쳤다. 이날 수익을 발표한 휴렛팩커드를 비롯, 월트 디즈니, 맥도날드,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보잉, 제너럴 모터스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