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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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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기관투자자들에게 '아이폰5'를 LTE(롱텀에볼루션)로 출시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업설명회(IR)자료에 아이폰5를 LTE 단말기로 분명히 못 박았다. 출시 이전에 공식 문서에 아이폰5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LTE 아이폰5 출시가 KT의 강력한 의지인지, 애플측과 이미 교감을 끝내고 확정된 내용인지 여부가 주목받게 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가 지난 5월 IR(기업설명회)를 통해 아이폰5를 자사 LTE 단말기 라인업에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KT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실적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아이폰5를 LTE 단말기로 소개했다. KT는 "현재 LTE 단말기는 갤럭시S2, 갤럭시노트, 베가M, 옵티머스 태그 등 4종이나 앞으로는 갤럭시S3, 아이폰5 등 전략단말 중심으로 15종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3와 함께 아이폰5를 LTE 단말기로 명확히 한 것이다. 애플을 포함해 애플 파트너 중 아이폰이 출
톱스타 이병헌과 이민정이 그동안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1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날 오후 교제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연예계에서 끊임없이 교제설이 돌았으나 그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과 이달 중순 한 차례씩 열애설이 불거진 데다 결혼설이 기정사실처럼 이야기되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영화 행사 등에서 만나면서 친분을 쌓은 뒤 올 초부터 교제를 해왔다. 하지만 양측 모두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서 교제사실을 외부에 인정하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결혼 계획은 아직 없는데도 끊임없이 결혼설까지 나오자 결단을 했다"며 "이민정과 이병헌의 열애에 관한 인정을 하면서도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50편 가까운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온 스타 배우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시크릿의 한선화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3'(이하 우결3)에 나란히 합류한다. 1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나란히 최근 새로운 가상 부부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 사람의 투입으로 지난해 하차한 닉쿤과 빅토리아, 정용화와 서현 커플에 이어 새로운 아이돌 커플이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평소 예능에서 뛰어난 끼를 발휘하며 그룹 내에서도 남다른 인지도를 구축한 광희와 한선화는 최근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최근 황광희와 한선화 측이 '우결3'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이미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재 '우결3'에서는 기존의 함은정과 이장우, 이특과 강소라 커플이 출연 중이다. 제작진은 향후 커플 교체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지만, 올해 말 이특의 군 입대가 예정돼 있는 만큼 사실상 출연진 재편
음료업계 맏형인 롯데칠성음료가 가격을 인상한 뒤 LG생활건강 자회사인 해태음료 등 후발업체들도 가격인상 대열에 동참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태음료는 자사의 182개 품목 중 46개 품목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가격을 조정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유통업체에 보냈다. 이에 따라 탄산음료 써니텐 블라스트(250ml 캔 기준)의 표준가는 8.3% 인상되며, 먹는 샘물인 강원평창수(500ml 페트 기준)은 15% 오른다. 해태음료 측은 "최근 수년간 지속된 각종 원부자재가격과 물류비용 상승으로 인해 원가상승압력이 누적됐지만 그동안 내부적인 원가 절감 노력 등으로 인상을 지연시켜왔다"며 "더 이상 지속하기 힘들어 불가피하게 인상을 단행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태음료와 함께 LG생활건강 계열사로 있는 코카콜라음료의 제품들도 가격 인상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인상 요인이 있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코카콜라음료는 1위
일본 슬롯머신·파친코 제작업체인 '오카다홀딩스'가 인천 영종지구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대거 사들일 계획이다. 오카다홀딩스는 매입한 아파트를 영종도에 들어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복합리조트의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등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카다홀딩스는 최근 영종도 내 미분양아파트 200가구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오카다홀딩스는 인천 영종 하늘도시 내 142만㎡ 부내에 4조원을 들여 복합 카지노리조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국내 카지노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카다홀딩스는 일본의 파친코 황제 오카다 가즈오가 거느린 회사다.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MDC)에 복합리조트 설립을 추진 중인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역시 오카다가 소유하고 있다. 오카다홀딩스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12월 490억원을 직접 투자한 데 이어 이달 1일 1430억원을 추가 투자하는 등 계약을 따내기 위해
MBC 최윤영 아나운서가 방송인에서 한 아이의 어머니로 돌아간다. 13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윤영 아나운서는 이날 MBC 아나운서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2004년 결혼 후 2009년 딸 장서연 양을 얻은 최윤영 아나운서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고심 끝에 이날 사표를 썼다. 최 아나운서는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MBC의 상황이나 프리랜서 선언 등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결정"이라며 "오랜 고민 끝에 MBC를 떠난다. 유난히, 오로지 엄마를 필요로 하는 아이와 함께 있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 아나운서는 "방송을 너무나 사랑하고 천직으로 생각하는 만큼 고민도 깊었다"며 "자녀가 없는 분들은 '왜 그러냐'는 반응이지만 자녀가 있는 선배들은 제 고민과 이런 마음을 알아주더라"라고 털어놨다. 최 아나운서는 "여전히 방송을 사랑하고, 훗날이라도 기회가 되고 제게 지회가 주어진다면 방송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지금은 나를 필요로 하는
가수 김종민이 미와 지를 겸비한 연하의 모델과 사랑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가요계,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민은 최근 연하의 모델 A씨와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 A씨는 국내 활동이 왕성한 유명 모델은 아니지만 모델 계 에서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은 앞서 공개 연애와 결별로 인한 아픔을 겪은 바 있어 극소수의 지인들만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게 복수의 관계자들의 얘기다. 한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김종민이 A씨와 교제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 김종민이 누차 '공개 연애를 안 하겠다'고 얘기한 것처럼 특별히 친한 지인 을 제외하고는 이를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김종민과 A씨의 열애에 대해 전하며 김종민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A씨의 존재를 김종민의 최측근들은 알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지니고 있다"며 "김종민이 공개적으로 A씨의 존재를 밝히지
금융당국이 은행과 별개로 제2금융권의 금리체계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도한 가산금리 논란을 빚고 있는 은행에 비해 제2금융권의 금리 산정 기준이 더 불투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험,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각 권역별로 금리 부과체계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은행이 여론에 뭇매를 맞았지만 사실 제2금융권의 금리산정 기준이나 체계가 더 미흡할 수 있다"며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이번 기회에 은행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까지 모두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보험사를 포함한 제2금융권 총여신은 485조원(3월 말 기준)에 달한다. 특히 제2금융권은 각 업권별로 대출의 특성이 달라 금리 체계 파악도 이를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저축은행의 경우 각 회사별로 금리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실태파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저축은행 대출은 변동금리 비중이 극히 낮은 만큼 변동금리에 부과되는 가산 금리보다는
쌍용건설이 지난 7일 만기 도래한 회사채 500억원을 자체 자금으로 상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채 인수자였던 현대증권과 CP(기업어음)를 발행한 뒤 조달한 자금으로 상환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올해 돌아오는 1000억원 규모의 채권 상환 여부로, 쌍용건설의 현금 사정을 감안하면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신규자금을 지원받아야 할 것이란 지적이다. 10일 건설 및 채권시장에 따르면 올 하반기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쌍용건설의 회사채와 CP 잔액은 총 1525억원이다. 이중 2011년 2월 발행했던 1년6개월짜리 회사채 500억원의 만기가 지난 7일 돌아왔다. 쌍용건설은 만기도래될 채무 상환에 대비, 가능한 내부자금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CP를 찍어 회사채를 갚는 차환발행을 추진했다. 당시 회사채는 현대증권에서 인수해 지점을 통해 판매됐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지점에서 여러 투자자에게 팔린 채권이어서 무조건 상환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서문규 전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이 석유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10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석유공사가 지난달부터 진행한 사장 공모에서 서 전 부사장이 강영원 전 사장의 후임으로 내정돼 이르면 1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서 부사장은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런던지사장, 시추선사업처장, 가스개발사업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자원개발 전문가다. 지난 2004년부터 2년간 석유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그는 2010년부터 KCCL 상임고문을 지냈다. KCCL은 북해유전투자회사로 석유공사가 지분 100%를 소유한 영국 현지법인이다. 이로써 강 전 사장의 돌연 사의 표명으로 2개월 가까이 공석이었던 석유공사 사장 자리가 채워졌다. 석유공사는 공모를 거쳐 사장 후보로 서 전 부사장, 김관섭 전 석유공사 본부장, 박순자 전 한나라당 의원 등 3명을 압축했다. 정부는 이들 중 서 전 부사장이 석유공사 사장으로 적합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정부 관
< 앵커멘트 > 삼성화재가 인사동 인근 서울 관훈동에 있는 대성산업 본사 부지를 사들여 어떻게 사용될 지 관심이 집중됐었는데요, 호텔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서를 최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험회사가 호텔을 운영하는데 대한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 관훈동에 위치한 옛 대성산업 본사 1700여평 부지. 대성쎌틱이 소유하고 있던 이 부지를 지난해 12월6일자로 삼성화재가 약 1400억원을 들여 사들였습니다. 인사동길, 서울 요지에 위치한 부지인만큼 삼성화재가 어떤 용도로 땅을 개발하고 건물을 지을 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취재한 결과 삼성화재는 최근 관할구청인 종로구청에 관훈동 155-2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해당 부지를 관광·숙박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 돌았던 '호텔 건립설'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된 겁니다. [녹취]종로구청 관계자 "(삼성화재
서울시로부터 재건축 정비계획을 번번히 퇴짜맞은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조합이 60㎡(이하 전용면적) 미만 소형주택비율을 종전 22.4%에서 25.6%로 수정키로 했다. 서울시의 소형주택 추가 확보 의지가 워낙 강력한데다, 빠른 사업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9일 강남구 등에 따르면 개포1단지 조합은 최근 시로부터 22.4%의 소형주택비율 정비계획안에 대한 소위원회 재검토 통보를 받은 후, 추가조치로 소형비율을 25.6%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조합이 마련한 수정안에 따르면 개포1단지는 현재 5040가구를 6638가구로 재건축하고 이중 60㎡ 미만 소형주택을 1699가구 배치키로 했다. 면적별 계획은 △36㎡ 509가구(임대 348가구) △46㎡ 294가구(임대 80가구) △59㎡ 896가구(임대 80가구)△84㎡ 2476가구△101㎡ 748가구 △112㎡ 1084가구 △125㎡ 379가구 △156㎡ 139가구 △168㎡ 103가구 등이다. 기존안과 비교해보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