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깊이 있게 전합니다. 생생한 이야기와 진솔한 답변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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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주연합 법률대리인인 I&S 조영길 변호사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조광페인트측의 일방적인 주총진행은 위법적인 것이며, 주주들의 권리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또 주주연합의 주주들과의 논의를 통해 형사상으로는 업무방해 및 업무상 배임, 민사상으로는 주총결의 무효의 소, 위법행위를 한 이사 해임 청구의 소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조영길변호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이날 조광페인트측으로부터 주총장 입장부터 제지을 받았는데.. =조광페인트 소액주주연합은 이날 오전 주주 및 위임인 45명이 지난 3월 16일 주주총회에 대한 속행의 의미로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개인주주연합은 주주 81명이 참석했으며, 주식수로는 41만,500주(의결권있는 주식 86만주중 47.7%)에 달해 불참주주를 감안할 경우 실질적으로 과반수 이상의 의결권을 확보했다. 8시 40분 경에 도착한 주주연합측에 곧바로 주총장 입장을 추진했으나 회사측에서 9시 이후부터 접수에 들어간다는
포항제철 유상부 회장은 "포철의 주가는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며 "기업가치만 보면 현재보다 크게 상승할 수 있는데 시장에서의 움직임은 감을 잡을수 없다"고 토로했다. 유회장은 8일 머니투데이와의 IR인터뷰에서 "자사주 3%를 소각하겠다는 약속은 꼭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올해 자회사인 포항강판의 공개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회장은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7일 오전·오후에 걸쳐 기자회견과 기업설명회를 열정적으로 마쳤다. 또 다음주부터 미국의 뉴욕,보스톤등을 순회하며 해외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주요 투자자들은 직접 방문해 경영성과와 향후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현재 주가가 10만원을 넘지 못하고 있는데 적정주가를 얼마로 보는지. ▶지난해 퇴직금을 중간결산하며 직원들에게 포철주식을 사지 말라고 권유했다.최근 주식시장은 투기가 너무 심해 기업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 한 것이다. 단적으로 기업규모나 경쟁력에 있어 포철과 비슷한 일본의 신일본제철은
[온라인 교육업체인 이루넷이 오는 23~25일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 머니투데이에서는 정해승 이루넷 사장을 만나보았다-편집자] -IR일정과 참여기관은 =오는 22일 출국, 25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23일 골드만삭스 자딘플레밍 등 15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가진 후 24일은 개별적으로 접촉할 계획이다. 이번 IR은 대우증권이 주선해 이루넷 단독으로 하는 것이다. -이번 IR이 유상증자나 전환사채발행등 자본유치를 위한 것인가 =현재 시장 상황이 유통주식수를 늘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주가도 저평가돼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에게 회사에 대해 알리고 장기투자를 유도하려는 것이다. 회사의 현재 사업과 신규 사업, 비전 등을 주로 알릴 생각이다. -이루넷의 현재 주력 사업은 =초등학생부터 고3까지 학원 프랜차이즈망을 기반으로한 교육사업이다. 초등학생 대상 학원 1,250개, 중고등생 대상 학원(종로엠스쿨) 16
리타워텍의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점에서 최유신 리타우어그룹 회장을 만났다. 리타우어그룹은 리타워텍의 최대주주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리타워텍 주식매입(BUYOUT)을 검토하고 있는 등 적극적인 주가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주가관리라면 누구보다도 자신있다'는 파격적인 말도 곁들였다. 그는 현 코스닥시장의 상황이 리타우어그룹을 주가관리에 나서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최회장은 리타워텍의 경영진이 아닌 최대주주인 리타우어그룹의 입장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음을 몇차례나 강조했다.) -미국측 주주들이 리타워텍을 인수할 것이란 얘기가 돌고 있다. 미국측 주주들이 리타워텍 주가가 과도하게 빠져 있다고 판단, BUYOUT(주식매입)을 제의해와 논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측 주주들은 BUYOUT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서 리타우어그룹이 리더가 돼 주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리타워텍 주식에 대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면 우리도 마찬가지다. 리타우어 그룹이 독자
"새롬의 인터넷 사업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롬소프트(대표 임태훈)의 올해 포부다. 새롬소프트는 통신소프트웨어 '데이타맨'으로 널리 알려진 새롬기술의 자회사다. 지난해 1월 새롬기술에서 분사했으며 현재 자본금 30억원 중 새롬기술 지분율 80%, 나머지 지분은 임직원들 몫이다. 올해부터는 S/W 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포털사이트'새롬넷(www.serome.net)'에 주력, '명실공히 인터넷 회사'로서 정체성을 다질 계획이다. 새롬기술은 올 초 "CMGI 의 사업모델을 지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 양사는 새롬기술이 향후 지주회사로 남고 인터넷 사업부문은 새롬소프트가 맡게 된다는 구상을 갖고있다. 새롬소프트는 우선 새롬기술이 운영하던 포털사이트 '새롬넷' 운영을 전담해 전직원 48명(계약직 제외) 가운데 영업, 경영관리직을 제외한 나머지 전 인력이 이에 매진하고 있다. '새롬넷'은 최근 새롬소프트가 내놓은 메신저 '하이프렌드', 새롬기술의 '다이얼패드' 등 새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