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금융당국과 거래소에 이어 증권업계도 '정치 테마주' 대책에 나섰다. 루머와 묻지마 투자 등 이상과열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 테마주에 대한 신용융자를 제한하기 시작한 것.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우리들생명과학에 대한 신용융자를 중단키로 했다. 우리들생명과학의 주가 변동성이 신용융자 제한 기준인 일평균 가격변동률(월간기준 7.5%)을 초과했기 때문. 우리들생명과학은 문재인 테마주로 거론되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불과 6거래일 만에 91% 급등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최대주주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라는 이유로 연일 급등한 비트컴퓨터를 신용불가 종목으로 지정했고, 지난달에는 박근혜 테마주로 불리는 EG와 안철수 테마주로 거론되는 우성사료에 대한 신용융자를 중단했다. 정치 테마주의 기폭제가 된 안철수연구소 역시 작년 11월부터 신용융자를 중단한 상태다. 이중 비트컴퓨터와 EG는 증권업감독규정에 따라 신용융자가 제한되는 투자경고 종목이지만
3월로 예정된 옵션거래 승수 인상 방안에 대해 유럽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유렉스(EUREX)가 연기를 요청하고 나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렉스는 한국거래소에 "결국 한국 정부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겠지만 제도개편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행 시점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거래소는 지난 2010년 8월 야간선물시장 개장을 위해 유렉스에 코스피200옵션선물을 상장한 바 있다. 밤사이 발생한 국외 변수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몰리고 옵션거래의 환헤지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러나 옵션승수가 이르면 오는 3월부터 현행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어나면서 야간옵션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당국은 파생상품시장의 과도한 투기성과 높은 개인투자자 비중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옵션거래승수를 인상키로 한 바 있다. 현행 10만원인 옵션거래승수를 5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골자다. 오는 3월 9일 신규 거
"삼성, LG가 확 달라졌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의 말이다. 그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해 구글이나 애플에 안된다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를 찾은 후 180도 달라진 평가를 내놓았다. 'CES 2012' 개막일인 10일(현지시각) 전시관 방문과 국내외 기업인 미팅 등 누구보다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한 곽 위원장은 잠시 짬을 내 머니투데이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CES를 방문하기 앞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들러 애플과 구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미래 대한민국 3대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강조해 온 만큼 정보기술(IT)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의 비전을 듣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고 했다. 곽 위원장은 "애플과 구글 모두 한국 시장이 매우 빠르게 커지고 있고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면서 "한국 기업들과는 파트너이면서도 경쟁 상대라는 점을 잘 인식하고
거래소가 '투자경보제도'를 강화시켜 투자경고를 받은 종목에 대해 주식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치 테마주에 이어 대북관련 테마주도 이상급등을 보이면서 테마주 투자로 인한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에서다. 11일 거래소 관계자는 "근거 없는 루머를 바탕으로 정치 테마주들이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들고 있어 투자자 피해가 우려 된다"고 제도 강화 배경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루머를 퍼뜨리거나 시세를 조종한 종목을 찾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수요 공급 차원의 조치도 불가피해 투자경보제도를 강화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투자경보제도란 불공정거래 예방과 투자위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단기간 주가가 급변한 종목에 대해 '투자주의', '투자경고', ' 투자위험' 등 3단계로 구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제도다. 거래소는 우선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매매를 정지시키기로 했다. 기존에는 마지막 단계인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거래매매를 정지시켰지만 두 번째 단계인 투자경고에서 거래
삼성생명이 삼성자산운용의 부동산 부문을 떼어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를 설립한다. 국내 금융회사가 계열 운용사의 사업부문을 분리해 부동산 전문 운용사를 설립하는 것은 삼성생명이 처음이다. 1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부동산 전문 운용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이르면 이달 중 금융당국에 설립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운용사 설립은 삼성운용의 부동산 부문을 물적분할한 후 삼성생명이 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기설립 자본금은 1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인력은 삼성생명과 삼성운용의 부동산 전문인력 등 20~30여명 정도로 구성될 전망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 운용사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100% 자회사로 둘지 일부 계열사 등이 공동출자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부동산 전문 운용사의 최소 자본금은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대상일 경우 20억원, 전문투자자만을
한국거래소가 이른바 '정치 테마주'의 폐해를 막기 위해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즉각 거래를 정지하는 등 투자경보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10일 거래소 관계자는 "근거 없는 루머를 바탕으로 정치 테마주들이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들고 있어 투자자 피해가 우려 된다"고 제도 강화 배경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루머를 퍼뜨리거나 시세를 조종한 종목을 찾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수요 공급 차원의 조치도 불가피해 투자경보제도를 강화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투자경보제도란 불공정거래 예방과 투자위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단기간 주가가 급변한 종목에 대해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등 3단계로 구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제도다. 거래소는 우선 투자경보단계를 '투자주의-경고-위험' 3단계에서 '투자주의-위험' 2단계로 단축시키기로 했다. 투자자들에게 보다 빨리 투자위험 가능성을 알려 대응토록 하기 위해서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3단계에서는 정지매매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소요될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최근 대검찰청이 초안으로 만든 '검사실 매뉴얼'을 놓고 일선 직원들이 "시대착오적인 구시대의 유물을 답습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대검찰청은 최근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e-pros)를 통해 '검사실 매뉴얼'을 게시하고 오는 13일까지 내부적으로 검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매뉴얼은 일선 검찰 수사의 기초단위인 검사실의 일반적인 프로세스를 각 단계별로 명문화한 것이다. 문제가 된 매뉴얼은 '변호사 방문시 차 응대'와 관련된 문구이다. 주로 여직원들이 대부분인 검사실의 실무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검찰의 한 여직원은 "매뉴얼에 차 시중을 적시하는 조직이 대체 어디가 있느냐"며 "이러니 검찰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말을 듣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 매뉴얼중 '계장이 각종 서류 초안 작성' 항목과 관련해서도 일선 검찰 수사관들이 반발하고 있다. 검사실에서 검사와 함께 실제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일선 수사관들
기아자동차가 'K5'에 처음으로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기존 2.0리터, 2.4리터 가솔린엔진 외에 1.7리터 디젤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초부터 유럽시장에 판매할 'K5(수출명:옵티마)'에 1.7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아직 공식 판매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일부 유럽 국가의 딜러들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는 K5 1.7리터 디젤엔진 외에도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유럽시장에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선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액화천연가스 분사방식(LPi) 모델을 판매중이지만 디젤엔진의 출시계획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이로써 최근 유럽전략형 모델로 출시한 현대차 i40와 함께 기아차도 K5를 유럽에 출시하게 됨에 따라 올해 현대·기아차의 유럽공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현대차 'i시리즈(i30포함)'와 기아 '씨드' 등 기존 소형차 중심에서 벗어나 중형차 이상으로도 판매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서성문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용기 순복음교회 원로목사(75)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오는 10일까지 출석을 요구했다고 6일 밝혔다. 조 목사는 지난달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 지부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국민일보 노조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조 목사는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에 선임되기 전인 지난 2010년 10월 3일 예배 설교시간에 '(노조는) 막말을 하고 비도덕적이고 비인륜적인 집단'이라고 말하는 등 허위사실로 노조와 조상운 노조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조 목사는 지난 2010년 10월 18일 노승숙 전 회장의 후임으로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에 선임됐다. 국민일보 노조는 조 목사의 아들인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과 편집국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3일부터 총파업 중이다. 10년만의 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조민제 사장의 노조위원장 등 부당해고 반대 ▲개인비리 혐의에 연루된 조민제 사장 퇴진 ▲편집국 기자 75.2%의 불신임을 받은 김윤호 편집국장
IBK투자증권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산업 자산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IBK투자증권은 금호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우건설 등 3개 계열사 지분을 묶어 9500억원에 매각하는 내용의 MOU를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번 딜에 정통한 관계자는 "당초 매각 자산에 포함됐던 경기고속도로 지분 25%는 이번 매각에서 제외키로 했다"며 "양측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자산매각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금납입 기한인 오는 4월 4일까지 IBK투자증권이 자금유치에 실패할 경우 이번 매각방안은 백지화된다"며 "이 경우 이들 계열사 지분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권단은 금호고속(100%), 서울고속버스터미널(38.74%), 대우건설(12.3%), 경기고속도로(25%) 등 지분을 한꺼번에 묶어 파는 패키지딜을 추진해왔다. 이는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그룹
LG전자가 5인치 대화면을 갖춘 '(가칭)옵티머스 노트'를 출시한다. 이는 삼성전자가 출시해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기록한 '갤럭시노트'에 자극받은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출시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1분기중 LTE를 지원하는 5인치 대화면폰을 준비중이며 별도 필기기능을 포함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옵티머스 노트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3월중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KT의 경우 현재 논의중이다. 단 삼성 갤럭시노트 열풍이 워낙 거센 만큼 출시시기가 내달중으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다. LG전자는 지난해 하반기이후 옵티머스 노트를 준비해왔으며 특히 최고 경영진이 조기출시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방작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자신감이 있는 만큼 충분히 수요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LG전자는 현재 시판중인 옵티머스LTE와 명품폰 프라다3.0에 이어 옵티머스 노트로 연초 삼성전자와의 스마트폰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는 방
케이블TV 업계의 '공룡' CJ E&M이 2012년 광고 판매단가를 전년대비 최고 100% 올렸다. 16개의 케이블 채널을 24시간 방송하는 CJ E&M은 지난달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자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4일 머니투데이 엔터산업팀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CJ E&M의 대표채널인 tvN은 올해부터 특A급(SSA1) 시간대의 15초 기준 전후광고(CM)는 150만원, 중간광고는 375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지난해의 전후광고 CM은 70만원, 중간 CM은 140만원 수준이었다. tvN의 '롤러코스터' '화성인 X파일' 등 인기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가 해당 골드타임이다. tvN의 공익캠페인 비용은 40초 기준 149만원에서 320만원으로 114.7% 높아졌고, 2분 스팟 광고비용도 448만원에서 114.2% 오른 960만으로 껑충 뛰었다. Mnet은 특A급 전후CM이 전년대비 71.4% 상승한 600만원,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