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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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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서 지방대학 육성을 위해 2조~3조원의 재정이 신규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의무적으로 30% 이상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23일 "수도권 경제력 집중에 따라 우수 인재들의 지방대 기피 현상과 대학서열 고착화 문제가 심각하다"며 "새정부에선 지방대 발전을 위해 조 단위 재정사업이 신규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재정지원과 관련, △국내총생산(GDP) 대비 1% 수준으로 확대 △2014년까지 '대학 등록금 실질적 반값 정책' 완성 등을 공약했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포함한 고등교육 정부재정지원 규모는 약 13조1000억원(GDP의 0.78%)으로 추정된다. 이중 교과부 예산은 약 60%(7조8541억원)를 차지한다. 인수위는 'GDP 1%' 공약에 따라 고등교육 분야에 앞으로 5년간 5조원 안팎의 예산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보
최근 떠오르는 비즈니스호텔에 별들의 전쟁이 벌어졌다. 호텔신라와 롯데·조선호텔 등과 함께 5성급 프라자호텔을 보유한 한화그룹이 비즈니스호텔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룹 계열사인 프라자호텔이 비즈니스 호텔의 운영을 맡고, 금융 계열사들은 호텔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 프라자호텔은 서울 중구 회현동1가에 위치한 대한전선 옛 사옥 인송빌딩을 비즈니스호텔 1호로 만들 계획이다. 프라자호텔은 빠르면 상반기 중에 인송빌딩의 새 주인과 비즈니스호텔 건립을 위한 마스터 리스(Master Lease, 건물 전체를 임차해 운영한 뒤 수익을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방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현동서 400실 규모 비즈니스호텔 운영 추진=인송빌딩은 현재 증시에 상장된 리츠인 코크렙15호가 소유하고 있는데 조만간 베스타스자산운용(이하 베스타스)으로 소유주가 바뀔 전망이다. 베스타스는 인송빌딩을 인수한 후 리모델링을 통해 객실 400실 규모의 호텔을 지은 뒤
여자친구와 교제를 놓고 어머니와 갈등을 빚던 20대 초반의 대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2일 오후 11시40분쯤 송파구 장지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A씨(22)가 뛰어내려 숨졌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도권의 모 대학 2학년인 A씨는 이날 자신의 여자친구를 반대하는 어머니와 전화로 크게 다툰 뒤 "엄마 나 이 세상 떠날거야"라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집으로 돌아와 투신했다. 경찰이 아파트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결과 A씨는 외부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자신이 사는 7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으며 이후 계단을 통해 꼭대기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에 있던 A씨의 어머니는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뒤 1층으로 내려와 A씨의 사고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출동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A씨의 한 이웃은 "A씨는 어머니와 아파트에서 생활해왔다"면서 "평소 마음도 착하고 인
정부가 해외 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자원개발 서비스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 센터는 국내 자원개발 서비스 기업들의 각종 용역 수주를 돕고, 해외 자원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2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해외 자원개발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제4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원개발 기반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자원개발 서비스 기업이란 개발권이나 지분 혹은 권리 없이 자원개발에 관련된 상업적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탐사·개발권과 같은 지분을 갖고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든 기업과 차이가 있다. 이를테면 기업들이 해외 자원개발에 나설 때 탐사·시추 설계 등 관련 업무를 맡기는 일종의 협력 기업 성격을 갖고 있다. 방안에 따르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이 센터를 총괄 운영하고 국내 자원개발 서비스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자원개발 서비스 관련 용역들을 수주하는 창구 역할을 맡고, 사업인증 제
홍콩 출신 세계적인 배우 양조위가 영화 '아저씨' 이정범 감독 차기작 출연을 논의 중이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정범 감독 측은 차기작 '첸을 위해'(가제) 주인공으로 양조위를 염두에 두고 지난해 말부터 교섭을 진행 중이다. '첸을 위해'는 중국 킬러와 한국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CJ E&M이 중국 시장을 겨냥,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기획 중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조위는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이란 점과 '첸을 위해' 시나리오에 긍정적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첸을 위해' 측은 양조위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현재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양조위는 중국권에서 영화황제라는 의미로 '영제'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막강한 배우. '화양연화' '중경삼림' '무간도' '색,계' 등으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텁다. 그런 양조위와 '열혈남아' '아저씨'로 액션과 드라마 호흡을 인정받은 이정범 감독이 호흡을 맞추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을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식당 주인을 납치한 뒤 흉기로 위협해 돈을 가로챈 혐의(인질강도)로 전모씨(4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30분쯤 송파구 가락동 자신이 일하던 식당 사장 김모씨(48·여)를 3시간 가량 납치한 뒤 흉기로 위협해 전화선으로 손목을 묶어놓고 1200만원 상당을 계좌이체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씨는 김씨를 위협해 카드를 뺏고 김씨의 차에 태운 뒤 은행을 찾았으나 비밀번호 오류로 현금인출에 실패하자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경찰에서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처음에는 2000만원을 달라고 했으나 통장에 1200만원밖에 없어 그것만 받은 뒤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씨는 김씨의 식당에 1달 전에 취직해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여 신뢰를 쌓아왔다"면
2년만에 2G(2세대) 휴대폰이 나온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빠르면 다음주 SK텔레콤 전용 2G폰(모델명:SHC-Z160S)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말 SHC-Z160S에 대한 전파인증을 마쳤으며 최근에는 SK텔레콤과 함께 출시일자와 출시가격 등 최종 협의하고 있다. 2G폰이 나온 것은 지난 2011년 5월 LG전자의 '와인폰4'(LG-SV850)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같은해 1월 '와이즈클래식'(SHC-Z100S)과 '와이즈 모던'(SHC-Z140S) 등 2종의 2G폰을 내놓은 이후 2년만이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2G폰은 와이즈 클래식의 후속 모델이다. 폴더형으로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과 300만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한다. GPS(위성항법장치)를 내장해 'T맵' 등 내비게이션 활용도 가능하다. 표준형 1000mAh(밀리암페어아워) 배터리를 사용하며 연속통화시간은 약 280분, 연속 대기 시간은 220시간이다. 이밖에 블루투스, MP3,
이마트가 아예 자기브랜드를 단 화장품을 출시한다. 그동안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들이 제조업체와 손잡고 공동상품을 출시한 사례는 있었지만 직접 개발한 독자 브랜드(PB)를 내건 화장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화장품', 화장품 PB시대 여나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PB화장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업계 최초로 자체 브랜드를 단 PB화장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며 "'반값화장품'이라는 콘셉트로 이전까지 대형마트에서 PB제품처럼 팔렸던 것은 대부분 NPB(National Private Brand)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앞서 중소업체 뉴앤뉴, 에네스티 등과 손잡고 반값화장품 시리즈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레시피아 수분크림의 경우 출시 이후 일반 상품 대비 10배나 많은 판매량으로 단숨에 히트 아이템이 됐고, 레시피아 수분 에센스도 일반 상품 대비 5배, 퍼시픽드림 핫바디크림 역시 시즌 상품 임에도 불구
현대캐피탈이 또다시 HK저축은행 보유 지분 매각에 나선다. 지난 2006년 MBK파트너스와 함께 HK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한지 7년만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해에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HK저축은행 주식 499만438주(지분율 19.99%) 전량을 매각하기로 이미 의결한 상태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HK저축은행의 2대주주다. 지난 2006년 국내 최대의 사모투자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HK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이후 HK저축은행 경영에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현대캐피탈의 지분 매각 추진은 처음이 아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08년과 2011년에도 HK저축은행 지분 매각을 추진했다. 당시에는 MBK파트너스도 함께 지분 매각에 나섰다. 하지만 마땅한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서 매각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하이브리드 채권(신종자본증권)이다. 실제로 현대캐피탈은 MBK파트너
MS(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 있던 R&D(연구개발)팀을 지난해말 중국으로 재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MS는 한국조직과 무관한 본사차원의 업무재편이라고 설명하지만 한국내 유일한 R&D팀을 옮긴 것은 한국시장의 위상에 대한 MS 내부의 인식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S는 지난해말 본사 소속 국내 R&D팀을 해체해 중국 베이징과 미국 레드먼드의 본사 R&D 조직으로 재편했다. R&D팀은 20여명이 근무중이었으며 MS의 주요 제품중 하나인 웹개발 도구 '셰어포인트(Share Point)'의 디자이너 도구 개발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MS 백수하 홍보담당 상무는 "이번에 재배치된 R&D조직은 90년대부터 각국에서 MS윈도나 오피스 등 제품의 현지화를 담당했으나 2000년대 들어 언어패키지가 모듈화돼 개발단계에서 처리된 이후에는 본사의 R&D업무를 하나씩 맡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지난해말 본사가 글로벌 R&D조직을 거점별로 재편하면
작품활동을 중단 중인 배우 이지아가 할리우드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아는 최근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지아는 지난해부터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을 틈틈이 보면서 미국 진출을 준비해 왔다는 후문이다. 이지아는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기에 김윤진처럼 미국에서 신인의 자세로 출발한다는 마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서태지와 이혼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한동안 작품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으로 복귀했었다. 이지아는 그 뒤 1년 여 동안 이러저러 드라마 물망에 올랐을 뿐 작품활동을 재개하지 않았다. '광고천재 이태박'이나 '금나와라 뚝딱'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리만 무성했을 뿐 결과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것만 드러났다. 그 기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괴소문만 여전히 떠돌고 있을 뿐이다. 세상과 소통을 바라던 이지아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증권사도 일반 기업 및 타 금융권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지역에 임시로 거점을 마련해 운영하는 출장소 개념의 임시 사무소 개설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금융투자협회는 업계 의견을 수렵,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선 상태다. 특히, 올해부터 증권사들의 태블릿PC 단말기를 이용한 계좌 개설 및 금융상품 판매가 가능해 져 임시 사무소 개설이 증권사 아웃바운드(Out-bound) 영업에 힘을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 임시사무소 모범규준 제정(안)'을 마련하고 금융감독원과 협의 중이다. 임시사무소는 영업지점 또는 영업소와 달리 필요에 의해 특정 장소에 임시 운영되는 곳으로, 가령 금융회사들이 토지보상지역 주민들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단기 운영하는 장소 등을 말한다. 그동안 일부 증권사들이 분양사무소 등에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 상담 등의 업무를 한 적은 있지만 임시 사무소 운영이 법제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범규준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