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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망 기술을 직접 발굴해 창업부터 초기·후속 투자, 정부 R&D(연구개발)사업 연계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딥테크 투자플랫폼'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최문종 디지스트(DGIST)기술지주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디지스트기술지주가 연구실과 시장을 연결하는 '딥테크 전문 투자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3월 디지스트기술지주에 합류한 최 대표는 학내 연구·산학 협력에 정통한 구재형 공동대표(DGIST 연구산학처장)와 함께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구 공동대표가 DGIST 연구실 곳곳에 숨어 있는 유망 원천기술을 발굴하고 학내 창업 기반을 다진다면, 최 대표는 투자시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펀드 조성, 직접 투자, 후속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맡는 구조다. 최 대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역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PE(사모펀드)가 이미 검증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라면 VC(벤처캐피탈)는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만들어가는 창업자와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세상이 올 것이라 판단했고, 그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창업자들과 함께하고 싶어 500글로벌에 합류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글로벌이 지난달 안성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펀드(PE) 부문 대표를 한국 사무소 총괄파트너로 선임했다. 투자은행(IB)과 PE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그는 500글로벌 합류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안 총괄파트너는 미국 대학 졸업 후 회계법인과 컨설팅 기업을 거치며 AICPA(미국공인회계사)와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MBA(경영학석사)를 마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수익을 희생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오히려 사회·환경적으로 긴급한 문제를 혁신기술로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시장을 창출하고, 더 높은 수익(알파)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덕준 D3쥬빌리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임팩트 투자의 본질을 이같이 설명했다. D3쥬빌리파트너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임팩트 알파'를 추구하는 벤처캐피탈(VC)이다. ━숨은 시장에서 찾는 큰 기회, '언성(Unsung) 임팩트' 발굴 목표━이 대표는 기업 스스로 소셜벤처라 표방하지 않더라도 본질적으로 임팩트를 창출하는 '언성 임팩트' 기업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전자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쓰리빌리언과 해외 송금 핀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창업기업보다 한 차례 뼈아픈 실패를 경험했거나, 적절한 피버팅(사업 전환)을 통해 시장 적합성을 입증한 기업의 리스크가 오히려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시장이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전략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실행력이 벤처 성장의 핵심입니다." 2019년 4월 출범한 LLC(유한책임회사)형 벤처캐피탈(VC) 비엠벤처스가 설립 8년 차를 맞아 운용자산(AUM) 20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포스코기술투자 출신인 정성민 공동대표, 권순국 이사, 박세영 부사장과 미래에셋벤처투자 출신 정은호 공동대표 등 4인 파트너 체제인 비엠벤처스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딥테크 분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엠벤처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재도전' 분야 GP로 선정됐다. 2024년 루키 분야 GP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모태펀드의 출자를 받게 됐다. 정성민 공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군 이래 한국의 제품과 콘텐츠, 문화가 지금처럼 사랑받은 적은 없습니다. 모두가 AI(인공지능)와 딥테크를 외치지만 오히려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브랜드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금은 K-브랜드 기업가들에게 가장 좋은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AI와 딥테크에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그는 소비재 시장을 유망 투자처로 꼽은 것. 소 대표는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 역시 소상공인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보기 시작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라이콘과 립스(LIPS) 도입으로 비기술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라이콘은 유망 소상공인을 기업가치 1조원 규모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립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는 상장사 투자와 달리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2023년 10월 출범한 벤처캐피탈(VC) KH벤처파트너스를 이끄는 최영준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에서 상장주식과 사모펀드(PE) 투자를 경험한 그는 이제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달 말 150억 펀드 결성 목표…지역 유망기업 발굴 박차━KH벤처파트너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루키 부문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섰다. 현재 150억원 규모 신규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와 모회사 KH바텍이다. 모태펀드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벨리온처럼 이미 성과가 입증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장에 알려지기 전, 기술이 막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에 그 가치를 먼저 알아보는 일은 쉽지 않죠. 이는 오직 딥테크 전문성을 갖춘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국내 딥테크 특화 AC인 블리스바인벤처스의 형경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AC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형 대표가 기업을 찾는 곳은 투자설명회(IR)가 아니다. 바로 기술이 탄생하는 현장이다. 형 대표는 서울대학교와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 등 주요 연구중심대학은 물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술혁신지원기관 및 기술사업화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원·학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으면 초기부터 스케일업, 해외진출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백 대표는 올해 3개 주력 펀드 결성과 사모펀드(PE) 부문 강화를 통해 운용자산(AUM)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력·조직 유지하며 내실 다진다━백 대표는 지난 3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CEO를 교체한 것은 20년만이다.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끈 창업 멤버 남기문 전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났다. 백 대표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회사에 합류해 마이리얼트립, 뷰노 등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한 핵심 인력이다. 15년가량 심사역으로 뛰며 내부 사정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기술이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의 서러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도 벤처캐피탈(VC)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으니 이제는 후배 벤처인들을 키워보자. " (정수홍 에스앤에스텍 회장) 2001년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스앤에스텍이 2020년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이하 S&S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배경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선행을 나누다)' 정신이 있다.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같은 길을 가려는 후발 주자들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문화다. S&S인베스트먼트가 최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청년창업 분야 단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며 설립 배경과 성장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턱이 높은 정책자금 출자사업에서 설립 5년여된 VC가 단독 운용권을 따내는 건 쉽지 않아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빛이 닿지 않는 곳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려는 팀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회 전체가 함께 행복해져야 결국 경제도 더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전 구글코리아 상무 출신인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회사의 'AI 임팩트 투자' 철학을 강조했다. 단순히 수익성이 높은 AI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면서도 수익까지 만들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9년 설립된 언바운드랩은 AI 딥테크와 AI 전환(AX)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미국계 벤처캐피탈(VC)이다. 조 대표는 삼성전자 기획그룹과 IBM 마케팅팀, 구글 글로벌비즈니스 조직 등을 거치며 기술과 사업 전략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아 202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모두가 AI(인공지능)를 외치지만 펀드 회수 시점인 5년 뒤에는 어떤 영역이 제2의 AI가 될지 모릅니다. 성장가도를 달리는 기업뿐만 아니라 현재 머물러 있는 기업과 산업에도 눈을 돌려 새로운 패러다임을 빨리 캐치해야 합니다." 올해 2월 IBK벤처투자 사령탑에 오른 신동운 대표의 경영 화두는 '외형 성장'과 '다변화'다. 최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신 대표는 출범 3년 차를 맞은 회사의 투자 영토를 넓히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시장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직접 기업을 운영해 본 '경영자형 심사역'으로서의 내공을 발휘해, IBK벤처투자만의 색깔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애널리스트·VC·PE 경험…문피아 '밸류업' 이끈 사령탑━신 대표는 투자업계에서 보기 드문 '현장형 전략가'로 통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약 7년간 근무한 뒤 2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50개 주립대 가운데 어느 곳을 꼽아도 서울대보다 재정 상태가 더 낫다"며 "한국이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한국에서도 스탠퍼드나 MIT, 하버드 같은 대학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