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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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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새해 첫날부터 시가총액 200조원대를 내주며 급락하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 것으로 예상돼서다. 2014년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만4000원(3.13%) 내린 13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크레디트스위스, 다이와,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는 15.44포인트(0.77%) 내린 1995.90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폐장일 장 막판 대규모 '사자'에 나섰던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주식을 팔고 있다. 새해 첫 날부터 상승 기세를 분출하기엔 수급이 약한 흐름이다. 반면 코스닥은 강보합세를 보이며 500선 위에서 새해 첫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달 낙폭이 컸던 만큼 첫 거래일에는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은 565억원, 기관은 51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전기전자 업종에서 914억
다사다난했던 2013년 주식시장이 30일 마지막 거래일을 맞았다. 올해 주식시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이슈, 엔화약세-원화강세의 환율 불안, 대북리스크 부각 등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내 증시를 좌지우지하는 외국인들이 상반기 대규모 순매수 이후 하반기 '폭풍 순매수'로 방향을 틀어 주식시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2013년 주식시장 움직임을 숫자로 풀어 되짚어봤다. ◇0%=올해 주식시장 움직임에 대한 증권가에 평가는 '제자리걸음', '도돌이표', '박스권 등락' 등이다. 변동성이 높은 장세였지만 지난해 종가와 비교하면 큰 움직임이 없었다. 이날 오전 1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003.53에 거래되고 있어 지난해 종가 대비 0.32% 상승에 불과하다. 코스피시장의 올해 수익률이 '0%'인 셈이다. 코스피지수는 연초 2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5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테이퍼링 가능성 언급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6월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 200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3포인트(0.16%) 상승한 2002.53을 기록 중이다. 현재 외국인이 38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사흘만에 사자에 나서고 있고 개인도 279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7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635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배당락 불구, 코스피 2000 회복 배당락일을 맞아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 한때 1980선까지 밀렸으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초반 낙폭이 커지긴했지만 전날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피지수의 이론현금배당락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2.77포인트(1.14%) 하락한 1976.53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론현금배당락 지수의 추정은 현금배당에 따른 주가지수 하락폭을 추정·공지해 투자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배당락일에 12월 결산법인의
올 한 해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증권주들이 최근 인수합병(M&A)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26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8% 오른 1524.96을 기록 중이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농협증권이 4.45%, 우리자산운용을 가져간 키움증권이 1.11% 상승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보합권이다. 동양증권은 롯데그룹 피인수 기대감에 4.89% 오르고 있다. 동양증권은 장중 11% 이상 뛰기도 했지만 피인수 불확실성에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외도 최근 코스피지수가 순탄한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타는 모습이다. 신영증권은 1.96%, 동부증권은 1.67%, 미래에셋증권은 1.21%, 부국증권은 1.29% 오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SK증권, 대우증권, KT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품은 NH·키움 단숨에 '상위권'=NH농협증권과 키움증권은 우리금융 계열사를 인수한 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2포인트(0.10%) 상승한 1998.81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영향으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2000선 위에서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기관이 149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15거래일째 매수우위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외국인이 220억원, 개인이 1201억원의 순매도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선진증시 승승장구 속 韓 증시 '비실' 새벽 마감된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일본 닛케이지수가 6년만에 1만6000엔선을 돌파하는 등 연말랠리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피지수는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 이후 불확실성 해소 및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연일 사상 최고치 행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을 회복했다. 23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11포인트(0.71%) 오른 1997.46을 기록 중이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지표호조 영향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힘입어 1990선 위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오름폭을 키워 한때 1998.92선까지 상승, 2000선 탈환의 시동을 걸고 있다. 기관이 105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14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서며 최근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865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원화강세 '멈춤'..현대·기아차, 이틀째 반등 최근 가속화하던 원화강세 움직임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결정에 주춤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대비 4500원(2.00%) 오른 22만9000원을 기록 중이며 기아차는 1300원(2.38%) 상승한 5만600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8포인트(0.12%) 오른 1978.03을 기록 중이다. 하락세로 출발해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는 이후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3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이틀째 '사자'에 나서고 있고 기관도 835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형 경기민감주·금융주 등 수혜 기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준)가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계획을 밝히면서 그간 시장을 짓눌러온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와 관련, 어떤 종목이 울고 웃을지에 쏠려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일단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이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만큼 정보기술(IT), 조선 등 경기민감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정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장기 경기회복을 염두에 두고 핵심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결정에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장초반에 비해 오름폭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선진국 대비 상승세도 미미한 모습이다. ◇코스피↑-원/달러↓..亞증시 일제 상승 19일 오전 1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8포인트(0.39%) 상승한 1982.3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큰 폭 상승하며 1996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오름폭이 다소 줄어드는 모양새다. 특히 새벽 마감된 미국 코스닥지수는 0.54포인트(0.11%) 오른 486.1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는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매달 850억달러의 자산매입 규모를 내년 1월부터 7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축소한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테이퍼링을 실시키로 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코스피가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하락 반전하며 투심이 지지부진한 흐름이다. 18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4.24포인트(0.22%) 오른 1969.98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20포인트(0.25%) 하락한 484.9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수세를 기록 중이나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6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은 118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시장에서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GS홈쇼핑 등 총 4개였다. 반면 52주 신고가를 터치한 종목은 65개에 이르렀다. 신저가 종목의 수가 신고가 종목의 수를 훨씬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마켓에 신고가 종목이 많다는 것은 박스권 돌파 종목이 많다는 뜻이다. 개별 종목의 박스권 돌파는 지수의 대세 상승으로 연결된다. 반면 신저가 종목이 많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주목해 온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코스피지수가 6일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53포인트(0.64%) 상승한 1973.68을 기록 중이다. 한때 1979선까지 올라 198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212억원 순매수를 기록 엿새만에 '사자'로 돌아섰고 기관도 343억원 매수우위다. ◇12월 FOMC 개막, 테이퍼링 가능성은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의 연내 실시 가능성 속에 12월 FOMC 회의가 17~1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달초 발표된 고용지표 등 최근 미국 경제지표 호전으로 연내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면서 지난주 국내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았던 만큼 이번 FOMC 회의에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연내 테이퍼링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긴 했
미국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11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68포인트(0.59%) 하락한 1956.25를 기록 중이다. 나흘째 하락세다. 뉴욕증시 조정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해 196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낙폭을 키워 한때 1947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13일의 금요일, 주식시장 움직임은 이날은 지난 9월 이후 3개월만에 돌아온 '13일의 금요일'이다. 지난 9월13일에도 코스피지수는 0.49% 하락해 올해 두차례 '13일의 금요일'에는 모두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게 됐다. 하지만 과거 10년간 '13일의 금요일'에 증시 움직임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13일의 금요일' 공포는 주식시장에는 예외였다. 지난 2004년 이후 '13일의 금요일'은 총 17차례로 해당일 코스피지수는 평균 0.70%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경우가 12차례로 평균 상승률은 1.10% 였던 반면 코스피지수가 하락한
올해 마지막 '네 마녀의 날'을 맞아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89포인트(0.65%) 하락한 1965.08을 기록 중이다. 미국 의회의 예산안 합의로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한때 1960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196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9월6일 이후 3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네 마녀 막판 심술 더해질까 미국 테이퍼링 이슈 속에 대내적으로는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과 지수 및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쿼드러플위칭데이)이 겹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대형 이벤트 중 금통위 금리 결정은 예상대로 현 2.50%로 동결,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물가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금리를 움직이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써 올해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