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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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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공주 먹구름 걷히나.." 부진한 실적에 불확실한 글로벌 경기 전망으로 악화일로는 걷던 해운과 항공사들의 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98포인트(1.34%) 오른 1884.2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프랑스의 단기국채 발행 성공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유럽금융안정기금(EFSF)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지만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증시 상승과 함께 증권업종이 4%대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뛰고 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해운·항공주들이 포진된 운수창고업종지수가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부진한 작년 4분기 실적이 이미 반영돼 낮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 수준)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불황기가 서서히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항공株, "여행자도 늘고 화물수요도 늘어난다"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악재에 코스피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종가대비 29.27포인트(1.56%) 내린 1846.41을 기록 중이다. 186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다소 키운 모습이다. 주말새 전해진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9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특히 프랑스는 트리플A 지위를 상실했고 이탈리아는 BBB+로 2단계 강등돼 역사상 처음으로 B등급을 부여받게 됐다. 기존에 어느정도 예상돼 왔던 악재인 만큼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대부분이었으나 지수는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유럽에 과민반응 하던 외인, 5일째 순매수 다만 눈길을 끄는 것은 외국인투자자들이 크진 않지만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다. 그간 외국인들은 유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혼조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3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38포인트(0.56%) 오른 1874.9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한 뒤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시장 주도권은 프로그램 매매로..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말 그대로 '프로그램 장세'다. 시장을 이끄는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 현황에 따라 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주 들어 프로그램 매매 현황과 코스피지수는 연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프로그램이 순매도를 보이면 지수가 하락하고 프로그램이 순매수를 보이면 지수가 상승하는 것. 전날 올해 첫 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물이 대규모 출회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으나 예상외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이날도 장초반 프로그램 매매가 순
새해 첫 옵션만기일은 12일 코스피지수는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88포인트(0.26%) 오른 1850.03을 기록 중이다. 상승세로 출발해 한때 하락반전 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이 919억원, 기관이 41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올해 첫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매는 장중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차익거래 291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718억원 순매수 등 프로그램 매매 전체적으로 100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중 프로그램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현재 쌓여 있는 차익거래 잔고 규모가 커 물량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박문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만기일 직전 9일동안 차익거래는 4조원 이상 순유입됐으나 이중 12월 동시만기 이후 현재까지 청산된 규모는 2600억원에 불과
이란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정유주를 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실력행사가 시작되면 국제유가는 요동친다. 정유주 주가전망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정유 업종에 봄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란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다면 국제유가 상승은 꼭 악재가 아니다. 때마침 오름세로 접어든 정제마진도 반가운 요소다. 11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11시를 전후해 전일 대비 0.3% 안팎의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전일 큰 폭(+1.46%)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여전히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유로 존 문제에 대해 유럽 주요국이 뒷짐만 지고 있는데 대한 실망감 때문이다. 이날 개인은 소폭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외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수를 연출하고 있다. 전날 증시 상승의 일등공신이었던 프로그램매매는 800억원 안팎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란 리스크 감내할 수준..정제마진은 호조 핵 문제로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
주식시장이 오랜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후 12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56포인트(1.67%) 오른 1857.05를 기록, 1850선을 회복했다. 5일 만에 상승세다. 어닝시즌 기대감과 유럽 위기 불안감이 맞서며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한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갈 수록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는 나흘째 순매도를 보이는 것과 달리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선물값이 상승,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8000계약 이상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수세는 4300억원에 수준이다. ◇2등주 LG전자도 4분기 호전 기대 국내 증시는 지난 6일 삼성전자(추정치)를 시작으로, 미국 증시는 9일 알코아를 시작으로 어닝시즌이 본격화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주요 종목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실적에 따라 주가 움직임이 달라지는 실적 장세가 이어질 것"
대외적으로 유럽 정상들의 잇단 회동과 대내적으로 옵션만기일 등 굵직한 일정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00포인트(1.36%) 하락한 1818.12를 기록 중이다. 183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키워 한 때 1810.48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외국인과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이 645억원 순매도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3일째 매도우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169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낙폭 확대를 제한하고 있다. ◇현대차..외인 '러브콜'에 강보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차 주가는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위 내 종목 가운데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은 한국전력과 현대차, LG전자 정도다. 현대차 주가는 장중 2% 이상 상승했다 현재는 다
코스피지수가 3일째 하락하며 1830선으로 밀렸다. 6일 오전 11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23포인트(1.51%) 하락한 1835.5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반전했고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현재 외국인이 103억원, 기관이 9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하이닉스, 7일째 랠리..올들어 10% 넘게 올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영향으로 대형주 대부분이 하락하는 가운데 하이닉스가 '나홀로 상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300원(1.25%)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유일한 상승세다. 대형 정보기술(IT)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는 중에 하이닉스만 유일하게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모두 1~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28
코스피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초반 한때 마이너스권에 머물기도 했으나 이후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며 187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97포인트(0.37%) 오른 1873.1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1400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차화정' 동반 상승..연초 강세 두드러져 지난해 하반기 전기전자 업종에 가려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자동차, 화학, 정유 이른바 '차화정'이 연초 동반 상승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차화정 대표주의 경우 올 들어 4거래일 간 상승률이 코스피지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날 역시 차화정 대표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가 전날보다 1.79%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 역시 1%대 상승세다. 기아차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지만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LG화학이 2% 넘게 오르고 있으며 정유주의 경우 상승
4일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위아래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23포인트(0.12%) 내린 1873.18을 기록하고 있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에 따른 숨고르기 양상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코스닥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84포인트(0.75%) 오른 517.6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중소형주에 투자자 관심 쏠리며 연일 코스닥지수는 신바람이다. 전문가들도 "경험적으로 1월 중소형주 수익률이 대형주를 웃도는 경우가 많다"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를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코스닥·중소형주, "1월은 우리의 달" 유로존(유로화 사용국가) 재정위기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사이 코스닥 지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폐장일 500선을 회복한 이래 상승세를 보이며
새해 첫 거래일 강보합에 머물며 '체면치레'에 만족했던 국내 증시가 3일 2% 이상 오르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92포인트(2.30%) 오른 1868.29를 기록 중이다. 3일 연속 상승세다. 앞서 이틀 연속 강보합을 기록하던 코스피지수는 유럽과 중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후끈 달아올랐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해 소비가 10년래 최고를 기록하고 고용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유럽 증시가 3%대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중국의 12월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0.3으로 크게 호전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해외발 호재에 외국인들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 하고 있으며 기관도 181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2000억원대 매수우위이며 전체적으로 483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2012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효과' 기대감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줄인 뒤 하락반전 했다. 오전 11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011년 종가 대비 5.81포인트(0.32%) 하락한 1819.93을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물이 2000억원 이상 흘러나오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1월, 과거 10년간 6차례 지수 상승..올해는? 새해가 시작되면 투자자들은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1월 효과'란 특별한 이유없이 일정 시기에 증시가 오르거나 내리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일종의 '캘린더 효과'로 1월 주가 상승률이 다른 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최근 10년간 코스피지수의 1월 움직임은 어땠을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2001년 이후 2011년까지 11번 중 7차례 1월 지수가 상승했다. '1월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절반은 넘는다는 것.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