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시장 진출 48년 만에 누적 수주액 6000억달러 달성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해 6월 해외건설 수주고가 5000억달러를 넘어선지 1년 반 만이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계는 올들어 251개사가 전세계 99개국에서 529억7273만달러(573건)의 해외공사를 수주했다. 이로써 196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준 해외건설공사 수주실적은 총 9595건, 5978억4628만달러다. 여기에 이날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잇따라 낭보를 전해오며 누적 기준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공사 수주금액은 6000억달러를 돌파하게 됐다. 이들 3개 업체가 수주한 금액은 23억4000여만달러. 이 실적은 아직 공식 수주금액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계약금액으로 잡힐 예정이다. 이 경우 누적 기준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공사 수주실적은 6000억달러를 넘게 된다. 대림산업은 오만 정유·석유화학 국영회사와 10억5000만달러 규모의 '소하르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여자친구의 오빠를 도끼로 살해하려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6일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의 친오빠를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한모씨(26)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찾아가 도끼로 여자친구의 오빠 김모씨(26)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한씨는 2년여 동안 사귀어오던 여자친구가 최근 이별을 통보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친구 아파트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한씨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준비해간 도끼를 김씨에게 휘두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집에는 한씨의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오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한씨가 휘두른 도끼에 머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지만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라고 부른 것처럼 꾸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합성사진의 유포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 대표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가짜 카카오스토리 게시물을 만들어 유포한 누리꾼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김 대표의 사진과 이름을 사용한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지난달 30일 김 대표가 "박근혜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라 박근혜씨입니다. 책임 반드시 묻겠습니다"라는 글을 적어놓은 것처럼 합성한 것이다. 이는 지난 9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서울역 광장에서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검찰총장까지 잘라내는 박근혜씨가 바로 독재자 아닌가"라고 박 대통령을 비판한 뒤 '호칭 논란'이 일자 일부 누리꾼들이 트위터 등에서 "박근혜씨라 부른 원조는 김한길 대표다"며 퍼뜨린 게시물이다. 이에 당시 민주당 관계자는 "김한길 대표는 카카오스토리에 그런 게시물을 올린 적이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26일 앞으로의 경영권 향배와 관련해 "세상만사 물 흐르듯 가야 한다"고 밝혔다. 경영권보다 회사를 살리는 게 우선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최 회장은 이날 고 조수호 회장 기일을 맞아 경기 고양시 미타원에서 진행된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최근 조양호 회장과 한 팀으로 한진해운 회생과 관련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의 사임 이후 인선작업도 연내에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조양호 회장과 함께 논의중"이라며 "매해 하는 시기가 될 것이고,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부 인사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두루두루 검토중"이라고 답했다.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의 실사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업계의 평가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영구채 발행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내년 경영 전망에 대한 기대감도 피력했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코리아나화장품의 지분을 매각하는 인수합병(M&A) 협상이 끝내 무산됐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코리아나는 기업 매각 대신 중국 등 해외 투자자금 유치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신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방침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장품업체 코리아나가 창업주인 유상옥 회장(사진)을 제외한 오너 일가 지분 매각을 위해 투자회사인 큐캐피탈과 벌였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코리아나는 창업주인 유 회장이 지분 11.75%를 보유한 최대주주고, 유 회장의 장남인 유학수 코리아나 대표와 친인척 등 특수 관계인이 11.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학수 대표와 친인척들은 보유 지분을 큐캐피탈에 팔기로 하고, 지난 7월부터 공장 실사를 벌이는 등 구체적인 매각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 9월 초에는 지분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매각이 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협상이 틀어져 매각은 결국 없던 일이 됐다. 관련 업계는 협상 결렬 배경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는다.
극우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를 이용한다고 스스로 밝힌 한 강원도립대학교 학생이 트위터로 효전스님(고성 구룡사)의 신체 특정 부위를 언급하는 글을 적어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해당 학교 총장이 직접 효전스님에게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총장은 지난 25일 이 학교 학생 W군이 지난 22일 트위터로 효전스님을 성희롱한 사건을 보고받고, 직접 효전스님에게 연락해 사과의 말을 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장은 W군이 사회인이 아닌 학생 신분임을 고려해 우선 스님을 직접 찾아가 사과하도록 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라는 조치를 내렸다. 학교 관계자는 "W군이 잘못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아직 학생신분임을 고려해 우선 스님을 찾아뵙고 사과드리도록 했다"며 "만약 W군이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학생상벌규정에 따라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정학 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W군의 어머니는 지난 25일
지난 1월 결혼한 배우 소유진(32)이 '엄마'가 된다. 26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소유진은 현재 임신 5개월째로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임신 5개월째로 몸조리를 하며 '예쁜 남자' 촬영에 매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유진은 '예쁜 남자' 촬영을 마치면 출산 준비에 들어갈 예정으로, 출산 이후 다시 작품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1월 19일 15살 연상의 외식업체 경영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다. 백종원 대표는 '백종원 원조쌈밥집',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다수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보유한 외식 경영 전문가이며 이외에도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서적을 발간하고 강연도 진행하는 등 외부 활동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이후 MBC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내 인생의 콩깍지' 등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동해왔다.
< 앵커멘트 > 동양증권 인수를 위해 오래전부터 KB금융지주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의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된 KB금융은 동양증권 카드를 다시 만지작 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KB금융지주가 2011년부터 동양증권 인수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양증권 인수합병(M&A)에 정통한 핵심 관계자는 "2011년 KB투자증권이 동양증권 인수를 구체화했다"며 "당시 인수 금액을 8,000억원으로 언급할 정도로 협상 진척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이 제 2금융권 사업 강화를 위해 ING생명과 같은 생명보험사 뿐 아니라 100개가 넘는 지점을 거느린 동양증권 인수도 추진했던 겁니다. 당시 협상은 계열사 매각을 통한 자금확보에 소극적이었던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측의 부정적인 입장과, 실사 과정에서 동양증권의 계열사 상품 판매 등이 드러나면서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인수 의사를 밝힌 KB금융이
기업공개(IPO) 첫날 급등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주가가 4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트위터는 25일(현지시간) 전일대비 4.7% 급락한 39.06달러에 마감했다. 트위터 주가는 이달 중순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공모가인 26달러를 웃도는 가격이다. 전날 블룸버그가 750명의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트레이더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6개월 내 트위터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등 트위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15년까지 트위터 수익이 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평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일부 정치인과 연예인이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가짜 트위터 계정을 돈 주고 산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도 투자자 우려에 불을 지폈다. 이날 트위터 외에 다른 정보기술(IT)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페이스북 주가는 4%, 맛집 등 리뷰 사이트인 옐프 주가는 8% 급락했다.
교보증권은 26일 유통업에대해 "2014년 국내 소비 경기가 회복되고는 있으나, 그 속도가 매우 완만해 유통업종의 주가는 시장 대비 중립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유통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통업종 내에서 안정적인 저평가 종목이나 자체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고 상대적으로 2011년 소비침체로 하락폭이 컸던 의류업종에 대해서는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조정했다. 회사는 톱픽으로 아이마켓코리아, 베이직하우스, 휠라코리아를 제시했다. 차선호주는 인터파크와 롯데쇼핑, LG패션을 추천했다.
국민은행의 잇따른 금융 사고로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국내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소멸시효가 임박한 채권의 처리 실태에 대해 일제 점검에 착수한다. 국민은행과 유사한 사고가 다른 은행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금감원은 이건호 국민은행장을 긴급 소환해 일련의 사고와 관련해 순환근무제 실시와 보고체계 재정비 등 강도 높은 내부 혁신을 주문했다. (☞본지 11월19일자 1면 보도 [단독]국민銀, 이번엔 '베이징 인사파동' 참고)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 국내은행의 채권 관리 실태에 대해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국민은행의 이번 사건은 유가증권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수법으로서 그동안 누구도 생각지 못한 횡령"이라며 "다른 은행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선 금감원은 모든 은행에 위탁관리하거나 자체 발행한 각종 채권 등 유가증권 가운데 소멸시효가 임박해 지급된 금액이 얼마나 있는지 현황을
부동산 헐값매각 등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KT가 또다시 5개 부동산을 손자회사인 KT AMC(자산관리회사)의 리츠(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을 추진중인 가운데 금융당국이 해당 리츠 설립에 부정적 의견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헐값매각 논란 KT 5개 부동산 또 판다】 25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KT AMC의 '케이리얼티4호' 설립 인허가와 관련,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매각과 관련된 검찰수사가 진행중임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사실상 '케이리얼티4호' 인허가에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케이리얼티4호'는 KT AMC가 KT의 5개 부동산을 인수하기 위해 지난 8일 국토부에 인허가를 신청한 CR(기업구조조정)리츠다. 현재 CR리츠와 공모형리츠는 상품의 안전성과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국토부와 금융위가 협의를 통해 인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CR리츠 상품요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KT의 부동산 헐값매각 의혹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