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256 건
해외 증시의 탄력 부족이 도약을 늦추게 했다. 일본 증시는 5일선 회복에 실패했다. 외국인이 매수한 증권과 보험 업종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으나 장 후반 시세는 둔화됐다. 일봉 차트에서 윗 꼬리를 길게 단 종목이 많아 장중 추격 매수는 손실로 연결됐다. 그렇지만 3분기 확정 실적에 따라 '환호'한 종목이 적지 않아 '기업 실적'은 주가에 영원한 재료임을 또 확인했다. 14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종가는 각각 809.89(-3.22p, 0.39%), 46.90(-0.07p, 0.14%)이다. 한 주간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상승폭은 각각 0.73%, 2.63%이다. 외국인의 매수는 업종내 핵심 종목으로 옮겨갔다. 다만 블루칩의 집중 매수에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프로그램 매물(-808억)과 추가 상승에 겁을 먹은 개인(-287억)과 기관(-1647억)의 매도 때문이다. 外人, 업종 대표주만 매수 외국인은 철강금속(+191억), 전기전자(+646억), 운수장비(+223억), 전기가스
20일선(780)을 딛고 반등한 지 하루 만에 종합주가지수가 810선을 돌파, 연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13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종가는 각각 813.11(+16.80p, 2.11%), 46.97(+2.40p, 1.43%)이다. 슬그머니 고개를 들던 비관론도 810선 돌파 앞에서는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만다. 옵션 만기일 마녀의 준동은 없었다. 외국인(+2942억)의 매수는 금융(+1335억), 제조(+1303억)로 집중됐고 상대적으로 전기전자(+359억)는 후선에 밀렸다. 개인은 비금속광물(+31억)을 빼고 전업종에 걸쳐 이익을 실현했다. 장미디어가 상한가에 다시 오른 코스닥 시장은 5일선(46.03)과 20일선(46.47)을 연거푸 넘어 단기 랠리 신호를 보낸다. 그렇지만 코스닥 종목 가운데 '전강후약' 종목이 적지 않아 허탈감으로 내일(14일)을 기약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거래소는 프로그램 매수 영향으로 막판 급등한 종목이 다수였다. 주도주 바뀌나 뚜렷이 바뀐 것
이틀간의 지수 속락이 멈췄다. 예상대로 20일선은 지지했다. 12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796.31(+8.54p, 1.08%), 46.31(+0.86p, 1.89%)로 마감했다. 프로그램 비차익(+867억), 외국인(+305억), 개인(+141억)의 매수가 반등을 노리고 유입됐다. 코스닥은 외국인(+50억)과 기관(+73억)의 매수가 압도했다. 코스닥 시장의 상승 종목 수(477개)는 9월16일(523개) 이래 최대 규모다. 추를 매달고 강하하는 듯 보였던 인터넷주가 급등했고 인디시스템과 장미디어 등 옛 대장주들이 붉은 양봉을 이틀째 그렸다. 그렇지만 지난 3월 랠리 초기 때의 상승 종목 수(3월14일 713개)에는 미치지 못하고 개인의 참여가 미진해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거래소 시장에서는 정보기술(IT) 중심 업종에서 현대백화점 등 주변주로 시세가 확산되고 있다. 옵션만기일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돼 13일 증시는 뉴욕 증시의 추세가 확인된다
일본증시 급락, 외국인의 매도(-510억)에도 20일선(780)을 지켰다. 11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787.77(-8.79p, 1.09%), 45.45(-0.26p, 0.56%)로 거래를 마쳤다. 막판 낙폭을 만회한 종목이 많아 오후 추격 매수한 투자자는 상당한 이익을 남기고 마감했다. 10~11일 이틀간 3500억원 가량의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청산됐다. 종합지수는 이틀간 16포인트 하락했다. 지수 충격은 미미한 셈이고 옵션 만기일 물량 부담은 경감했다. 지지선 확보시 저가 매수에 나서라는 주초 테크니션들의 조언이 들어맞는다면 시장은 다시 800선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한동안 순환매 장세를 보였던 코스닥 시장은 혼조 국면이다. 반짝하던 액정표시장치(LCD)부품주와 보안주가 주춤한 사이 무선인터넷주와 반도체장비주가 틈새를 파고들었다. 그러나 이들 테마 내에서도 외국인 등 수급 주도세력이 없는 종목은 제자리 걸음이다. 지주회사 LG(-3.32%), 한솔제지(+0.9
예상됐던 밴드 '780~810'보다 상하한폭이 축소됐다. 종합주가지수의 일중 등락폭은 '788~802'였다. 막대한 프로그램 매물(-2710억)에 비하면 충격은 미미한 편이다. 이에 따라 테크니션들이 제시한 '780 붕괴시 손절매 시나리오'는 기우에 그쳤다. 10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종가는 각각 796.56(-7.49p, 0.92%), 45.71(+0.01p, 0.02%)이다. 외국인(+2954억)과 개인(+883억)의 현물 순매수가 오후 들어 늘어나며 낙폭을 방어했다. 차익거래잔고는 3000억원 가량 감소해 옵션 만기일 부담이 덜어진 점도 긍정적이다. 800 돌파 후부터 나타난 대형주(-0.99%)의 휴식 속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시 입질을 받은 중형주(-0.43%)는 선방했다. 소형주(-1.17%)는 낙폭이 컸다. 낙폭컸던 이평선 역배열 종목 종합주가지수가 줄기차게 오르는 동안에도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주요 이동평균선은 역배열로 들어선 종목이 부각됐다. 한 애널리스트는
하루만에 지수가 800을 다시 뚫었다. 거래대금은 그러나 하루 전보다 1조3308억원 만큼 줄었다. 손바뀜이 주춤한 사이 주가는 프로그램 매수(+573억) 규모에 일희일비했다. 7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804.05(+14.01p, 1.77%), 45.70(+0.74p, 1.65%)으로 거래를 마쳤다. 확고부동한 외국인(+1082억)의 매수 속에 전기전자, 의료정밀, 증권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은 통신방송서비스 업종을 필두로 45선을 하루 만에 다시 되찾았고 외국인 입질이 가해진 종목 중심으로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다. 대형주(+1.83%)와 중형주(+1.40%)가 소형주(+0.18%)의 상승폭을 웃도는 '블루칩+옐로칩' 동반강세 흐름에선 지수 관련주에 편히 올라 타는 것이 시세에 순응하는 지름길이다. 800에 대한 거부감이 희석되고 있어 매수차익잔고 부담을 빼고는 급락 위험이 없어 보인다. M&A 소멸해가던 인수합병(M&A) 이슈가 되살아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800선 돌파의 선봉부대였던 '신고가 부대'가 고점 경계매물로 한발 물러섰다. 6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종가는 각각 790.04(-15.47p, 1.91%), 44.96(-1.04p, 2.25%)이다. 선봉대 중에서도 돌격부대였던 현대엘리베이터와 SK는 하한가로 철퇴했다. 프로그램 매물(-281억)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일본과 대만 증시는 동반 급락했다. 하루전 저항선(800) 돌파가 기대감을 키웠으나 경계감도 증폭시켜 놓은 결과다. 단기급등한 소형주(-2.13%)와 대형주(-2.05%)의 낙폭이 컸다. 그러나 중형주(-0.44%)는 선방했다. 기관의 '옐로칩' 집중 매수 때문이다. 기관은 전체적으로는 순매도(-1657억)였다. 외국인(+3465억)은 상대적으로 블루칩에 매수세를 집중, 저가 매수에 주력했다. 신고가 종목 "조정" 거래소 시장의 경우 연중 신고가 종목은 49개이다. 49개 종목은 효성기계, 한진해운, 세양선박, 삼성물산, 삼성물산우, 한화, LG상사, 한독약
외국인 매수가 증시를 800까지 올려 놓았다. 5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805.51(+9.45p, 1.19%), 46.00(-0.23p, 0.49%)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거래소(+1760억)를 매수했고 코스닥(-258억)을 매도했다. 프로그램 물량(-580억)은 위협적이지 못했다. 대형주(+1.17%)와 중형주(+1.39%)가 올랐고 소형주(+1.87%)는 큰 폭 상승했다. 소형주의 최근 분전에도 '대(大)-소(小)형주'간 주가 차별화는 오히려 심화됐다. 지난 9월9월 3월 저점 대비 상승률 격차는 16.38%포인트(大 51.88%, 小 35.50%)였으나 5일 이 격차는 19.44%포인트(大 60.21%, 小 40.77%)로 넓어져 있다. 소형주가 아무리 분전해도 대형주를 따라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달러 가치는 20% 하락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당국의 개입으로 1182원대가 방어되고 있다. 환차익을 기대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질 경우 대형주 장세는 계속될
배당관련 우선주와 자동차 부품 관련 소형주가 '대형 블루칩(bluechip)'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서 누락되지 않고 상승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소형주(+1.42%) 업종 지수의 일봉 차트엔 지난 4월 이후 보이지 않던 길고 붉은 장대 양봉이 사흘째 그려졌다. 그렇지만 대형주(+0.51%)와 중형주(+0.39%)도 여전히 잘 나간다. 그간 소외돼 왔던 일부 소형주가 실적 호전 및 배당 테마를 업고 수익률 갭 축소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거래대금은 급증했다. 고객 예탁금은 10조원대를 회복하는 등 증시 안팎의 수급 갈증도 풀릴 조짐이다. 종합주가지수는 4일 한때 800을 돌파하는 강세장을 보였다. 종가는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 각각 796.06(+4.10p, 0.52%), 46.23(-0.41p, 0.87%)이다. 소형주 두산건설 우선주(+6.37%), 남광토건(+2.52%), 서광건설(+4.72%), 금양(상한가), 영원무역(+1.72%), 신광기업(+상한가), 삼립산업(+6.82%),
달라진 점은 소형주의 분투다. 종합주가지수가 791.96을 기록하며 800선에 육박한 3일 소형주(1.76%)의 상승폭은 대형주(1.19%)와 중형주(1.57%)를 앞섰다. "형보다 못할 게 뭐냐"고 푸념하던 것이 언제였냐는 듯이다. 소형 업종 지수의 5일선은 60일선을 넘었고 이날 장대 양봉을 만들었다. 거래량이 꾸준히 늘고 있고 지난달 27일부터 상승률은 대형주(4.12%)보다 많은 4.57%이다. 더욱이 중대형주에 매수가 집중되곤 하는 프로그램 장세에서 고무적이다. 낙폭 과대 또는 실적 호전 종목 위주의 접근이 투자자들 사이에 매력을 줬고 소형주가 빛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기계업종의 날 "기계 업종의 날이다". 현대엘리베이터와 STX는 상한가에 올랐고 대우종합기계는 4.94% 상승했다. 기계 업종은 최근 단기 급등에 대한 '고평가'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5.30% 급등했다. 기계 업종의 저점(3월11일)대비 상승률은 107.65%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우 신임 현정은 회장
시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거래소 782.36, 코스닥 46.38)했다. 프로그램 매물에 눌린 대형주(-0.48%)와 중형주(-0.39%)가 지수에 부담을 줬으나 틈새를 겨냥한 소형주(+0.66%)는 솟아 올랐다. 전문가들의 연내 지수 추정 범위는 730~850선인 마당에 연말까지 2개월간 더 떨어질 것도 추가로 오를 것도 별로라는 관측이다. 낙폭 과대 또는 실적 호전 종목 위주의 접근이 투자자들 사이에 매력을 줬고 소형주가 빛을 받았다. 780선 돌파에 따른, 그리고 800선 돌파를 위한 기간 조정이지만 외국인은 아랑곳 않고 주식(+2782억)을 사 모으고 있어 다음 주에도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시장을 대할 필요는 없다. 월봉 차트에 2개월만에 그려진 붉은 양봉이 석별의 아쉬움도 잊은 채 11월을 재촉한다. 통신주 통신 서비스 업체가 주도주로 부상하기는 다소 시간이 걸려 보인다는 것이 요즘 증권가의 견해다. 김승현 현대증권 책임연구원은 "근본적인 이
여섯번 도전만에 780선 위로 올라섰다. 그렇지만 종가(785)는 시초가(784)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아침에 주식을 산 투자자는 하품만 연거푸 쉬어댔을 법한 지루한 장세다. 육박전을 치르고도 못오르던 지난 분투를 생각하면 780선은 저항에 지쳐 스스로 '백기'를 든 모양새였다. 오후 1시30분경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1240억)가 대형주(+0.86%)를 상방 서행(徐行)시키지 않았으면 이날도 무위에 그칠 뻔 했다. 중형주(+0.66%)와 소형주(+0.49%)는 프로그램 매수가 확인된 2시경부터야 지지선이 구축됐다. 일본 및 대만 증시, D램현물가, 나스닥100지수선물 등은 모두 정적이 감돌만큼 움직임이 없었고 증시는 조타 기능을 다시 뉴욕에 넘겼다. 주도적 수급 주체였던 외국인의 순매수(+388억)가 급격히 줄어 들어, 내부 유동성 보강이 숙제임을 또 확인했다. 건설업종 아침부터 관심을 모았던 업종은 '10.29 부동산 대책'의 심리적 영향으로 하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