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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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동익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기계, 올해는 봄바람이 중동에서 분다'입니다. 정 연구원은 국내 건설사와 중공업업체 등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들이 연초 들어 중동지역에서 수주낭보를 잇따라 전하고 있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특히 관련업체 중 대형주와 중소형주 수혜주를 각각 선정한 점이 특징입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올해 연간 수주가 12~1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두산중공업을 최선호주(탑픽)으로 제시했고 중소형주 가운데서는 최근 저가매력이 돋보이는 성광벤드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바로가기 국내 건설사들이 연초부터 중동지역에서 수주 낭보를 잇따라 전하고 있다. 1월 초 STX중공업이 이라크에서 파이프라인설치공사를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액화천연가스(LNG)시설, 정유공장 등 1억 달러 이상의 주요 수주건만 집계해도 현재까지 2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중동건설전문지 MEED에 따르면 올해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고봉종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의 '고수익 바이오가스 발전으로 비상'입니다. 고 연구원은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비상용 발전기 업체 지엔씨에너지에 주목했습니다.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은 쓰레기 매립지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입니다. 그는 △고수익 바이오가스 부문의 고성장 △해외 바이오가스 플랜트 진출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산업의 고성장 △산업은행과 KB인베스트먼트의 오버행 해소 등을 고려해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 탄력을 받은 지엔씨에너지의 주가는 전일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지엔씨에너지_대신증권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선호주(Top pick)로 선정한다. 정부는 2
1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전력, 2006년 상반기보다 더 좋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에 지난 2006년 상반기에 보여줬던 주가 랠리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05년 12월 예상 밖의 전력요금 인상 후 한국전력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2006년 상반기에 주가가 4만5000원 이상까지 상승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전력요금 인상을 바탕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주가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실적 개선을 근거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4만7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한전 보고서 한국전력은 지난 2005년 12월에 전기요금을 2.8% 인상하자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단행한 5.4%의 전력요금 인상을 바탕으로 올해 실적회복이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과 유사하다고 판단된다. 연료비 절감 효과가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종근당 - 준비된 리레이팅(재평가)' 보고서입니다. 김 연구원은 종근당이 2012년부터 독점유통하고 있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의 판매급증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R&D(연구개발) 역량도 국내 상위권에 진입한 데다 현재 개발 중인 고도비만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도 조만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래는 김 연구원의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140310 베스트리포트 - 종근당(동양)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유지한다. 제약주 내에서의 최선호주로서의 지위도 유지한다. 종근당은 올해 매출이 5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고 영업이익이 730억원으로 16%, 당기순이익이 510억원으로 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IFRS(국제회계기준) 별도기준 올 1분기 종근당 매출은 1369억원으로 전년 대
1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혈당스트립(혈당검사지) 제조업체 아이센스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이 연구원이 쓴 '혈당스트립 수출 기반 고성장 지속 전망'은 아이센스가 갖춘 혈당스트립 부문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선진국에 진출이 가능한 수준의 품질, 독자적 혈당 측정용 시약 및 혈당 측정 알고리즘, 세계 10위 수준의 혈당스트립 단일 생산 공장을 갖고 있다는 점 등을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모바일에 연동되는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당측정기를 출시한 아이센스가 향후 원격 진료가 허용될 경우 이에 따른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란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분석에 따라 올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한 1060억원,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258억원, 순이익은 14.7% 증가한 22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분기별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의 '대한항공, 의견을 올리는 세가지 이유'입니다. 신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 캐세이퍼시픽, JAL, 아나항공, 에어아시아 등 다른 아시아 항공사에 비해 저평가 상태"라며 "저가항공사(LCC) 및 아시아 항공사와의 경쟁, 한진해운의 재무위험이 할인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경우 LCC 육성정책으로 대한항공보다 더 부정적인 경쟁환경에 처해있다"며 "외국인이 항공주를 고른다면 캐세이퍼시픽이나 대한항공을 고를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과 화물운임 안정, 국제 여객지표 상승 모멘텀을 고려한다면 매수전략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의 '보유(HOLD)'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3만4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대한항공의 주가순자산비율(PBR) 0.95배는 캐세이퍼시픽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윤 동양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A급 중국기업, 주가 재평가가 시작된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올 한해 30여 개의 중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차이나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는 관측입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상장된 중국 의류업체, 차이나그레이트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저평가 돼있다는 부분을 강조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2014년은 중국 고섬사태 이후 3년 만에 국내 상장 중국 기업들의 주가 재평가(리레이팅)가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미국 주식시장에서부터 비롯되고 있는데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2011년 중국 기업들이 회계조작 파문으로 상장 폐지되면서 미국 투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유악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메탈메쉬의 산화인듐주석(ITO) 대체 우려 해소 전망'입니다. 박 연구원은 신규 소재 개발로 투명 전도성 필름 시장에서 ITO가 매탈메쉬로 대체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ITO를 주로 이용하는 일진디스플레이의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도 해소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일진디스플레이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당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일진디스플레이의 주요 고객사가 플랙시블(Flexible)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에 사용하기 위한 터치패널용 신규 소재를 개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개발된 신규 소재는 ITO에 메탈을 혼합한 것으로, ITO의 강점인 우수한 시인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단점으로 지적됐던 '연성과 저항 특성'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메탈메쉬가 ITO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메탈메쉬는 낮은 시인성에도 불구하고 '연성 및 저항 특성'이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사진)의 '회귀본능'입니다.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업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에 LG생활건강에 대해 매도공세를 날리고 있는 외국인이 다시 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며 "회귀본능은 이럴 때 쓰는 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생활건강의 주가수익비율이 국내와 해외 평균 배수보다 상당히 낮아져 있는 상태라며 "팔아야 할 이유보다 사야 하는 이유가 더 많다"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회귀본능_동부증권 LG생활건강의 2013~2014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하락에 대한 우려감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1월23일) 이후 20% 이상 주가가 급락했다. 하지만 EPS 장기 성장률은 여전히 우상향 추세이기에 현 주가 낙폭은 과도하다. 최근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간에 외국인 롱숏 페어트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신정관 KB투자증권(사진)의 '한라비스테온공조, 한국 자동차 섹터 최고의 배당 수익률에 성장성까지 겸비'입니다. 신 연구원은 한라비스테온공조(이하 한라공조)의 배당수익률이 2.6%에 달했던 점에 주목했습니다. 국내 증시 자동차 섹터에서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을 시현했다는 분석입니다. 그는 이같은 고배당 정책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세계 2위 공조회사로서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점 역시 투자 포인트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45119.pdf 한라공조는 주당 970원의 배당을 발표했다. 2013년 배당수익률은 2.6%에 달한다. 이로써 한라공조는 최근 5년간 한국 자동차 섹터에서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모기업인 비스테온이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라공조의 지배구조를 고려하면, 한라공조의 높은 배당수익률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장기투자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의 '방직업, 새로운 100년의 시작'입니다 이 보고서는 장기간 사양산업으로 인식됐던 방직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포착해 신선한 시각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 경제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됐던 방직업은 오랫동안 투자자들에게 잊혀졌는데 이제 베트남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했다는 분석입니다. 서 연구원은 국내 면방직업체들이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베트남 진출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 업종의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하고 심층적인 보고서로 분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의 면방직업체들이 지난해 면화가격 안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작했다. 경방, 동일방직, 일신방직 등 주요 업체의 베트남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도 기대된다. 베트남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계기로 섬유의복업이 호황을 예고하고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페이스북의 와츠앱 인수가 LINE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 수가 많은 무료 메신저 왓츠앱이 160억 달러에 페이스북에 인수됐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인수는 페이스북 모바일 사용자의 글로벌 확대 차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 및 글로벌 메신저 시장판도에 끼칠 영향은 적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LINE을 보유하고 있는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페이스북 와츠앱 인수가 LINE에 끼치는 영향 페이스북(SNS)과 와츠앱(메신저)은 성격이 다른 서비스이기 때문에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인수는 12억30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위에 4억 명의 와츠앱 사용자가 중복될 것으로 예상돼 기존 메신저 시장 점유율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