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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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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 한석규, 박신혜가 왕의 옷을 만드는 사극에서 뭉친다. 제2의 '광해'라 불릴 만큼 호화 캐스팅이 눈에 띈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고수와 한석규, 박신혜는 최근 영화 '상서원'(제작 비단길)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며 막바지 조율 중이다. '상서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중전 등 왕가의 옷을 만드는 상서원 사람들의 이야기. 왕의 옷을 만드는 당대 최고 장인이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자유로운 성격의 신진에 질투를 하고, 다시 두 사람이 궁 안에서 벌어지는 암투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남자사용설명서'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으로 호평 받은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추격자' '늑대소년'을 제작한 비단길이 만든다. 고수는 옷을 만드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천성이 자유로운 탓에 왕을 넘어 왕비에까지 자신의 옷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역을 맡을 전망이다. 한석규는 선왕 때부터 궁에서 왕의 옷을 만든 당대 최고 장인이지만 고수의 천재성에 점점 절망하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간부들이 거래처로부터 성접대를 비롯한 각종 향응을 지속적으로 제공 받아왔다는 내용을 담은 '성접대 문건'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1'은 코레일 직원들이 속칭 '쩜오'라는 풀살롱 형태의 성매매 업소를 드나드는 등 거래처와의 은밀한 향응이 오간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긴 '성접대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 ◇ 코레일 해외사업단 간부들, '풀살롱' 성매매 '코레일 해외영업팀 직원들에게 제공한 향응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서'라는 제목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에 접수된 문건에는 코레일 해외사업단 소속 H 차장(현재 해외 파견)과 N 차장이 2011년 12월 중순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거래처 관계자 A씨 등으로부터 회당 수백만원 상당의 성접대와 향응을 수차례에 걸쳐 제공받은 것으로 돼 있다. 이 같은 사실관계 확인서를 국민권익위에 탄원 형식으로 접수한 A씨는 "코레일 직원들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례적이라고 치부됐던 위법한 사실에 대해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끝난 뒤 응원팀의 패배에 분노한 LG 트윈스 팬이 두산 베어스 팬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자정쯤 송파구 잠실동의 한 골목에서 A씨(28)를 때리고 달아난 혐의(폭행)를 받고 있는 LG 팬으로 추정되는 남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폭행을 당한 A씨는 "LG 팬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대형 깃발을 휘두르며 응원가를 부르던 중 (LG팬인) 한 여성이 (두산팬들에게) '빨리 꺼지라'며 시비를 걸고 (LG팬인) 한 남성이 폭력을 휘두른 뒤 도망갔다"며 "폭력을 휘두른 남성을 쫓아가려 했으나 현장에 있던 수십명의 LG 팬들이 가해자의 도주를 도왔다"고 진술했다. 한편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0일 밤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술집 골목에 2대의 순찰차가 출동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만취한 LG 트윈스 팬들이 신천사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다 두산 베어스 팬들을 폭행해 경찰이
프랑스 투자은행 BNP파리바그룹(BNP Paribas S.A.)이 신한금융지주 보유 지분 일부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로 처분한다. 매각 대상 지분은 475만주로, 2300억원 규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P파리바그룹은 이날 장 종료 후 BNP파리바증권을 단독 주관사로 선정하고 신한금융지주 지분 매각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Book building)에 착수했다. 주당 가격대는 4만7000원~4만8650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 가격을 적용하면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 475만 주의 매각가는 23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BNP파리바는 현재 신한금융 지분 3010만6276주(6.3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3월까지만해도 보유 주식 수가 3857만4239주(8.13%)에 달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지켜오다가 2011년 최대주주자리를 국민연금공단에 넘겨줬다. 국민연금공단은 신한금융지주 주식 3450만6886주(7.
BNP파리바가 신한금융지주 보유지분 475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처분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이날 장 종료 후 BNP파리바를 단독 주관사로 선정하고 신한금융지주 지분 매각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Book building) 작업에 착수했다. BNP파리바는 현재 신한금융 지분 3010만6276주(6.3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 475만 주의 매각가는 23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가격대는 주당 4만7000~4만8650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 R&D(연구개발) 투자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계층화분석) 기법을 본격 도입한다. AHP는 여러 가지 대안에 관해서 다면적 평가기준을 적용해 의사를 결정하는 지원 방법 중 하나다. 이는 복잡한 문제를 계층화하고 주요 요인과 세부요인들로 나눈 후 이런 요인들에 대한 쌍대(雙對) 비교를 통해 중요도를 산출하는 방법을 뜻한다. 이를 통해 미래부는 R&D 예산을 분야별 주요 이슈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새롭게 매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 방식은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만 시범적으로 운영됐으며, 내년에는 이를 확대해 에너지를 포함한 우주·나노소재·기초·바이오연구 등 5대 분야로 적용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내년 R&D 예산안에 AHP를 적용한 투자 우선순위를 오는 12월쯤 발표할 예정"이라며 "2015년 R&D 예산 수립 시점부턴 전 분야에 AHP 분석법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론 반발에 밀려 한 차례 가격 인상을 유보했던 매일유업 계열 커피전문점 폴바셋이 결국 커피값을 올리기로 했다. 우윳값 인상 후폭풍으로 다른 커피전문점들도 인상 대열에 합류할 공산이 높다는 관측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 자회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바셋은 이날부터 전국 20개 매장에서 커피를 포함한 음료 가격을 평균 5% 가량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룽고(아메리카노)는 4300원에서 4600원으로 6.97%(300원), 에스프레소는 4000원에서 4300원으로 7.5%(300원) 각각 뛴다. 폴바셋 관계자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2009년 이후 만 4년 만에 첫 가격 조정을 시행한다"며 "다른 커피전문점의 경우 지난해에 이미 인상분을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폴바셋은 우유의 주원료인 원유가격 인상 이후인 지난달 1일 인상할 계획을 잡았지만, "국제 원두 가격이 하락하는데도 커피값을 올린다"는 여론 반발에 밀려 잠정 유보한 바 있다. 인스턴트 커피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양동근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내년 초 쯤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양동근은 지난 1월 일반인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응징자'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연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드러낸 양동근이 결혼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스타뉴스에 "(결혼은) 내년 초 쯤 생각 중"이라며 "아내에게 많이 배운다. 시간을 갖는 것, 여유 같은 것을 배운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동근은 지난 3월 득남했고 아버지가 됐다. 혼인신고는 출산 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동근은 아버지가 되며 인생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나 혼자 때는 굶어도 혼자 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으니까"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양동근이 주연한 '응징자'는 고등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준석(주
대마초 흡연 및 알선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DMTN(이나티 다리 지수 다니엘 동림 사이먼)의 다니엘(22·본명 최다니엘)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다니엘의 항소장은 고등법원으로 보내져 기일이 결정된 뒤 14일 이내로 다니엘의 변호인 측에 통보될 예정이다. 1심 재판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한 다니엘은 양형부당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부(함석천 재판장)는 지난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다니엘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또 700여만 원 추징금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최근 사회가 대마초 흡연에 대한 불법 인식이 희박하다고 해도 엄연한 범죄"라며 "무엇보다 매매와 알선을 통해 마약류 사용을 저변에 확대한 점은 결코 그 죄가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단 피고인이 재판 과정 내내
백지연이 '피플인사이드'로 돌아온다. 2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백지연은 오는 11월부터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MC를 다시 맡는다. 지난 8월 21일 프로그램 폐지 후 3개월만의 복귀 및 프로그램 부활이다. tvN 채널에서 방송됐던 '피플인사이드'는 채널의 옮겨 CJ E&M의 또 다른 채널인 온스타일에서 방송한다. 한 관계자는 "온스타일에서 11월께 방송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2009년 5월 17일 첫 방송한 '피플인사이드'는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뤽 베송, 앤더슨 쿠퍼, 윌아이엠, 제시카 알바, 제이슨 므라즈, 휴 잭맨, 김용 세계은행 총재, 다코타 패닝, 아웅산 수치 등 각 분야 해외유명 인사들의 잇단 출연으로 이목을 끌었다.
팬택이 이마트 전용으로 내놓는 일반폰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팬택 브리즈'의 변형모델로 정해졌다. 팬택 관계자는 "이마트용 일반폰은 해외에서 100만대 이상 팔리면서 검증된 일반폰을 국내용으로 바꾼 모델"이라고 20일 밝혔다. 팬택이 해외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한 모델은 '팬택 브리즈', '팬택 매트릭스', '팬택 임팩트' 등이다. 이중 매트릭스와 임팩트 등은 모두 쿼티자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출시 가능성이 낮다. 이마트 전용폰으로 출시될 모델은 팬택 브리즈가 유력하다. 2008년 5월 출시된 팬택 브리즈는 2년후인 '팬택 브리즈2'가 나올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 특히 브리즈는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발간하는 잡지에서 연말 추천 선물 중 유일하게 선정된 휴대폰이다. 또 출시 당시 미국 소비자평가잡지 컨슈머리포트에서 AT&T 제품 중 베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브리즈는 간편한 일을 뜻하는 이름처럼 휴대폰의 핵심 기능만 모은 심플폰이다. 눈에 확 띄는 큰 숫자와 버튼이 시원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EY한영회계법인(이하 EY한영)이 계약직 회계사를 채용했다. 회계업 불황으로 비정규직 회계사 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EY한영은 지난 9월 12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뒤 30명의 계약직 사원을 추가로 뽑았다. 계약직으로 채용된 회계사들은 대학 졸업생과 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다. EY한영은 회계연도가 12월에 끝나는 기업들의 1~3월 감사시즌에 대비해 계약직을 추가로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구직활동을 하는 졸업생을 계약직 회계사로 뽑은 것은 드문 사례라고 입을 모았다. 한 회계법인 관계자는 “대학 재학생을 교육 차원에서 겨울방학 동안 뽑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본격적인 구직활동에 나선 대학 졸업생을 계약직으로 채용한 적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EY한영 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탓에 회계법인 신규채용이 줄었는데 올해 공인회계사 합격자수는 900여명 가량으로 전년과 비슷했다"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