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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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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라는 초대형 악재에도 꿈쩍 않던 증시가 중국 1분기 국민총생산(GDP) 성장률의 컨센서스 하회 악재에 출렁였다. 13일 증시는 북한의 미사일 전격 발사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옵션만기일을 지난 시점인데다 개장 전에 미사일이 발사되면서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이 때문에 이번 발사시점이 이른바 '북한의 매너'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다. 그러나 장중 발표된 중국의 1분기 GDP성장률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4%를 하회하는 8.1%에 그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는 한때 2000선을 반납했다. 북한보다는 중국 발 악재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금리를 10개월째 3.25%로 동결했다. 지난해 6월 인상 이후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다. 역시 시장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北 쇼크 보다는 中 GDP에 촉각 북한 정부는 이날 오전 인공위성 광명성3호를
코스피지수가 3일째 하락하며 1970선대로 밀렸다. 12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97포인트(0.90%) 하락한 1976.44를 기록 중이다. 1980대에서 시작해 낙폭을 확대해 장중 1973까지 하락, 한달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들이 장초반부터 꾸준히 매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183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61억원, 366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지만 지수 방향을 바꾸지는 못하고 있다. ◇만기일 관련 물량은 미미 특히 이날은 4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진 점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지수 하락과 관련해 만기일 관련 물량에 따른 것이 아니며 막판 매물 폭탄의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현재 프로그램 매물 역시 차익거래 295억 순매도, 비차익거래 590억원 순매도 등 전체적으로 885억원 매도우위의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외국인 차익거래 잔
코스피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1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9포인트(0.55%) 오른 2008.07을 기록 중이다.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으로 뉴욕증시가 큰 폭 하락했으나 국내 증시는 하루 앞서 먼저 매를 맞았다는 인식에 반등에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11일 총선일 관계로 주식시장이 휴장하면서 휴일을 앞둔 경계심도 여전해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고 있다. ◇은삼차..오늘은 쉬자 증시가 반등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최근 장을 주도했던 은행, 삼성전자, 자동차 '은삼차'는 쉬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자동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전날 27만원선에 바짝 다가서며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현대차는 이날 2% 이상 내려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가 1.0% 하락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만 0.17% 소폭 상승 중이다. 국내 증시 대표
지난 주말 전해진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국내 주식시장이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000선을 내줬고 코스닥지수 역시 5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 하락이 단발 악재에 의한 것으로 추세적인 하락세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조정 폭이 깊어질 경우 이를 기회 삼아 매수에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휴일·옵션만기..이벤트 앞두고 주춤 9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33포인트(1.25%) 하락한 2003.70을 기록 중이다. 시작부터 2000선 초반까지 밀리며 큰 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워 1996선까지 저점을 낮췄다 현재 2000선은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5일 약 1달 만에 처음으로 장중 2000선을 이탈한 뒤 2거래일만인 이날 또다시 2000선을 내주는 등 지지선 역할을 해 왔던 2000선이 위태로운 모습이다. 이날 지수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 때문이다. 지난 6
삼성전자가 또 다시 '깜짝' 실적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이후 급락장으로 돌변하며 증시 분위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지난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일약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주가가 수직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졌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무덤덤하다. 최근 신예 주도주로 급부상한 현대차, 기아차도 하락세다. 대신 왕년에 '차화정'으로 이름을 떨치다 올 들어 상승장의 '왕따' 신세로 전락한 '화정'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이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시장의 관심은 독보적 주도주 삼성전자에 쏠려있다. ◇갤럭시노트 대박..삼성전자 1Q도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5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6% 급증했다. 이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 5조3000억원 보다도 9.4% 늘어난 성과다. 매출액은 45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늘었다. 어닝서프라이즈의 주인
코스피지수가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4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9.27p(0.94%)떨어진 2030.01을 기록 중이다.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이 줄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한데다 스페인 채무문제로 유로존 우려감이 부각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전날 2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이날 오전 11시41분 현재 51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기관도 이틀째 매도세를 보이며 1813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 달 가까이 2050선 안팎을 오가는 지루한 박스장이 연출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현대차, 증시 '투톱'의 독주는 단연 돋보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전날에 이어 서로 경쟁하듯 최고가 경신 릴레이를 펼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현대차, 최고가 경신 릴레이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날보다 0.30% 하락한 133만1000원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내 상승 반전하는 저력을 보였다. 장 중 한 때, 134만4000원을 터치하며 전날에 이어 또 다
코스피가 이틀째 순항중이다. '큰손' 외국인의 부재로 나흘 연속 조정의 쓴맛을 본 국내 증시가 전날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반등에 성공한데 이어 미국의 제조업 지표까지 예상을 웃돌면서 이틀 연속 글로벌 훈풍에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71포인트(0.87%) 오른 2047.66을 중이다. 1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실적 면에서 단연 '우등생'으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굳혔다. 이날도 삼성전자는 132만 원으로 출발해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인방'도 최근 '뒷심'을 발휘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은행 등 금융주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전기전자, 자동차, 금융주는 실적 호전주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작년 이 무렵, '어닝 모멘텀'을 연출하며 주도주로 급부상했던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의 뒤를 잇는 주도주로 금전차(금융,
4월의 첫 거래일 주식시장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승세로 출발해 한때 상승폭을 10포인트 이상 확대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서 다시 보합권까지 되밀리기도 했으나 플러스권은 유지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74포인트(0.28%) 오른 2019.78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717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3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467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1분기 실적발표 시즌 임박 4월은 올 1분기 실적 발표의 달이다. 삼성전자가 오는 6일 1분기 실적 추정치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된다. 올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전자(IT)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올들어 꾸준히 예상치가 낮아지는 등 전망은 밝지 않다. 하지만 이같은 실적 하향 조정으로 워낙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이미 실적 부진이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많다. 특히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는 턴어라운드가 예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최근 계속되는 모멘텀 부재 속에 전날 뉴욕증시가 장중 내내 약세를 이어간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며 장중 2002선까지 밀려 2000선을 위협받기도 했으나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한때 강보합 반전한 뒤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3월의 마지막 거래일은 30일 오전 11시분 현재 1.57포인트(0.08%) 상승한 2015.98을 기록 중이다. ◇꽃샘추위 계속된 3월..월간 하락세로 3월 한달간 코스피지수는 좁은 범위의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2030선에서 출발하며 단숨에 2050선을 넘어설 것 같던 코스피지수는 3월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유로존 악재가 어느정도 진정 양상을 보이자 이번엔 중국 경기 둔화가 부담이 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3월 초 양회를 앞두고 중국 경기 상황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2000선으로 밀렸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에 따라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내림세로 출발했다. 2020선 부근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프로그램 매물 확대로 낙폭을 키워 한때 2004선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29일 오전 11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80포인트(1.02%) 하락한 2010.9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11억원 소폭 순매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매는 1577억원의 매도우위다. ◇2050에 막힌 증시..고유가-中모멘텀 소멸 2030선에서 3월을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좁은 박스권내 등락을 거듭해 왔다. 위로는 2050선에서 번번히 막히며 추가 상승이 제한됐다. 코스피지수가 최근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이유로 전문가들은 중국 모멘텀의 약화와 고유가 두가지를 공통적으로 꼽는다. 중국 모멘텀의 경우 이달초만 하더라도 중국 양회를 앞두고 경기부양책 발표 등으로 증시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 많
해외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하락 하룻만에 반등하며 2030선을 회복했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RB) 의장이 경기부양 의지를 강조하면서 뉴욕증시가 큰 폭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도 오전장 내내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66포인트(0.73%) 오른 2033.85를 기록 중이다. 2040선 위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일부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되면서 203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버냉키, QE3 기대감 되살려 이날 뉴욕증시와 함께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끈 일등 공신은 단연 버냉키 의장이다. 버냉키 의장이 연준의 추가 부양책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 버냉키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전미기업경제협회(NABE) 컨퍼런스에서 "최근 고용시장 개선이 지속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아직 확신할 수 없다"며 "실업률이 현저하게 추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생산과 수요가 더 급속하게 늘어나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지
코스피지수가 소폭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오전 1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59포인트(0.52%) 하락한 2016.2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초반 204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순매수를 보이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며 지수도 하락반전 했다. 현재 기관은 125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외국인도 386억원 매도우위다. 개인만 173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건설업, 지수 하락속 1%대 상승 '선방'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건설, 통신, 보험만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중 건설업종은 0.8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개별 종목별로도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2% 이상 오르고 있으며 현대건설, GS건설, 두산건설이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도 시장 전반적으로는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나 건설업종에 대해서는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기관은 건설업종을 100억원 이상 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