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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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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기세등등하던 주가가 한풀 꺽인 모습이다. 8일 증시는 외국인들의 선물,현물 매수와 프로그램 매도세 감소, 인터넷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6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며 680선을 넘보던 기세는 7일을 고비로 주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과 북한 핵 위기, 국제석유와 D램가격 악재 등 시장을 압박하는 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우량주와 실적호전주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 매매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 주가 소폭 상승세 유지 부시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조치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가 하락하자 8일 개장을 앞둔 여의도 증시는 긴장했다. 주가가 전날 14.51포인트(2.18%) 떨어지며 상승추세가 꺽인 가운데 그나마 버팀목 역할을 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다. 다행히 강보합으로 출발한 증시는 장초반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
3일 앞으로 다가온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선물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투심 불안정이 일단 단기적으로는 현물시장의 투자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잔고가 지난주말 기준으로 37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됨으로써 만기를 앞두고 프로그램 매물 압력은 미약할 전망이다. 증시에서는 만기일 이전까지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만기일 이후 프로그램 매수에 따른 지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선물시장 투기세력의 변동성 지난주 말 선물시장에서 9000계약 가까이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장중 8000계약 이상 순매도를 기록하며 3월물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3일 현, 선물과 콜옵션을 동시 순매수하며 강한 롱포지션을 나타냈으나 이날 다시 팔자로 전환, 시장 베이시스를 악화시키고 있다. 외국인이 일별 기준으로 사자와 팔자를 반복하며 일정한 포지션을 나타내지 않은 것은 지난해 말 선물 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