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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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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반발에 밀려 한 차례 가격 인상을 유보했던 매일유업 계열 커피전문점 폴바셋이 결국 커피값을 올리기로 했다. 우윳값 인상 후폭풍으로 다른 커피전문점들도 인상 대열에 합류할 공산이 높다는 관측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 자회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바셋은 이날부터 전국 20개 매장에서 커피를 포함한 음료 가격을 평균 5% 가량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룽고(아메리카노)는 4300원에서 4600원으로 6.97%(300원), 에스프레소는 4000원에서 4300원으로 7.5%(300원) 각각 뛴다. 폴바셋 관계자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2009년 이후 만 4년 만에 첫 가격 조정을 시행한다"며 "다른 커피전문점의 경우 지난해에 이미 인상분을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폴바셋은 우유의 주원료인 원유가격 인상 이후인 지난달 1일 인상할 계획을 잡았지만, "국제 원두 가격이 하락하는데도 커피값을 올린다"는 여론 반발에 밀려 잠정 유보한 바 있다. 인스턴트 커피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양동근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내년 초 쯤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양동근은 지난 1월 일반인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응징자'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연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드러낸 양동근이 결혼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스타뉴스에 "(결혼은) 내년 초 쯤 생각 중"이라며 "아내에게 많이 배운다. 시간을 갖는 것, 여유 같은 것을 배운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동근은 지난 3월 득남했고 아버지가 됐다. 혼인신고는 출산 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동근은 아버지가 되며 인생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나 혼자 때는 굶어도 혼자 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으니까"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양동근이 주연한 '응징자'는 고등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준석(주
대마초 흡연 및 알선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DMTN(이나티 다리 지수 다니엘 동림 사이먼)의 다니엘(22·본명 최다니엘)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다니엘의 항소장은 고등법원으로 보내져 기일이 결정된 뒤 14일 이내로 다니엘의 변호인 측에 통보될 예정이다. 1심 재판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한 다니엘은 양형부당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부(함석천 재판장)는 지난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다니엘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또 700여만 원 추징금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최근 사회가 대마초 흡연에 대한 불법 인식이 희박하다고 해도 엄연한 범죄"라며 "무엇보다 매매와 알선을 통해 마약류 사용을 저변에 확대한 점은 결코 그 죄가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단 피고인이 재판 과정 내내
백지연이 '피플인사이드'로 돌아온다. 2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백지연은 오는 11월부터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MC를 다시 맡는다. 지난 8월 21일 프로그램 폐지 후 3개월만의 복귀 및 프로그램 부활이다. tvN 채널에서 방송됐던 '피플인사이드'는 채널의 옮겨 CJ E&M의 또 다른 채널인 온스타일에서 방송한다. 한 관계자는 "온스타일에서 11월께 방송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2009년 5월 17일 첫 방송한 '피플인사이드'는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뤽 베송, 앤더슨 쿠퍼, 윌아이엠, 제시카 알바, 제이슨 므라즈, 휴 잭맨, 김용 세계은행 총재, 다코타 패닝, 아웅산 수치 등 각 분야 해외유명 인사들의 잇단 출연으로 이목을 끌었다.
팬택이 이마트 전용으로 내놓는 일반폰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팬택 브리즈'의 변형모델로 정해졌다. 팬택 관계자는 "이마트용 일반폰은 해외에서 100만대 이상 팔리면서 검증된 일반폰을 국내용으로 바꾼 모델"이라고 20일 밝혔다. 팬택이 해외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한 모델은 '팬택 브리즈', '팬택 매트릭스', '팬택 임팩트' 등이다. 이중 매트릭스와 임팩트 등은 모두 쿼티자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출시 가능성이 낮다. 이마트 전용폰으로 출시될 모델은 팬택 브리즈가 유력하다. 2008년 5월 출시된 팬택 브리즈는 2년후인 '팬택 브리즈2'가 나올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 특히 브리즈는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발간하는 잡지에서 연말 추천 선물 중 유일하게 선정된 휴대폰이다. 또 출시 당시 미국 소비자평가잡지 컨슈머리포트에서 AT&T 제품 중 베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브리즈는 간편한 일을 뜻하는 이름처럼 휴대폰의 핵심 기능만 모은 심플폰이다. 눈에 확 띄는 큰 숫자와 버튼이 시원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EY한영회계법인(이하 EY한영)이 계약직 회계사를 채용했다. 회계업 불황으로 비정규직 회계사 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EY한영은 지난 9월 12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뒤 30명의 계약직 사원을 추가로 뽑았다. 계약직으로 채용된 회계사들은 대학 졸업생과 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다. EY한영은 회계연도가 12월에 끝나는 기업들의 1~3월 감사시즌에 대비해 계약직을 추가로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구직활동을 하는 졸업생을 계약직 회계사로 뽑은 것은 드문 사례라고 입을 모았다. 한 회계법인 관계자는 “대학 재학생을 교육 차원에서 겨울방학 동안 뽑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본격적인 구직활동에 나선 대학 졸업생을 계약직으로 채용한 적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EY한영 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탓에 회계법인 신규채용이 줄었는데 올해 공인회계사 합격자수는 900여명 가량으로 전년과 비슷했다"며 "한국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해부터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을 목표로 베트남 현지에서 시작한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프로그램이 3기부터 박근혜 정부의 K-Move 사업 지원을 받으며 그 규모가 2배로 확대된다. 지난 15일 베트남 GYBM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총 74명의 3기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는데, 이는 2기의 39명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숫자다. 그리고 연수생 선발규모를 지속적으로 증원, 2015년엔 16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이외에 미얀마와 필리핀 등지로도 GYBM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을 수립했다. 베트남 GYBM 프로그램의 김호범 팀장은 "김우중 회장이 2년 전부터 베트남에서 시작한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프로그램이 박근혜 정부가 새로 추진하고 있는 K-Move와 취지가 같다"며 김우중 회장의 GYBM 프로그램이 朴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김우중 회장의 베트남 GYBM 프로그램
서울시가 외국인 건설노동자들의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노량진 배수지 공사 수몰사고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자체 추진 중인 대규모 공공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발주처인 시가 직접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7월 발생한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에선 7명의 사망자 가우데 외국인 노동자가 3명이었다. 같은 달 발생한 방화대교 상판 붕괴사고에서도 6명의 재해자 중 사망자 2명과 중상자 1명이 외국인이었다. 실태조사 대상은 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이 발주한 대규모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시가 진행 중인 100억원 이상의 공공공사는 약 50여개 내외다. 실태조사 비용은 약 1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달 발주업체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본격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외국인 건설 노동자에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하우스푸어 대책인 ‘희망임대주택리츠’의 신청자격이 1가구 1주택자에서 일시적 1가구 2주택자로 확대된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집을 팔지 못해 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시적 2주택 ‘하우스푸어’들도 '희망임대주택리츠'를 통해 주택처분 및 빚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다. 17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하우스푸어 지원 확대를 위해 ‘희망임대주택리츠’ 의 신청자격 및 대상주택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희망임대주택리츠’는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매입한 후 이를 다시 월세로 제공해주는 임대주택제도 중 하나다. 하우스푸어가 이 리츠에 주택을 매각하면 최장 5년간 보증금 인상 없이 월세로 살수 있고, 이후 다시 집을 매입할 수도 있다. 국토부는 우선 1가구 1주택자에 한정됐던 희망임대주택리츠의 신청자격을 일시적 1가구 2주택자로 확대한다. 이사를 위해 주택을 분양 또는 구입했지만 살던 집을 팔지 못해 일시적으로 2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올해 장애인을 전혀 채용하지 않는 등 사회공헌도가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연봉이 평균 7000만원에 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7일 코트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는 올해 정규직 신규채용에서 장애인을 한명도 선발하지 않았다. 2010년 2명, 2011년 3명, 2012년 1명 등 그나마 생색용으로 해오던 장애인 채용을 올해는 단 한명도 하지 않은 것이다. 또 코트라가 '나눔실천'이라는 이름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2010년 4065만원, 2011년 2953만5000원, 2012년 3065만5175원 등을 나눔실천에 집행했다. 그러다 올해(9월 기준) 나눔실천에 쓴 금액은 1028만원에 그쳤다. 세부 집행내역을 보면 지난해 코트라는 어린이재단 결연아동 지
지방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특별분양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세종시 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대상 특별 분양 물량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분양된 물량을 뺀 양 5만5000가구가 강화된 전매제한 규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세종시와 전국 9개 혁신도시 내 공무원 대상 특별 분양의 전매제한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같은 방안을 다음주중 확정, 이달중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부 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 직원들이 전매제한 기간 중 분양권을 팔고 다운계약서까지 작성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전매규제 강화가 불가피하다"며 "아파트 입주 이후에나 매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매 제한 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 분양권 추첨부터 입주까지 통상 2년6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입주 후에나 매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강화된 규제는
= 일본군 위안부 기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1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희정 의원(새누리당)은 "일본군 위안부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도록 문화재청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문화재청장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변영섭 문화재청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려면 우선 국가기록물 지정을 추진해 예산범위내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한해에 한 국가가 신청할 수 있는 등재 신청건수가 두건으로 제한돼 있어 다른 건과 경합돼 미뤄질 수 있으니 동남아 다른 피해 국가와 함께 추진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지금까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물은 여러나라가 함께 신청해 등재된 경우가 있고 특히 인류역사에 심각한 해악을 끼친 경우가 더 많았다"며 "문화재청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노력해서 확실한 기록으로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변 청장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