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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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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2G(2세대) 휴대폰이 나온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빠르면 다음주 SK텔레콤 전용 2G폰(모델명:SHC-Z160S)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말 SHC-Z160S에 대한 전파인증을 마쳤으며 최근에는 SK텔레콤과 함께 출시일자와 출시가격 등 최종 협의하고 있다. 2G폰이 나온 것은 지난 2011년 5월 LG전자의 '와인폰4'(LG-SV850)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같은해 1월 '와이즈클래식'(SHC-Z100S)과 '와이즈 모던'(SHC-Z140S) 등 2종의 2G폰을 내놓은 이후 2년만이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2G폰은 와이즈 클래식의 후속 모델이다. 폴더형으로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과 300만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한다. GPS(위성항법장치)를 내장해 'T맵' 등 내비게이션 활용도 가능하다. 표준형 1000mAh(밀리암페어아워) 배터리를 사용하며 연속통화시간은 약 280분, 연속 대기 시간은 220시간이다. 이밖에 블루투스, MP3,
이마트가 아예 자기브랜드를 단 화장품을 출시한다. 그동안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들이 제조업체와 손잡고 공동상품을 출시한 사례는 있었지만 직접 개발한 독자 브랜드(PB)를 내건 화장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화장품', 화장품 PB시대 여나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PB화장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업계 최초로 자체 브랜드를 단 PB화장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며 "'반값화장품'이라는 콘셉트로 이전까지 대형마트에서 PB제품처럼 팔렸던 것은 대부분 NPB(National Private Brand)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앞서 중소업체 뉴앤뉴, 에네스티 등과 손잡고 반값화장품 시리즈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레시피아 수분크림의 경우 출시 이후 일반 상품 대비 10배나 많은 판매량으로 단숨에 히트 아이템이 됐고, 레시피아 수분 에센스도 일반 상품 대비 5배, 퍼시픽드림 핫바디크림 역시 시즌 상품 임에도 불구
현대캐피탈이 또다시 HK저축은행 보유 지분 매각에 나선다. 지난 2006년 MBK파트너스와 함께 HK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한지 7년만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해에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HK저축은행 주식 499만438주(지분율 19.99%) 전량을 매각하기로 이미 의결한 상태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HK저축은행의 2대주주다. 지난 2006년 국내 최대의 사모투자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HK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이후 HK저축은행 경영에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현대캐피탈의 지분 매각 추진은 처음이 아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08년과 2011년에도 HK저축은행 지분 매각을 추진했다. 당시에는 MBK파트너스도 함께 지분 매각에 나섰다. 하지만 마땅한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서 매각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하이브리드 채권(신종자본증권)이다. 실제로 현대캐피탈은 MBK파트너
MS(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 있던 R&D(연구개발)팀을 지난해말 중국으로 재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MS는 한국조직과 무관한 본사차원의 업무재편이라고 설명하지만 한국내 유일한 R&D팀을 옮긴 것은 한국시장의 위상에 대한 MS 내부의 인식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S는 지난해말 본사 소속 국내 R&D팀을 해체해 중국 베이징과 미국 레드먼드의 본사 R&D 조직으로 재편했다. R&D팀은 20여명이 근무중이었으며 MS의 주요 제품중 하나인 웹개발 도구 '셰어포인트(Share Point)'의 디자이너 도구 개발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MS 백수하 홍보담당 상무는 "이번에 재배치된 R&D조직은 90년대부터 각국에서 MS윈도나 오피스 등 제품의 현지화를 담당했으나 2000년대 들어 언어패키지가 모듈화돼 개발단계에서 처리된 이후에는 본사의 R&D업무를 하나씩 맡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지난해말 본사가 글로벌 R&D조직을 거점별로 재편하면
작품활동을 중단 중인 배우 이지아가 할리우드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아는 최근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지아는 지난해부터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을 틈틈이 보면서 미국 진출을 준비해 왔다는 후문이다. 이지아는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기에 김윤진처럼 미국에서 신인의 자세로 출발한다는 마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서태지와 이혼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한동안 작품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으로 복귀했었다. 이지아는 그 뒤 1년 여 동안 이러저러 드라마 물망에 올랐을 뿐 작품활동을 재개하지 않았다. '광고천재 이태박'이나 '금나와라 뚝딱'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리만 무성했을 뿐 결과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것만 드러났다. 그 기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괴소문만 여전히 떠돌고 있을 뿐이다. 세상과 소통을 바라던 이지아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증권사도 일반 기업 및 타 금융권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지역에 임시로 거점을 마련해 운영하는 출장소 개념의 임시 사무소 개설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금융투자협회는 업계 의견을 수렵,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선 상태다. 특히, 올해부터 증권사들의 태블릿PC 단말기를 이용한 계좌 개설 및 금융상품 판매가 가능해 져 임시 사무소 개설이 증권사 아웃바운드(Out-bound) 영업에 힘을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 임시사무소 모범규준 제정(안)'을 마련하고 금융감독원과 협의 중이다. 임시사무소는 영업지점 또는 영업소와 달리 필요에 의해 특정 장소에 임시 운영되는 곳으로, 가령 금융회사들이 토지보상지역 주민들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단기 운영하는 장소 등을 말한다. 그동안 일부 증권사들이 분양사무소 등에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 상담 등의 업무를 한 적은 있지만 임시 사무소 운영이 법제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범규준안을
서울대 등 5개 대학이 "수업을 목적으로 저작물을 활용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고시를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1일 문화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명지전문대, 서울디지털대 5개 대학은 지난달 5일 서울행정법원에 문화부를 상대로 '수업 목적 저작물 이용 보상금 기준' 고시 취소소송을 냈다. 소송에 참여한 한 대학 관계자는 "해당 고시가 법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내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민사소송의 원인이 된 고시의 적법성을 따져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문화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저작물 보상금' 고시는 대학이 수업을 목적으로 저작물을 사용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규정했다. 그동안 대학가에서 암묵적으로 이뤄지던 저작물 침해행위에 제동을 건 것이다. 고시에 따르면 대학은 교재·논문 등을 복사해 배포하거나 강의시간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저작물의 분량(종량)' 또
새정부가 대학입시 업무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로부터 분리·독립시키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배경에는 지난 5년 동안 입시행정이 지나치게 대학 편의주의적으로 진행돼 온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008년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학교는 특수목적고를 우대하는 등 실질적으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대입에서 금지된 '3불 정책(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불가)'의 하나를 어겼다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고려대는 "입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고 4년제 대학들의 협의체인 대교협도 이같은 입장을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입자율화' 정책을 공표한 교과부 역시 "대교협이 판단할 사안"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뒷짐을 졌다. 이에 수험생, 학부모, 고교 교사 등은 "과연 교과부와 대교협이 대입업무를 제대로 관장할 의지가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선수(대교협)가 심판까지 맡는 기형적인 행정구조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 하지만 달라진 건
새정부가 대학입시 업무를 기존 교육부에서 분리·독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는 20일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 주관하고 있는 대학입시 업무를 제3의 기관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과부의 경우 대학에 군림하려는 본성이 있고 대교협은 대학들의 이익단체 성격이 강해 수요자 친화적인 입시업무에 한계가 있었다"며 "제3의 중립적인 기관에서 대학입시 업무를 총괄하면 이같은 문제점들이 많이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인수위는 기존 정부 관계 기관에 입시업무를 맡기는 방안과 위원회 등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방안을 놓고 타당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육부 유관·산하 기관 및 단체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10여곳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학입시와 관련해 △
서 모 KBO(한국야구위원회) 경기감독위원이 후배 및 새마을금고 직원과 함께 허위 전세자금을 대출한 뒤 야구장 건립에 사용한 혐의로 적발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성윤)는 후배 명의 아파트로 허위 전세자금을 대출 받아 야구장 공사에 쓴 혐의(사기)로 서 모 전 프로야구 감독(58)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세자금 대출에 쓰인 아파트 주인인 서 전 감독의 후배 정모씨(52)와 전세계약을 직접 맺은 야구파크 직원 배모씨(41) 등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서 전 감독은 2011년 5월 후배 정씨에게 야구파크가 건립하는 야구장 공사비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같은해 8월 8일 부하직원 배씨가 정씨의 아파트를 전세 임대하는 형식으로 강동구 고덕동 새마을금고에서 1억4000만원의 허위 전세자금 대출을 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전세계약이 이뤄진 정씨의 관악구 남현동 아파트는 2011년 1월 서 전 감독이 정씨에게 매도한 아파트였으며 전세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검사장(차관) 직급 축소 공약으로 검찰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어수선한 가운데 김진태(61)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직접 나서 다음번 검사장 승진인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검사장 승진 대상인 사법연수원 19기 출신 검사들과 14일 저녁 서울 모처에서 만나 다가올 인사에서 검사장 승진자가 없을 수 있다는 기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직무대행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임명 후 단행될 검찰 인사에서 검사장 직급 축소가 예상되는 만큼 내부 반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19기 검사들의 양해를 구한 것이다. 이같은 분위기가 전해지면서 검찰은 공약이 이행될 경우 미칠 파장과 후속 인사 방안을 검토하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3~4월께 단행될 검찰 인사에서는 2003년 노무현 정부 시절 법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승격된 △서울중앙지검 1차장 △대구지검 1차장 △부산지검 1차장
개그트리오 컬트삼총사 출신 정성한(42)이 지난 2002년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갈라선 이유와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게스트로 나온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정성한과 결별에 대해 언급하는 순간, 정성한이 깜짝 등장하면서 다음주 예고와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다. 정성한은 18일 주요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공연기획사 홈페이지는 트래픽 폭주로 접속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 대중의 관심은 그가 왜 정찬우, 김태균과 결별 했는가에 모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로 만나 정성한은 뜨거운 반응에 얼떨떨해 했다. 그는 "컬투의 부탁으로 '무릎팍도사'에 나가게 됐다"라며 "간만에 방송을 하니 옛날 기분이 나더라. 조심스럽게 컬투와 가슴에 있는 얘기를 했다.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애초 컬투와 결별에 대한 이야기를 할지 모르고 나갔다는 그는 "결별 얘기가 나오는 순간, '잘못 나왔구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