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77 건
오름세로 출발한 종합주가지수가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추가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데다 장초반 순매수를 보였던 프로그램 매매가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가 하락반전했다. 15일 종합주가지수는 11시39분 현재 전일대비 2.95포인트(%) 내린 647.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거래소시장은 뉴욕증시의 기술주 주도 상승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660선의 저항을 뚫지 못하면서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외국인투자가들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에 따른 베이시스 악화로 프로그램 매매가 현재 48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매매에 따라 등락이 좌우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683억원, 31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 순매도의 영향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하는 가운데 건설업, 유통업 등 몇몇 업종만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
하락5일만에 큰 폭 반등에 성공한 증시가 14일 하루 쉬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개인 등 투자주체들이 모두 관망자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가 제한된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북한 핵위기와 고유가, 환율하락, 불안한 어닝시즌 전망 등 지뢰밭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지수흐름을 따라가기 보다는 실적호전주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종목별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주가 "박스권을 벗어나기 힘들다" 13일 종합주가지수가 2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며 지난 연말 지수대가 바닥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줬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는 610-620선을 바닥으로, 670선을 고점으로 하는 박스권에서 오르내릴 가능성이 크다는데 입을 모았다. 매물대가 몰려있는 670-690선을 돌파할 만한 호재는 보이지 않고, 주가 상승 발목을 잡을만한 악재들만 눈에 띄기 때문이다. SK증권은 연초 주가상승을 가로막는 악재로 다음 다섯가지를 꼽았다. 첫째로, 백화점을
현, 선물 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증시 약세는 옵션 만기에 따른 부담보다 전날 미국시장이 급락한데다 외국인의 현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북한 핵문제 타결을 위해 한국이 제안한 2단계 중재안을 미국이 거부했다는 소식 등 불안정한 증시 주변 여건도 이날 증시를 약세로 몰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해들어 매수를 지속하던 외국인투자자가 대규모 매도로 반전, 종합지수는 634선까지 하락했다. 640선에서 지지시도가 있었으나 외국인의 하락압력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증시의 급락에 따라 외국인은 같은시간 138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부분이 지수영향력이 높은 삼성전자 현대차 국민은행 SK텔레콤 LG전자 등 대형블루칩과 업종대표주에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4.7% 하락하며 33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을 비롯, SK텔레콤 -2.86%, 현대차 4.89%, LG전자 -6.75% 등이 동반 급락했다. 외국인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포스코가 보합을,
연초 기세등등하던 주가가 한풀 꺽인 모습이다. 8일 증시는 외국인들의 선물,현물 매수와 프로그램 매도세 감소, 인터넷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6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며 680선을 넘보던 기세는 7일을 고비로 주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과 북한 핵 위기, 국제석유와 D램가격 악재 등 시장을 압박하는 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당분간 우량주와 실적호전주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 매매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 주가 소폭 상승세 유지 부시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조치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가 하락하자 8일 개장을 앞둔 여의도 증시는 긴장했다. 주가가 전날 14.51포인트(2.18%) 떨어지며 상승추세가 꺽인 가운데 그나마 버팀목 역할을 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다. 다행히 강보합으로 출발한 증시는 장초반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
3일 앞으로 다가온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선물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투심 불안정이 일단 단기적으로는 현물시장의 투자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잔고가 지난주말 기준으로 37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됨으로써 만기를 앞두고 프로그램 매물 압력은 미약할 전망이다. 증시에서는 만기일 이전까지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만기일 이후 프로그램 매수에 따른 지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선물시장 투기세력의 변동성 지난주 말 선물시장에서 9000계약 가까이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장중 8000계약 이상 순매도를 기록하며 3월물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3일 현, 선물과 콜옵션을 동시 순매수하며 강한 롱포지션을 나타냈으나 이날 다시 팔자로 전환, 시장 베이시스를 악화시키고 있다. 외국인이 일별 기준으로 사자와 팔자를 반복하며 일정한 포지션을 나타내지 않은 것은 지난해 말 선물 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