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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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오랜만에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전망에 바탕을 둔 랠 리가 이어졌다. 전날에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0.5%포인트 금리인하에 신통치 않은 반응을 보였던 증시가 이날 늦게나마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4월중 소비자물가지수가 우려했던 만큼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다음달 다시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것도 크게 작용했다. 이날 경기방어주와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급격히 이어지면서 전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개장과 함께 시작된 랠리는 한 번도 쉬지 않고 마감때까지 이어져 모든 지수가 일중 최고치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해 9월 이래 처음으로 다시 1만1000선을 회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리적 저항선을 단숨에 통과한 것이다. 전날보다 343.21포인트(3.16%) 상승한 1만1216.18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폭은 사상 5번째. 다우 지수가 1만1000선을 넘어 마감된 것은 지난해 9월 14일이후 처음이며, 이날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신통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의 금리하락이 이미 증시에 반영되어 있었다는 얘기다. 나스닥은 0.18% 소폭 상승한 반면, 다우와 S&P500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날 오후 2시 15분(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방기금금리(Fed Fund Rate)를 0.5%포인트 인하했다. 금년 들어서만 다섯 번째의 0.5%포인트 인하이며, 이로써 현재의 금리 4.0%는 1994년 5월 이래의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 이와 함께 연준이 일반은행에 자금을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인 재할인율도 같은 폭으로 인하했다. 미 연준은 이날 금리인하를 발표하면서 미국 경제가 아직도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투자와 자본지출의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고용사정도 크게 악화되고 있어 경제회복의 발목을 잡게 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경제사정이 좋아지지 않으면 조만간 또 한 차례의 금리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금리인하 조치를 초조히 기다리면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술부문 등의 기업수익이 2/4분기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시장분위기를 이끌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반면 금융주,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블루칩주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즈의 데이비드 브릭스는 이날의 움직임에 대해 “내일(15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하 발표때까지 증시는 쥐 죽은 듯 조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를 기다리는 동안 기술주 부문의 최악의 상황을 머리에 떠올리는 투자자가 적지 않았던 탓에 이날 나스닥지수가 하락했다. 연준이 금리인하에 소극적이지나 않을까, 기업수익이 2/4분기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닐까, 경제의 회복국면이 생각보다 더디지나 않을까, 이 모든 우려가 현실과 완전히 동 떨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하락행진을 계속하며 마감 한시간 전에는 2% 가까이 하락했으나 이후 반발매수세가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대이상의 좋은 경제지표 발표가 오히려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전 지수가 1% 내외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신뢰지수, 소매판매실적, 생산자물가지수가 모두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임에 따라 미 연방준비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과 그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었기 때문이다. IBM의 투자등급 하향조정으로 촉발된 2/4분기 예비실적 발표시즌에 대한 우려도 이날의 하락세에 일조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58포인트(1.01%) 하락한 2,107.28로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소매판매실적과 생산자물가지수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와 때를 맞춰 하락세로 돌아선 후 일중 지속적으로 하락폭이 넓어졌다. 연초와 비교하면 14% 상승, 지난 4월 4일의 바닥 수준 1,638과 비교하면 30% 오른 셈이다. 다우존스지수도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와 함께 급락했으나 이후 그 수준을 유지하면서 낙폭을 넓히지는 않았다. 전날보다 89.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은 약보합세, 다우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장초반에는 소매업과 칩부문의 호재가 발표되면서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4월의 주가상승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우려감, 금년 하반기 기업수익의 불투명, 내일 발표될 거시지표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의 금리 인하여부 등 여러 가지 불확실성을 앞두고 반발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향곡선을 긋기 시작했다.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2,200선 회복을 코앞에 두었으나 폐장 때까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오히려 전날보다 27.77포인트(1.29%) 하락한 2,128.86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급상승하는 패턴을 보이며 장 초반 11,000선 회복을 21포인트 앞두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 중 등락을 거듭하며 결국 상승폭을 좁혔다. 43.46포인트(0.40%) 상승한 10,910.4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장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일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전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칩, 네트워킹, 인터넷 부문을 중심으로 전 기술주 부문이 하락했다. 시스코 시스템의 기대에 못미치는 예상수익 발표로 촉발된 기술주 투매가 진정되면서 장 한때 전날 수준 회복을 바라보기도 했다. 그러나 장 후반 대기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는 다시 하락하고 말았다. 나스닥지수는 전날 폐장 후 발표된 시스코 시스템의 여파로 개장과 함께 전날 대비 50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지수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후 방어선 지지를 위한 매수세가 이어졌으나 오후 1시를 고비로 다시 하락하며 전날보다 42.14포인트(1.92%) 하락한 2,156.63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구경제주를 중심으로 뚜렷한 방어전선이 형성되면서 한 때는 전날 수준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소폭 0.15%(16.53포인트) 하락한 10,866.98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45% 하락한 1,255.54로,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32% 하락한 49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는 선전한 반면 여타 부문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시스코 시스템의 투자등급 상향조정을 기폭제로 기술주 부문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탔으나, 이날 발표된 노동생산성지표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매도세를 형성했다. 특히 금융주는 연 이틀 간판기업의 투자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수난을 겪으면서 이날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20포인트(1.16%) 상승한 2,198.77로 마감했다. 전날비 30포인트 이상 수준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노동생산성 지표 발표와 함께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전날 수준에서 움직이다, 3시부터 밀려들어온 매수세의 힘으로 결국 개장초 수준으로 회복됐다. 다우존스지수는 51.66포인트(0.47%) 하락한 10,883.51로 마감했다. 개장과 함께 바로 급락하였으나 이후 비교적 선전하며 낙폭을 늘리지는 않았다. S&P500지수도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이며 전날보다 2.31포인트(0.18%) 하락한 1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4월 이래의 상승분위기와 그동안의 시세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뒤섞이면서 방향감각을 잃었다. 내일 마감이후 이어질 시스코 시스템의 2/4분기 예상수익 발표, 지난주 중 신규 실업연금신청 건수, 5월중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등을 앞두고 모두 주춤거리는 분위기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 전날보다 1%이상 상승했지만 이것이 일중 최고치가 되고 말았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마감에 임박, 매도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17.96포인트(0.82%) 하락한 2,173.57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도 일중 비슷한 패턴을 보였으나 하락 폭은 나스닥보다 크지 않았다. 다우는 0.15%(16.07포인트) 하락한 10,935.17로, S&P500은 0.24%(3.10포인트) 하락한 1,263.48로 장을 마쳤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0.66%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금융, 소매, 정유서비스, 전기가스, 제지, 화학주
4일(현지시간) 발표된 실업률이 예상보다 나쁘게 나타남에 따라 미 연방준비은행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을 가져오면서 모든 지수가 상승했다. 4월중 실업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4.5%로 발표되자 개장 초 증시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오전 10:15 부시 대통령의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이 발표되면서 상승세로 급전환했다. 이날의 실업률 발표로 경기하락세를 막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는 연준의 금리인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부시 대통령은 지금의 경제상황에 대해 우려한다고 하면서, 지난 1/4분기 잠정치인 2%의 GDP증가율이 하향 수정될 것임을 시사했다. 백악관의 현 경기에 대한 시각이 이처럼 어두운 만큼 미 연준도 이에 호응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점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부각시킨 것이다. 한편으로는, 고용지표가 보통 시차를 갖고 경기현상을 나타내는 것이어서 4월중 실업률은 이미 지금까지 겪은 경기침체기를 나타내는 것이지 앞으로의 경기방향을 보여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근의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신규 실업연금신청 건수가 악재로 작용한 데다, 내일의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최근의 랠리에서 얻은 시세차익을 일단 챙겨두자는 심리가 작용했다. 최근 4일간 상승행진을 계속하던 기술주들 뿐만 아니라 다우지수 종목도 동반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팔자"주문이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그래도 장중 내내 하락 폭을 크게 넓히지 않으며, 전날보다 74.40포인트(3.35%) 하락한 2,146.20으로 마감했다. 4일간의 상승행진을 끝냈으며, 두 달만에 2,200선을 회복한 지 하루만에 다시 2,200선에서 물러났다. 나스닥100지수는 더 큰 폭인 5.3%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강력한 매도세가 유입됐으나, 장중 강보합세를 보이며 하락 폭을 좁혔다. 상대적으로 소폭인 80.03포인트(0.74%) 하락한 10,796.65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8.85포인트(1.49%) 하락한 1,248.58로,
나스닥 4일 연속 상승 행진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은 연 4일째 상승하며 2,200선을 넘어선 반면,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네트워킹주를 중심으로 기술주는 매수세가 이어진 반면, 정유주를 중심으로 한 경기 민감주는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약보합세로 이날을 마감했다. 나스닥이 2.4%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지수의 변동폭은 매우 작았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2,200선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하락세로 반전하며 11시쯤에는 전날 수준까지 위협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에 이어 다시 일중 최고치로 하루를 마감했다. 52.36포인트(2.41%) 상승한 2,220.60으로 마감했다. 약 두 달 만에 2,200선을 회복했으며, 지난 4월 4일 1,600선대에서 바닥을 친 후 32% 증가한 셈이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함께 정유 가스 부문의 초약세로 급격히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여타 부문이 선전하면서 2시경 전날 수준을 회복한 후 조정국면을 거쳤다. 전날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낙관적인 투자분위기가 전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날의 구매관리자 제조업지수와 건설비용지출 통계는 서로 상반된 것이어서, 투자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5월의 첫날을 기분 좋게 시작하려는 낙관적인 투자심리가 작용했다. 나스닥의 장 막판 랠리가 돋보인 하루였다. 나스닥지수는 장초반 낙관적인 투자 분위기가 다우지수의 안전주에 집중되면서 전날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이렇다 할 만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오후 장들어 투자 분위기가 기술주까지 뻗치면서 2시쯤 전날 수준을 회복한 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 오히려 다우지수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다. 전날보다 52.00포인트(2.46%) 상승한 2,168.24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63.37포인트(1.52%) 상승한 10,898.34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 22일 9,100을 기록한 후 약 40일만에 1,700포인트 이상 오른 셈이다. 그러나 금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