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농심이 커피사업의 보폭을 키우고 있다. 녹용성분이 함유된 강글리오커피를 출시한데 이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계 커피전문점 커피빈과 손잡고 커피음료사업을 전개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커피빈과 사업제휴를 위한 물밑 접촉을 진행 중이다. 우선 RTD(Ready-To-Drink) 사업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TD란 편의점·마트 등에서 구입해 바로 마실 수 있는 캔·컵·페트병 커피음료를 말한다. 국내 시장은 약 7000억원 규모로, 매년 30%씩 급성장하는 추세다. 제휴가 이뤄지면 커피빈이 원두 또는 커피추출액을 제공하고 농심이 이를 가공해 음료화한 뒤 유통하게 될 전망이다. 양사는 또 품질관리 기술, 제품 연구·개발, 패키지디자인 등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커피빈은 맛을 앞세우는 보수적인 영업정책을 가진 커피체인으로 알려져있다. 국내 매장수(270개)로는 8위권이나 가맹점을 두지않고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외부업체와 제휴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소극
두산그룹이 사업 지주사인 ㈜두산이 독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기업 노바엘이디(Novaled AG)를 곧 인수한다. 두산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M&A(인수·합병) 레이더를 가동한 지 3년 만이다. 19일 M&A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JP모간증권의 자문을 받아 노바엘이디 인수를 눈 앞에 둔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 관계자는 "두산이 올 초부터 매각 측과 협상을 시작해 최근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두었다"며 "아직 가격 등 변수가 남아 있으나 노바엘이디 임직원과 주주들이 최대 거래처인 삼성전자가 있는 한국과 한국기업으로의 피인수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어 빠르면 4월 중 (두산의) 인수 발표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노바엘이디는 전력 효율이 높은 다용도 OLED를 개발했고 500여 건의 관련 특허를 가진 이 분야 기술선도 기업으로 평가된다. 독일 드레스덴 기술대학에서 칼 레오(Karl Leo) 교수 등 학자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산학협동으로 출발해 세계적인
대한항공을 인적분할해 2개 회사로 나누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진그룹은 이 과정을 거쳐 지주회사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이 21조원을 넘고 시가총액도 3조원을 웃도는 한진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이번 기업분할은 일단 순환출자 해소 노력으로 해석된다. 박근혜 정부는 대기업의 신규 순환출자나 추가 출자를 금지한다는 방침이어서 재계에서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은 하나대투증권과 대형 법무법인 2곳을 자문사로 정해 지주사 전환 실무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진그룹은 다음달쯤 관계당국에 대한항공 분할 등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우선 대한항공을 인적분할해 대한항공홀딩스(가칭)와 사업 자회사인 대한항공으로 나누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한항공홀딩스가 새 대한항공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중간지주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현재 한진그룹의 지배구조는 '정석기업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내정자는 18일 사의표명과 관련 "공직에 나설 경우 보유주식을 전량 매각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대주주 지분 매각에 따른 소액주주들의 피해가 우려돼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에 나설 경우 주식을 금융기관에 백지신탁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중기청장직을 수락했다"며 "지분을 전량 매각할 경우 주가 급락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공직자윤리법 제 14조 4항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자 또는 금융위원회 소속 4급 이상 공무원의 경우 본인 및 이해관계자 보유주식이 3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보유주식을 모두 매각하거나 금융기관에 백지신탁해야 한다. 또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금융기관은 이를 60일 내에 처분해야 한다. 황 내정자는 주성엔지니어링 주식 25.45%(약 695억원)와 부인 김재란씨의 지분 1.78%(약 48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황 대표는 "1995년 주성을 창업해서 세계 최초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 대신 채권에 투자하는 이가 늘어나고, 증권사도 수익성 제고 차원에서 채권운용을 확대하자 감독당국이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금융투자업계의 채권운용 규모가 커지면서 자칫 시장 급변 때 금융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증권사에 '채권 및 금리 리스크에 대한 효율적 한도관리 방안'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우선 최근 발행이 급증한 ELS(주가연계증권)나 RP(환매조건부채권) 등 고객계정 자산에는 우량한 채권만 포함하도록 했다. 증권사 고유계정 역시 투자적격등급 기준을 정해 엄격히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채무불이행 사태로 부각된 ABS(자산유동화증권)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채권에 대해서는 보유한도와 위험도에 대한 검증체계를 강화하고, 운용과정에서 손실한도를 넘어설 경우에 대비해 손절매 관리도 엄격히 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채권의 보유한도
올 상반기 코스피 시장 입성을 추진하던 현대로지스틱스가 실적둔화로 상장을 하반기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2011년 자금을 투입한 주요 주주인 PEF(사모펀드)와 상장 일정을 조율 중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로지스틱스는 최근 상장주관 업무를 맡겼던 대우증권, 동양증권과 만나 상장일정을 하반기 이후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포스코특수강, LG실트론 등이 시황악화로 잇따라 상장을 연기했다"며 "조금 더 나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에서 상장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택배단가 인상 효과가 올 상반기 확인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지켜본 후 상장을 재추진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로지스틱스는 2대 주주인 우리-블랙스톤 코리아 오퍼튜니티 1호 PEF'(이하 우리블랙스톤 PEF)와 계열사 현대상선이 맺은 풋옵션 계약에 따라 상장을 추진해 왔다. 우리블랙스톤 PEF는 2011년
"증권업은 금융산업 중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입니다. 과거에는 시황이 좋아지면 수수료 수익으로 버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치킨게임 양상이 벌어질 정도예요. 자본력과 경쟁력이 떨어지는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주식 거래대금 감소, 기업공개 및 회사채 시장 침체 등으로 증권업계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투자증권이 설립 5년 만에 자진 청산을 추진한다. 증시침체로 적자경영 상태가 지속되고 매각작업도 여의치 않자 회사를 접기로 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투자증권의 자진 청산이 업계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중소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매각이나 청산하는 사례가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다. ◇'적자수렁' 빠진 애플證 매각 불발되자 청산=15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애플투자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융투자업 폐지안을 결의했다. 오는 4월 1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융투자업 폐지안이
매각을 추진 중이던 애플투자증권이 설립 5년여 만에 자진 청산을 추진한다. 증시침체로 적자경영 상태가 지속되고 매각작업도 여의치 않자 회사를 접기로 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투자증권의 자진 청산이 업계 구조조정의 시발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사, 특히 중소형사들의 경영악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애플투자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융투자업 폐지안을 결의했다. 오는 4월1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융투자업 폐지안이 결의되면 라이선스 반납 등 청산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증권사가 자진 청산하는 것은 2004년 모아증권중개 이후 9년여 만에 처음이다. 외환위기 이후 경영악화로 매각이 아닌 청산된 증권사는 2003년 건설증권, 2004년 모아증권중개 단 두 곳뿐이다. 애플투자증권이 자진 청산에 나선 것은 증권업황 악화로 회사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애플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6월
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지난 12일 임명된 데 이어 13일 차관인사도 마무리됨에 따라 국토부의 조직개편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조직개편법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해 장·차관이 '국토해양부'로 임명되긴 했으나 사실상 '국토교통부'로서의 인사조치인 만큼 이에 걸맞은 조직개편의 후속조치가 필요해서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의 핵심공약 사항 중 하나인 '행복주택' 건설 등 주거복지정책을 주관할 '실급' 부서가 신설된다. 명칭은 기존 '국토정책국'이 격상돼 '국토도시정책실'로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국토정책국은 국장 산하 5개과 1팀과 도시정책관 산하 5개과 3팀으로 구성됐다. 신설될 국토도시정책실 조직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건설과 운영 등과 관련된 업무를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이 주로 도심 내 철도역과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다.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과 정비와
국내 2위 철강사인 현대제철이 특수강 및 선재(와이어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특수강 시장은 세아베스틸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현대차그룹 계열인 현대제철이 진입할 경우 지각변동을 가져올 수도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임원까지 배치해 테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특수강 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시장 시장점유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세아특수강, 포스코특수강, 동부특수강 등이 자동차용 부품소재인 특수강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업계에서의 견제가 심해질 수 있어 특수강 추진 사안을 공식적으로 외부에 알리지 않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제철이 특수강 사업에 뛰어드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경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현대제철 입장에서는 좋은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수강은 전체 철강 생산량 중 약 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
코레일이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이는 정부가 요구한 고강도 경영개선의 핵심으로 구조조정 내용과 폭에 따라 정부지원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코레일 고위관계자는 "자구방안의 하나로 인력 구조조정을 깊이 있게 검토하고 있다"며 "구조조정 계획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정부에 보고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코레일은 구조조정 형태로 희망퇴직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퇴직자 규모와 시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희망퇴직은 희망자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2~3년치 임금과 일정 위로금을 주는 게 일반적이다. 희망퇴직의 한 갈래로 퇴직한 정규직 직원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형태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노동조합의 저항을 줄일 수 있고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의선 급행전동열차 등 다수의 신노선 운행을 앞둔 상황에서 인력 채용이 아닌 구조조정을 한다는 건 운영상 무리가 따를 수 있다"며 "그렇지만 진정성 있는 자구방안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인적 구
신세대 세미 트로트 가수 홍진영(28)이 무역학 박사가 됐다. 그 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학 박사 과정을 밟아 온 홍진영은 논문이 최종 통과돼 올 2월 정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해 상반기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을 때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고 밝혀 이미 화제를 모았다. 홍진영은 14일 오후 신곡 '부기맨'과 관련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던 도중 이 사실을 직접 전했다. 홍진영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무역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석사는 한류 콘텐츠에 관한 해외 수출 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썼고 이번에는 한류 콘텐츠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다뤄 박사 학위를 땄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강의를 나오라는 말도 들었지만 곧 신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못할 것 같다"라며 "제 본업은 가수이고 앞으로도 가수 생활이 주업이 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사랑의 배터리'로 유명한 홍진영은 오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