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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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삼성전자(351,500원 ▼9,000 -2.5%) 출신 김상효 본부장을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전사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 차원의 인사다.
김 CTO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며 테크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다. 삼성SW(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으로 약 11년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개발 전반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재직 당시 삼성 기어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글래스 등 신규 디바이스 초기 단계부터 개발에 참여했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는 인게임 3D 모델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이후 여러 스타트업에서 CTO로 활동하며 기술 전략 수립과 개발 조직 강화를 이끌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김 CTO 합류를 기점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 고도화는 물론 비개발 부문을 포함한 AI 중심 비즈니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김 CTO는 최근 신설된 AX 전담 조직도 이끈다. 엔터프라이즈급 제품 개발과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이닝 분석 △프로토콜 정의 △챕터 내 표준화 △하네스 엔지니어링 △데이터 시각화 △어싱크 리뷰 등 월급쟁이부자들의 AX 로드맵을 본격화한다.
김 CTO는 "월급쟁이부자들은 비즈니스 확장성이 높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고 기술 레버리지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며 "AI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AX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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