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가 신한금융지주 보유지분 475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처분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이날 장 종료 후 BNP파리바를 단독 주관사로 선정하고 신한금융지주 지분 매각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Book building) 작업에 착수했다.
BNP파리바는 현재 신한금융 지분 3010만6276주(6.3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 475만 주의 매각가는 23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가격대는 주당 4만7000~4만8650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