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7 건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와 호텔신라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합작 베이커리 회사를 만든다. 양 사는 전문베이커리 회사 설립을 통해 현재 홈플러스 영등포점, 영통점, 신내점 등 3곳에만 입점돼 있는 호텔신라의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 블랑제리’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호텔신라의 베이커리 브랜드가 본격적인 날개를 달 전망이다. 양 사는 지난 2006년 3월9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홈플러스 매장내에서 호텔신라의 ‘빵’을 판매해 왔다. 이와 관련 양 사는 오는 16일 오전 삼성테스코 이승한사장과 호텔신라 성영목사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테스코 본사에서 합작회사 설립에 관련한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 합작회사의 이름은 ‘아티제 블랑제리’로 결정됐다. 합작회사 대표는 일단 삼성테스코 측이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테스코와 호텔신라가 합작회사에 투자하는 규모는 수백억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홈플러스의 경쟁 할인점인 신세계 이마트는 전국 103개 매장에 조선호텔
잠실시영재건축조합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기에 조합장 피습 사건까지 발생했을까. 10일 재건축조합원과 인근 부동산중개소 등에 따르면 피습당한 고상순 조합장의 자격여부를 놓고 지지파와 반대파가 극렬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측이 이번 피습을 조합에 불만을 품은 반대파 세력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고 조합장은 지난 4월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이후 그는 기존 임원들의 해임 추진에 나섰고, '전 조합 집행부 해임 총회'를 오는 14일로 잡았다. 이에 대해 조합 반대파들은 조합장 선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조합장 선거무효'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건축조합원이 6207명인데, 조합원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투표용지를 7600여장 돌렸다는 게 반대파들의 주장이다. 조합장 무효 가처분 신청 결정은 오는 13일 날 예정인데, 이를 놓고 조합과 반대파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반대파들은 "법원이 이날 투표용지가 7600장인 것을 확인,
재건축 조합장이 괴한들로부터 피습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잠실시영재건축조합에 따르면 고상순 조합장(사진)은 이날 오전 9시께 집 앞 출근길인 잠실 진주아파트와 미성아파트의 사잇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들이 휘두른 각목과 같은 둔기에 등과 대퇴부 머리 등을 가격당했다. 고 조합장은 곧바로 아산중앙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안 좋아 인근A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측은 이번 피습의 괴한들이 조합에 불만을 품은 반대파 세력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고 조합장은 2개월 전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고 오는 14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전 집행부 임원 해임건 등을 통과시킬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반대파들이 조직적으로 총회를 방해하고 유언비어도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검사를 마치고 사건을 수사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전임 조합장이 구속된 뒤 조합은 법정관리를 받아왔으며 지난 4월 임시총회에서 고 조합장
고상순 잠실시영재건축조합장이 10일 오전 집앞 출근길에서 괴한들의 피습을 받는 사건이 벌어졌다. 고 조합장은 곧바로 중앙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안좋아 인근A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지도 않은 지분으로 5% 공시를 감행하다' SK증권에서 발생한 5%지분 허위공시 사고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다트(DART)'의 핵심 공시사항인 5% 지분공시(5%룰)의 근간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공시 지연, 추가매매 보고 문제 등 지엽적인 문제로 5%룰이 지적받은 적은 있다. 이번에는 성격이 다르다. '큰손' 개인의 매매를 위임받은 증권사 직원이 사지도 않은 주식을 샀다고 거짓으로 꾸민 후 5% 지분 공시를 하는 다소 황당해보이기까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런 사고가 다른 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이뤄졌다고 가정할 경우 투자자의 혼선과 시장의 불신은 증폭될 수밖에 없다. ◇유령주식으로 5% 황당한 보고= 사고가 일어난 주식은 유진기업과 한주흥산이 경영권을 인수하겠다고 한치 양보없는 경쟁을 벌였던 서울증권. 코스닥기업도 아닌, 코스피시장의 증권사였다는 점에서 충격은 적지않다. 거짓 매매를 기반으로 이뤄진 5% 공시를 보고 판단을 내린 투자자들은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이
SK증권 직원이 고객으로부터 투자일임을 받은 후 고객이 요구한 주식을 거짓으로 사놓고 이를 바탕으로 감독당국에 5% 지분공시를 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지도 않은 주식을 부풀려 5%공시를 한 사기극은 이번이 처음으로, 적지않은 파문이 예상된다. 9일 금감원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울증권 주요주주인 장세헌 제일진흥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장원익씨는 지난 2005년 6월 SK증권 삼성지점에 근무하는 영업직원 Y씨에게 계좌를 계설하고 자금운용을 맡겼다. 또 작년 11월에는 같은 경위로 박명희씨가 자금운용을 맡겼다. 지난해 서울증권이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던 당시 장세헌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2,63%의 지분과 장원익, 박명희씨를 특수관계인으로 해 서울증권 주식 2.37%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을 5%이상으로 늘렸고, Y씨는 대리인 자격으로 이들을 주식보유현황을 금감원에 보고했다. 그러나 서울증권이 유진기업으로 인수되면서 장원익, 박명희씨는 올 3월 보유하고 있는 서울증권 주식 608만주(2.3
KTF가 재판매관련 망이용대가 정산기준을 '원가에 근거하라'는 규제기관의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수년간 이를 위반하며 모회사인 KT를 부당지원해왔다는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다. 5일 본지가 입수한 2002년도 KTF 자료에 따르면, 당시 KTF가 자체 계산한 망사용대가는 분당 88.2원이며, 여기에 인하율과 적정이윤, 광고비까지 적용한 평균정산요율은 89.39원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 기준대로 하면, 2002년부터 KT는 통화량에 따라 분당 89.39원씩 KTF에게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KT가 이 요율대로 KTF에게 망대가를 지불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2002년 당시 KTF 자료를 보면, 2000~2001년까지 2년간 KT로부터 281억원을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도 정산요율은 84.67원이었고, 2000년 정산요율은 72.27원이었다. KTF가 KT와 정산방식을 분당요율로 변경한 것은 2000년부터다. 1999년 통신위원회는 '재판매사업자에 대해 실제
최근 서울 시내 관광호텔이 숙박요금을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말 한국관광호텔업협회는 서울 소재 20개 관광호텔이 평균 20%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초 발표된 시행일이 지났음에도 일부 호텔은 가격인하에 대해 "현재 논의중"이라며 딴 소리를 하고 있는 실정. 또한 일부 호텔은 이미 정상가 대비 가격할인을 하고 있는데 공시객실가격 인하가 무슨 소용이냐며 '무용론'까지 제기하고 있어 이번 발표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가격 내린다더니.. 한국관광호텔업협회는 지난달말 '한국 관광호텔업계 자구 방안'을 내놓았다. 서울 소재 22개 관광호텔이 자율적으로 6월 30일부터 공시객실가격을 평균 20% 인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가격 인하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호텔은 특급호텔 18곳과 1급 호텔 4곳. 그러나 신라,롯데,웨스틴조선,그랜드하얏트 등 특급 호텔 대부분이 공시가격 기준으로
HSBC은행이 국내 영업을 시작한 이래 수시입출식 예금의 휴일 이자 계산 방식을 줄곧 국내 은행들과 다른 형태로 적용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십수년동안 이에 대한 성의있는 고객 설명이나 시정 노력이 없다가 최근에야 조정에 나서 자신들의 '글로벌 시스템'에만 집착한 나머지 현지고객 보호를 등한시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HSBC은행은 이달 1일부터 수시로 돈을 넣거나 빼 쓸 수 있는 개인 수시입출식 상품에 대한 이자 계산 방식을 다른 국내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실제 입출금일을 기준으로 바꿔 적용키로 했다. HSBC은행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했던 다이렉트뱅킹과 관련해 민원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존 수시입출식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기준을 변경하게 됐다"고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HSBC은행은 이전까지는 실제 입출금일이 아닌 원장에 입출금이 기록되는 영업일을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해 왔다. 원장에는 은행이 문을 여는 영업일을 기준
국민은행이 통합 본점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건설되고 있는 서울국제금융센터(IFC서울) 신축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2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서울국제금융센터를 통합 본점으로 사용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이 빌딩 건축.운영책임사인 AIG측과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조만간 구체적인 조건 등에 대해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지난 달 대우센터 빌딩 인수전에서 탈락한 후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서울) 신축부지와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의 '파크원' 빌딩,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을 통합 본점 이전 후보지로 검토해 왔다. 국민은행이 서울국제금융센터를 통합 본점으로 확정함에 따라 건물이 완공되는 2009년쯤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여의도 본점시대를 이어가게 됐다. 강정원 행장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7월 월례조회'에서 "지난 주 신축 중인 건물주와 배타적 협상계약을 체결했다"며 "본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며
M&A 여부과 함께 검색 서비스 통합 방향에 관심이 모아졌던 드림위즈와 KTH의 협력 모델이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드림위즈는 매니안닷컴과 뉴스 서비스에 이어 지식검색, 동영상 서비스도 파란 사이트로 자동 이동되도록 했다. 포털의 핵심이라 할 만한 서비스는 대부분 통합된 셈이다. 파란의 야심작인 사진 서비스 '푸딩'은 인지도 제고 및 추가 이용자 유인을 위해 드림위즈 사이트에서도 서비스를 하게 됐다. 드림위즈는 1일 오전 9시에서 2일 새벽 3시까지 드림위즈 전체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장비 이전 및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 시간 동안 모든 서비스가 중단돼 접속 및 이용이 중단됐다. 2일 오전 현재, 드림위즈의 지식검색은 http://ksearch.d.paran.com으로 자동 이동돼 파란과 서비스가 통합됐다. 동영상 서비스도 통합됐다. 드림위즈에서 동영상 검색 버튼을 누르면 파란의 동영상 검색 페이지로 이동된다. 뉴스 서비스는 이미 파란 미디어(http://news.d.paran.
앞으로 증권회사 임직원들이 자체 전산망을 통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혐의를 곧바로 금융감독 당국에 보고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주식 투자자들도 금융감독위원회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대신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1일 금감위와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감독 당국은 인터넷을 통한 증권범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증권사 및 유관기관과의 회의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 당국 관계자는 "주가조작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감독 당국의 힘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장참여자에 의한 자율규제가 이뤄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자본시장통합법의 국회 통과가 임박하는 등 등 하드웨어적인 보완이 일단락된 만큼 주식투자 문화와 같은 소프트웨어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당국은 우선 불공정거래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증권사 임직원들이 손쉽게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