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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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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급락하며 2070선까지 주저 앉았다. 23일 오후 12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69포인트(1.88%) 하락한 2071.8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한 주간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2100선이 무너지면서 낙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지수 하락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000억원 가량을 순매도 하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5000계약 가까이 내다팔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의 영향으로 선물도 급락, 프로그램 매매도 2000억원 넘게 순매도다. ◇그리스·유성기업·폭스콘...악재 산재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유럽 국가채무위기 확산 우려가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스발(發) 유럽위기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 매도세의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들은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성기업 파업, 폭스콘 테크놀로지의 청두 공장 화재,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등이
'일진일퇴'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는 등락장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전 11시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03포인트(0.53%) 오른 2106.54를 기록, 21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추가 조정에 대한 우려감이 계속되며 한때 하락반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계속되던 프로그램 매도세가 잦아들고 개인과 기관이 소폭이나마 순매수를 나타내며 지수를 다시 2100선 위로 끌어올렸다. ◇현대차 3% 급등..자동차株 '씽씽' 이날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은 단연 자동차주다. 시가총액 2위인 현대차가 3% 넘게 급등하는 것을 포함해 현대모비스와 기아차가 나란히 1%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자동차 업종의 상승세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에 힘입은 것. 기관 순매수의 상당 부분이 자동차주가 포함된 운송장비 업종에 집중되고 있으며 외국인 역시 운송장비 업종에 대해 소폭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기아
코스피지수가 반등 하룻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9일 오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44포인트(0.30%) 하락한 2129.34를 기록 중이다. 뉴욕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소폭 오름세로 출발, 전날의 반등을 이어가는 듯 했던 코스피지수는 곧 하락세로 돌아서 한때 낙폭이 커져 212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외국인들이 2715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6거래일 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개인이 2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기관 역시 490억원의 소폭 순매수다. ◇PR 매물 5천억, 8일째 매도우위 이날 증시의 가장 큰 부담을 프로그램 매물이다. 현재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는 5000억원을 넘어선다. 차익거래에서 129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3872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지난 9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다. 지난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프로그램 매물이 대규모 흘러 나왔고 특히 만기일 당일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코스피지수가 5일만에 강한 반등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82포인트(1.18%) 오른 2127.23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 하락마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속 조정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8포인트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름폭을 확대해 나가는 모습이다. 자동차주가 큰폭으로 오르며 오랜만에 주도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나란히 3% 이상 급등했고 현대모비스는 1% 넘게 상승 중이다.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업종지수는 3% 가까이 상승하며 전업종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정유·화학주도 상승세를 보여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2%대, S-Oil이 1%대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2100선을 뚫고 내려가는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만 이제 조정의 8부 능선은 넘었다는 분석이다. 2100선이 무너질 경우 1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050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지만 하반기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조정흐름을 이어가며 2100선을 내줬다. 17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34포인트(0.40%) 하락한 2095.84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점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이 132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외국인은 4일째 매도우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 역시 장초반 순매수를 이어가지 못하고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현재 276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대표 IT주, 동반 하락 지난주 동반 상승세를 보였던 대표 IT주들은 이번주 들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IT업종 뿐 아니라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는 이날 1% 이상 하락하며 90만원선 아래로 다시 밀렸다. 매도상위 5개 모두에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는 등 외국인 매도세가 이날 삼성전자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연속 상승으로 전고점에 바짝 다가섰던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째 조정을 받으며 2100선 지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6일 오후 12시 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14포인트(0.62%) 하락한 2106.95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한달만(장중 기준)에 21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최근 증시 조정을 주도한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도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현재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3037억원으로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을 1000억원 이상 내다팔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 '뚝'..신흥시장 자금 유입 급감 외국인들은 지난 12일 1조원 가까이 순매도를 기록한 데 이어 13일에도 60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나타낸 바 있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는 것은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상품, 이머징마켓 등 위험자산으로 분류된 시장
예상밖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12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70포인트(0.46%) 하락한 2112.95를 기록 중이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로 상승 출발한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반전했다. 전날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1조원이 넘는 매물을 쏟아냈던 외국인들은 이날도 3439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기관도 105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매도세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만 4296억원의 순매수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금리동결에도 무덤덤 코스지수는 금리결정 직전 10포인트 정도 하락하다 금리동결 소식에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권으로 반등하기도 했으나 다시 되밀리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5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올 들어 홀수 달에는 금리를 올리고 짝수 달에는 동결하는 격월 인상 행보를 보였으나 이달에는 이 같은
증시가 반등 하룻만에 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데다 베이시스 악화로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옵션만기일인 12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74포인트(1.19%) 떨어진 2140.8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이 프로그램 매매를 중심으로 4000억원이 넘는 매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기관도 소폭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6000억원을 넘어섰다. 개인만 4992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지만 지수 방향을 틀기엔 역부족이다. ◇정유주, 유가 따라 급락..자동차도 약세 전날 동반 상승하며 주도주의 귀환 기대감을 높였던 정유·화학주와 자동차주는 이날 다시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유가가 급락하면서 유가 상승 수혜주로 꼽히는 정유주의 낙폭이 크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5% 넘게 급락하면서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 아래로 내려 앉았다
코스피지수가 5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징검다리 휴일을 끝낸 11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74포인트(0.41%) 오른 2147.91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4일간 90포인트 가까이 조정을 받았었다.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동안 미국 증시와 일본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데다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상품가격이 일제히 반등했다는 소식이 지수 반등을 이끌며 장초반 216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하지만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물이 꾸준히 흘러나오면서 지수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946억원 순매도 등 총 264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7억원, 5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반면 기관은 75억원 소폭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등 불구 "변동성 요인 여전" 이날 코스피지수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변동성 요인이 여전하며 조정이 좀 더 이어질 수 있다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11시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74포인트(0.50%) 오른 2158.19를 기록 중이다. 3일간 조정에 대한 반발 매수로 장초반 216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에 발목이 잡혀 2130선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하지만 현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낀 거래일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 거래를 부진한 모습이다. 11시 기준 거래규모는 지난주 같은 시간대 평균 거래 보다 30% 가량 감소했다. ◇자동차-정유·화학 일제 반등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그동안 조정을 받아왔던 자동차와 정유·화학주가 동반 반등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가 1.68% 오르고 있고 기아차는 2.62% 큰 폭 상승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현재 0.28% 상승,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열린 6일 주식시장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3.78포인트(2.01%) 급락한 2136.86을 기록 중이다. 지난 이틀간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큰 폭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시간이 흐를 수록 낙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8억원, 1571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급락에 정유·화학株도 '미끄덩' 이날 코스피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가장 큰 원인은 국제유가의 급락이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화학, 정유주들이 직격탄을 맞았고 최근 주가 상승으로 이들의 지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시장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새벽 마감된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렬당 8.6% 급락한 99.80달러를 기록,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선 밑으로 내려 앉았다.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는 소폭 반등해 100달러선을
증시가 이틀새 조정을 받고 있다. 4일 오전 1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26포인트(1.15%) 하락한 2175.4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 역시 99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빈 라덴 사살, 처음엔 환호했지만.. 이틀간 조정의 빌미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이다. 처음 빈 라덴의 사살 소식은 시장에서 호재로 해석됐지만 점차 보복 테러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오히려 증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일 국내 증시는 장중 전해진 빈 라덴 사살 소식에 크게 올랐지만 그날 밤 열린 뉴욕증시는 오히려 하락한 데 이어 3일까지 이틀 연속 조정 양상을 이어갔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분석팀장은 "시장 조정의 근본 원인이 반 라덴 사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조정의 빌미가 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어닝 이후 모멘텀이 없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