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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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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와 지식유씨씨 등 웹하드 업체 네 곳과 SNS업체 800여 곳의 서비스가 중단돼 약 10만 명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넷 회선과 서버를 제공하는 온세텔레콤은 재판매사업자인 데몬아이티를 통한 회선을 오전 10시부터 중단시켰습니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데몬아이티가 회선사용요금을 내지 않은지 6개월이나 됐다"며 "사용료를 내지 않으면 회선을 복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온세텔레콤과 데몬아이티는 지난해 11월부터 회선 사용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현재 데몬아이티를 통해 온세텔레콤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업체들의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1 A법인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아 9억여원을 추징받았다. 지난 2007년 7월 주택건설을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이 문제가 된 것. A법인은 설립 후 5년 이내라도 주택건설용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선 중과세를 유예해주는 지방세법(2010년말까지 시행)에 따라 일반세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냈다. 그러나 서울시는 A법인이 이 부동산을 2년 이상 주택건설용을 쓰지 않고 2009년 10월 특별한 사유 없이 매각한 사실을 적발, 유예한 등록세 중과세액을 부과했다. #2 B법인은 2008년 8월에 건물을 신축하고 일반세율을 적용해 취득세를 납부했다. 이후 서울시가 B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물의 일부를 본점사업용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대도시 내에서 건물을 지어 본점사업용으로 쓴 경우 취득세를 중과세하도록 한 지방세법 규정에 따라 서울시는 3억원의 세금을 추가로 추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이 같은 방법으로 50여곳의 기업들에 대해 현장 세무조사를 벌여 약 54
오는 10일 코스피시장 재상장을 앞둔 이마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온라인 도매사업 브랜드인 '이-클럽(E-Club,가칭)'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유통 개인사업자가 이마트몰 내에 마련된 이-클럽에 등록한 후 상품 공급을 신청하면, 이마트가 물류를 공급해주는 신사업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클럽을 비롯한 신유통 채널을 통해 2020년까지 21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이는 2020년 이마트 전체 매출 목표인 60조원의 35%에 달한다. 이마트 고위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들에게 물류를 공급해주는 신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정식명칭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가칭 이-클럽 사업부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사업부 내 소속된 이-클럽에는 6월초 현재 2000여명의 개인사업자가 등록돼 있다. 이-클럽은 이들을 대상으로 1000억원대 중반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 예상 총매출이 11조원대인 이마트는 이-클럽 사업이 아직까지 초기 정착단계이나, 이를
하이닉스 채권단이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에 하이닉스 인수를 제안했다. 채권단은 인수자금 조달부담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대중공업이 중심이 돼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현대차가 참여하는 형태로 인수에 나서달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8일 "채권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이닉스를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는데 현대중공업 등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채권단은 당초 현대차그룹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 보고 인수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에 5조원 가까운 자금을 쏟아 부어 단독 인수가 어려운 상태다. 이로 인해 자금여력이 있는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여기에 현대차가 참여하는 쪽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하이닉스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셈이다. 재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올해는 정
KT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에 뛰어든다. 특히 교통카드와 연계한 모바일 결제가 통합된 ITS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KT는 지난해말 페이퍼컴퍼니 '티카드'를 설립하고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SDS, LG CNS, SK C&C, 포스데이터 등 대기업들이 ITS사업을 하고 있다. KT는 통신회사지만 자회사로 시스템통합(SI)업체 KTDS를 두고 있어, ITS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KT는 ITS로 특화시킨 '티카드'를 설립하고 ITS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ITS사업과 함께 전자결제시스템과 카드 제조업을 한다고 밝힌 만큼 ITS와 연계한 모바일 결제 및 교통카드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티카드는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의 ITS는 전세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잘 구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동의 자원부국과 중남미 국가가 ITS에 관심이 많
일선 경찰관의 기지가 자살을 기도하던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여의도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관 2명이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몸을 던지려던 배모씨(28·여)를 설득해 배씨가 뛰어내리기 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35분쯤 여의도지구대에는 배씨의 친구인 전모씨에게서 배씨가 자살하려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지구대 경찰관 차모 경위 등 2명은 119에 위치추적을 의뢰했다. 배씨의 위치를 확인하려 했으나 협조공문과 공무원신분증 및 자살기도자 인정사항 등을 요구하는 119의 답변에 협조를 포기하고 직접 수색에 나섰다. 차 경위는 전씨를 통해 배씨가 여의도 쌍둥이 빌딩 주변에 있으며 울면서 통화가 끊어졌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마포대교 밑 한강공원을 수색하던 중 배씨로 보이는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배씨가 갑자기 마포대교 난간 위로 발을 올리고 소지품을 한강으로 던지며 "어머니,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라고 울부짖으며 죽어버리겠다고
서울시가 기부채납 비율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압구정과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재건축사업을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프트를 지을 경우 기부채납 비율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이 경우 기부채납률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압구정과 여의도를 비롯해 서울시내 주요 전략정비구역 사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6일 "역세권 시프트처럼 재건축이나 재개발시 시프트를 지을 경우 공원이나 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부채납을 해당 비율만큼 줄여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이 기부채납률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 따른 해법 마련 차원으로 풀이된다. 기부채납은 사업자가 개발로 인해 인구 증가와 교통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비용, 즉 정비 기반시설 비용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대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의 경우 서울시가 3종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두 단계
유명 연예인을 사칭하는 트위터 계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월드스타 김윤진(37)을 사칭한 트위터가 2년 간 운영된 사실이 확인됐다. 그 동안 김윤진의 트위터로 알려졌던 '@Yunjin_Kim'이라는 트위터 계정은 지난 2009년부터 프로필에 김윤진의 사진을 게재한 상태로 운영됐다. 이 계정은 영어로 쓴 글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김윤진의 근황을 전했다. 사칭 트위터러는 지난 2010년 5월 김윤진이 출연한 미국 드라마 '로스트 시즌6 파이널' 종영 당시 "드디어 로스트가 끝났다"며 "매우 기쁘다"는 글을 남겼다. 그 해 6월에는 "로스트 팀이 그립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지난 2년 간 8800명의 팔로워들이 김윤진의 트위터라고 믿었던 해당 계정은 가짜였다.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 이성창 팀장은 "김윤진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트위터 계정은 가짜"라며 "김윤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위터러들은 사칭 트위터러에게 '완전히' 속은
롯데그룹이 해외 식량자원 확보에 나선다. 우크라이나 등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기업형 농업 생산기지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 고위 관계자는 3일 "최근 그룹 내 담당인력이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공무원들과 함께 농업 생산기지 구축에 필요한 부지를 살펴보기 위해 우크라이나 일대 여러 곳을 시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크라이나는 예전부터 한국과 밀 등 농산물 무역을 했었기 때문에 우선 먼저 돌아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고위관계자는 "우크라이나 현지에 대규모 기업형 농장을 곧바로 만들기엔 넘어야 할 규제가 많아 실제 사업 착수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우크라이나 이외에도 해외 농업생산 기지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을 여러 곳 물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의 해외 농업생산 기지 진출 추진에는 신동빈 회장의 의지가 작용했다. 롯데그룹의 다른 관계자는 최근 신 회장이 차세대 신성장 사업의 하나로 '푸드'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신격호 총괄회장도 평소 롯데 임
검찰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차맹기)는 박 회장이 2009년 6월 대우건설 매입 손실과 관련해 금호산업의 미래 생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 자신과 아들이 보유하고 있던 금호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해 손실을 회피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박 회장이 금호그룹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체결한 약정의 내용이 공시되기 전, 주식을 매각해 100억원 이상의 손실을 피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호그룹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009년 6월1일 '금호아시아나가 2개월 내에 재무적투자자(FI)를 찾지 못하면 채권단의 구조조정 사모투자펀드(PEF)에 대우건설을 매각한다'는 등의 내용의 재무구조개선약정 및 특별약정을 맺었다. 하지만 박 회장은 FI를 찾을 가능성이 희박해 금호산업이 워크아
최근 종영한 MBC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메건 리(Megan Lee)가 미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반가움을 주고 있다. 메건 리의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지난달 11일에 첫 싱글 앨범 ‘Love, Laugh&Live’를 발표해 아이튠즈 홈페이지에서 발매 중이다. 같은 달 27일에는 미국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많은 관중들을 앞에 두고 미국가를 열창하기도 했다. 메건 리가 미국가를 부른 뒤 열렬한 환호를 받는 영상은 이내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 메건 리는 오는 3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유투브 채널에서 티켓구매가 가능하며, 이 사이트의 공연 정보 공지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5시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샌마리노 고교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메건 리의 유투브 채널에는 전세계 팬들이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으며, 동영상 조회수 30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메건 리는 ‘위탄’ 미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는 9월말 '갤럭시S2 LTE 버전'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올 3분기말부터 국내에서도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유치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말 SK텔레콤을 통해 1.7기가헬쯔(㎓) 듀얼코어 칩셋에 11.43㎝(4.5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가칭) 갤럭시S2 LTE'를 내놓는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최종 탑재할 운영체제 버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갤럭시S2'가 1.2㎓ 듀얼코어에 10.92㎝(4.3인치) 수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에 비해 하드웨어 사양이 크게 개선되는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10월께 출시한다는 소문가 퍼졌으나 이는 갤럭시S2 LTE버전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9월 출시가 점쳐지는 애플 아이폰 후속모델을 겨냥한 포석이다. '아이폰4S' 또는 '아이폰5'로 관측되는 아이폰 후속모델은 현재 10.16㎝(4인치)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