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서울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총학생회 선거가 전자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 10일 열린 총운영위원회에서 제56대 총학생회 선거에 전자투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지정된 기간 안에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첫 실시하는 만큼 교내 기표소에 노트북을 설치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학생 대표들은 지난 9월 전학대회에서 전자투표가 가능하도록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을 개정했으며, 이달 초 열린 선본장 연석회의에서는 만장일치로 전자투표 도입 안건이 통과됐다. 연석회의에 앞서 공청회도 실시했다. 개교 이래 첫 실시되는 전자투표는 프로그래밍 동아리 '멋쟁이 사자처럼'이 개발한 투표 프로그램인 '보트피플'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보트피플은 3단계 검증을 받고 있다. 현재 자체 코드 검토와 1만7000명(총학 선거 유권자) 수준의 트래픽 테스트를 마친 상
박사임(34) KBS 아나운서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1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사임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14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5세 연상의 서울대 출신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한 선후배로 지내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김기만 아나운서가 맡기로 했으며, 박 아나운서는 결혼식 후 일주일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박사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1TV '히든 챔피언', 사랑의 가족', 'KBS 뉴스12', '열린 음악회', 2TV '쇼 파워 비디오', '지구촌 뉴스', '생방송 시사 투나잇', '영화가 좋다', '생생 건강테크', '생방송 세계는 지금' 등 시사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두루 맡아 진행했으며 현재 KBS 1TV '뉴스광장' 앵커로 매일 아침 뉴스를 전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
국내 IT서비스 업계 1위 삼성SDS가 중국, 인도에 글로벌IT 개발센터를 설립하고 1000명 이상의 현지 SW(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를 탈피해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최근 삼성그룹이 SW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그룹의 핵심 IT계열사로서 해외 SW 인재를 적극 수혈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10일 IT서비스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 9월 중국 시안에 글로벌IT개발센터(GDC·Global Delivery Center)를 열었다. 중국인 SW개발 인력 100여명을 현지채용하고 향후 규모를 늘려갈 예정이다.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인도에도 글로벌IT개발센터를 건립한다. 삼성SDS는 중국·인도의 IT개발센터를 통해 1000명 이상의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건비가 저렴하고 수준 높은 SW 개발 인력이 해외 사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동양그룹의 사금고로 지목되고 있는 동양파이낸셜대부가 3분기 대규모 손실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증권의 100% 자회사라는 점에서 동양증권의 자산건전성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 동양증권 이사회 구성원은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동양파이낸셜대부가 지난 분기 상당한 수준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했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포함해 사내이사인 조태준 상근감사위원, 김재진 조동성 김명진 이동근 양명조 사외이사 등 총 8명의 이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손실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양파이낸셜대부가 동양그룹 부실 계열사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수천억원대의 손실을 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조사 결과 동양파이낸셜대부가 동양그룹의 부실 계열사 지원에 동원됐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지난 7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듣기 평가 중 끊김과 잡음 현상으로 듣기 평가가 일시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다수의 수험생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사고의 원인이 학교의 방송 시스템이 아닌 CD의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머니투데이가 수능 영어듣기 평가가 일시중단됐던 대구 원화 여자고등학교, 창원 문성고등학교, 합천여자고등학교, 성남 삼평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 직접 확인한 결과, 이들 학교 모두 일부 교실이 아닌 학교 전체에서 끊김 또는 잡음 현상이 나타났다. 원화여고 관계자는 "학교 방송 시스템의 문제였으면 일부 학급만 방송이 안 나왔어야 하는데, 영어듣기 평가 당시 모든 학급에서 방송 끊김 현상이 일어났다"며 "수능 당시 인근학교를 찾아가 다른 기기로 재생했을 때에도 끊김 현상이 나타나 결국 다른 CD로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아침 시교육청에서 찾아와 연결장치를 모두 제거한 뒤 문제가 됐던 해당 CD를 재생했을 때에도 끊김 현상이 나타
사기성 CP(기업어음) 발행 의혹 등 동양그룹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논란의 중심에선 그룹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을 잇따라 소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와 검찰 안팎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기업회생절차(옛 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계열사 동양인터내셔널의 손태구 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손 대표는 동양그룹이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이후인 지난달 이상화 전 대표에 이어 대표직에 올랐다.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이후에도 관리인으로 선임돼 동양인터내셔널의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 검찰은 또 지난달에 이어 그룹의 '사금고'로 지목된 동양파이낸셜대부의 김성대 대표(49)를 다시 소환해 조사했고 2011년 동양그룹이 매각한 동양생명의 구한서 대표, 동양증권의 사업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전무급 임원 2명과 지주사 임원도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동양그룹과 계열사들의 운영 및 재정상태, 계열사 간 자금거래 현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동양
정부가 2015년 1월1일 시행을 추진하던 환경오염책임보험 도입 및 의무화시기를 2016년 1월1일로 1년 늦추기로 했다. 또 기업이 적법하게 시설(사업장)을 가동했다면 배상책임을 묻기 위한 '인과관계 추정'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가 석유화학업계 등 산업계의 우려를 수용, 대립각을 세웠던 규제 일부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법안 도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 구제에 관한 법' 도입과 관련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계의 우려를 수렴해 전달한 내용을 대폭 수용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환경부와 산업부, 산업계, 보험업계 등은 14일 회의를 열고 실무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오염피해구제법은 자동차손해배상책임보험과 같은 정책성 의무보험을 통해 불의의 환경사고로부터 기업과 국민을 보호하는데 도입 목적이 있다"며 "결코 기업을 옥죄기 위한 수단이 아닌 만큼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부문에 대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7일 "정 회장이 얼마 전 청와대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이석채 KT 회장의 사임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초 선임된 정 회장은 전임인 이구택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채우고 지난 해 3월 연임했다. 원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다. 하지만 현 정부가 들어선 올 들어 정 회장이 정권 차원의 조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는 말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8월엔 청와대가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는 말이 돌았고 9월 국세청이 이례적으로 포스코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나서 '사퇴 압박용'이란 해석을 낳았다. 정 회장이 이런 과정에서 최근 사의의 뜻을 굳히게 된 배경에는 지난 3일 사퇴 의사를 표명한 이석채 KT 회장의 거취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이 회장은 청와대의 사퇴 압력과 함께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임기(2015
톱스타 부부 장동건과 고소영이 둘째 아이를 갖는 기쁨을 안았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소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둘째 임신 소식에 기뻐하며 싱글맘을 돕는 등 여러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5월 결혼한 뒤 10월 첫째를 낳았다. 고소영은 첫째를 낳은 뒤 미혼모, 싱글맘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한편 잦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최근 고소영은 싱글맘을 위한 다큐멘터리 출연도 결정했다. 고소영은 이런 선행에 둘째 임신까지 좋은 결과가 이어지게 됐다. 고소영은 둘째 임신으로 하정우와 출연 논의를 했던 영화 등 작품활동은 잠시 뒤로 미룰 전망이다. 영화 '우는 남자' 촬영에 돌입하는 장동건은 영화 촬영으로 바쁜 시간에 고소영이 둘째를 갖게 돼 행복해 하는 한편 미안한 마음도 갖고 있다는 후문. 한참 태교를 위해 힘써 줄 시간에 영화촬영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향후에도 싱글맘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계속
건설기업 대림산업이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대 해외 M&A(인수·합병) 성사를 눈앞에 뒀다. 대림산업은 KDB산업은행과 연기금의 지원을 받아 호주 퀸즐랜드의 밀머랜발전소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M&A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밀머랜발전소를 소유한 일본 마루베니와 지분거래 협상을 끝내고 빠르면 이달 중순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할 예정이다. 대림산업과 국내 재무적투자자들이 프로젝트 PEF(사모투자전문회사)를 구성, 밀머랜발전소 지분 30%를 2000억원 안팎에 인수하는 게 거래의 주된 내용이다. 대림산업은 글로벌 IB(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자문을 받아 지난 6개월간 협상을 진행해왔다. 대림그룹의 주력사 대림산업은 토목과 건축, 플랜트 등 종합건설업과 석유화학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건설경기가 장기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석유화학 경기전망도 비관적으로 돌아서자 불황을 타지 않는 발전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있다. 대림산업은 SPC(특수목적법인) 포천파워의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한국제지 등 국내 제지업계 '빅3'가 교과서용 종이 시장에서 퇴출당한다. 정부 기준 미달로 우수재활용제품품질(GR) 인증을 취소당하면서 교과서용 종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재생지' 납품자격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과 제지업계에 따르면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한솔제지, 한솔제지의 자회사 한솔아트원, 무림페이퍼, 홍원제지 등 4개 제지업체의 GR 인증을 이달 중 취소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관계자는 "4개 제지업체의 '재생지' 제작 과정이 정부가 정한 규격에 어긋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인증취소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고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30% 이상의 국내산 폐지를 이용한 재활용 펄프로 만든 제품을 '재생지'로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 규격을 검증받아 GR 인증을 받은 업체에만 검·인증 교과서와 EBS교재 등 교과서용 재생지 납품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있다. 이들 4개 업체는 G
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 K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유포, 폭행 등을 이유로 2억원을 물어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백윤식은 형사고소도 곧 취할 예정이다. 백윤식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는 6일 스타뉴스에 "5일 K기자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라며 "사유는 허위사실유포, 폭행, 주거침입 및 퇴거불응 등 불법행위"라고 밝혔다. 소송가액은 2억원이다. 임 변호사는 "형사고소도 곧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혀 향후 백윤식과 K기자간 치열한 민형사상 법정 다툼이 예상된다. 앞서 백윤식과 K씨는 30년의 나이 차를 넘는 사랑으로 지난해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K씨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백윤식의 두 아들인 백도빈과 백서빈으로부터 폭행당한 것은 물론 백윤식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다는 여자 문제 등을 지난 9월 말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기, 논란이 일었다. 문완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