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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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사진)의 '탄탄한 기존 사업에 의료사업의 성장세를 더하다'입니다. 이 보고서는 리노공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한 것으로 스마트폰 부품의 지속적인 미세화와 제품 사이클이 단축되는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또 의료기기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리노공업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배당주로서 가치가 유효하다는 점도 리노공업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2012년 기준 배당성향 32.3%, 배당수익률 2.8%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현금흐름이 돋보인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리노공업은 반도체나 인쇄회로기판의 전기적 불량여부를 체크하는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 핀 및 테스트 소켓을 주요 생산품으로 하는 업체다. 2012년 기준 매출은 752억원이며 구성은 IC 테스트 소켓이 80.1%, 프로브 핀이 18.9%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년간 과거와는 다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의 '소리바다, 삼성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다!' 입니다. 이 팀장은 소리바다가 삼성과 손잡고 음원시장 메이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마케팅 툴과 손을 잡은 이상 가입자 수가 아주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음원 유통회사의 수익구조를 적용했을 때 가입자 10만명당 영업이익 21억원이 증가할 것이며 갤럭시 사용자와 삼성그룹 패밀리들이 유료 가입자의 큰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소리바다 ☞ 리포트 원문 보기 국내 음원유통, 플랫폼 시장은 1강, 3중, 1약의 구도 하에 로엔이 시장점유율 55%로 1등 사업자로서의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M.net, KT뮤직, 벅스뮤직이 약 10% 안팎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3중을 형성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시장점유율 5~6%로 예전 P2P시절의 시장 지배자에서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이 작성한 '바이코리아를 위한 두 가지 조건' 보고서입니다. 김 위원은 세계경제회복에 따른 국내 수출경기의 수혜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하고 테이퍼링이 이머징마켓의 자산가치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돼야 '바이(BUY) 코리아'가 재개될 것으로 봤습니니다. 또 세계 경제지표 호조가 지속되며 테이퍼링의 시장영향력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클릭) 코스피지수가 2000선 아래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다.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연말이라는 계절성과 테이퍼링의 불확실성까지 가세해 주가가 천근만근 무거워졌다. 선진국은 단기과열 후유증으로 기술적 조정에 들어갔고 신흥국은 테이퍼링을 누를 강한 경기재료를 애타게 찾고 있다.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다시 사려면 적어도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주변국 시장에 악재가 아님이
1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희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인터파크, 체크인나우!’입니다. 김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여행 및 엔터 부문의 성장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은 패키지사업 진출로 제 2의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고 엔터 역시 추가 공연장 및 컨텐츠 투자로 확고한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내년 주요 사업자회사인 인터파크INT의 상장으로 홀딩스의 가치 또한 재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 인터파크의 목표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인터파크 인터파크는 문화소비 플랫폼으로서 ‘즐기기 문화’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다. 내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0%, 50.4% 증가한 3조2000억원과 812억원으로 예상된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쇼핑 13억원, 도서 6억8000만원,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현재 동양증권 스몰캡 팀장의 '유아이엘, 스마트폰 부자재와 액세서리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2014년'입니다. 최 팀장은 유아이엘의 실적이 타업체와 달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유아이엘의 주력제품인 스마트폰 키(Key)류는 과점화돼 있어 내년에도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 베트남 제2공장 완공으로 생산능력이 2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돼 내년에는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유아이엘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 감소한 804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6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른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3분기에 실적이 부진했던 것과 달리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낸 것이다. 이는 유아이엘의 주력제품이 플래그십 모델에 집중돼 있지 않고 홈키, 사이드키, 각종 부자재 등 모든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기구물이기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주용 부국증권 연구원(사진)의 '휴온스, 본격적인 성장의 틀을 마련했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휴온스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경쟁력을 확보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1위에 올라있는 국내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에서는 점유율 3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근에는 cGMP(우수화장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 실사를 앞두고 있어 해외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1%, 7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63545.pdf 휴온스에 대해 목표주가 5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제시한다.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어 일괄 약가인하 등의 외부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여타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감익의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투자포인트다. 매출을 살펴
3일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는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중국에 집을 살 수 없다면 성도이엔지를 사라'가 선정됐습니다. 한 연구원은 성도이엔지 주가가 그동안 중국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의구심으로 저평가 국면을 보여 왔지만 3분기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는 등 우려감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에스티아이의 성장이 주가에 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성도이엔지의 3분기 매출액 증가폭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떨어지는 이유는 플랜트부문 공사대금 손실이 일부 발생하는 등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다. 성도이엔지의 사업부문 중 가장 독창적인 부문은 중국 부동산 개발 사업 부문이다.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에 위치한 삼영호 일대의 부지를 매입, 아파트 및 고급주택을 건설 및 분양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진행에 따라 총 8000세대 이상의 1기에서 4기로 구분된다. 현재 2기 사업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현재 2기 사업의 분양률은 약 7
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원형운 동부증권 연구원의 ‘찐빵에서 앙꼬가 빠진다?’입니다. 원 연구원은 KT가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주총 때 밝혔던 3년간 2000원 배당 정책을 철회한데 대해 CEO(최고경영자) 교체에 따라 장기적으로 제시한 배당정책이 수정될 수 있는 선례를 남겨 정책 신뢰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배당은 4분기 경영실적과 새로운 CEO의 경영전략에 따라 확정되겠지만 과거 KT의 배당 성향을 감안할 때 1000원을 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대표적인 배당주인 KT의 배당 정책 변경으로 당분간 배당 중시 투자자의 이탈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와 많은 면에서 유사한 2009년은 KTF와 합병으로 인한 주가부양의 필요성과 금융위기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로 새로운 CEO의 주주 친화 정책이 가능했지만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이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원 연구원은 KT의 목표주가를 4만4000원에서 3만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LED조명 산업은 장기 성장할 수 있다’입니다. 백 연구원은 LED(발광다이오드)조명 산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각국 정부들의 친환경 정책 추진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고 가격 하락으로 인한 대중화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LED조명 침투율은 지난해 13%에서 2016년 51%, 2020년에는 82%로 상승할 것이라며 LED조명 산업은 장기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LED조명 산업 보고서 최근 각국 정부들은 소비전력의 감소를 위해 백열등 제품의 단계적인 생산 및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미나마타 수은협약’을 통해 2020년부터는 형광등 제품의 생산 및 판매 금지도 예상돼 LED조명 산업은 수혜가 기대된다. LED조명 산업 내 장기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아질 분야는 완제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이 최근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한 미코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코가 이번에 조달한 총 550억원의 현금을 사업 정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의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세라믹 부품, 세정·코팅사업 등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재무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정밀세정, 세라믹 부품 등 본업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4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미코, 지분매각으로 세정 코팅 사업 성장성 배가) 미코가 자회사 코미코의 지분매각을 통해 총 55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현 시가총액(526억원)을 넘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성재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스바이오메드- 상업화, 마지막 단추 뀌는 중' 입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이식용(피부, 뼈) 및 의료용 시술재료 생산업체로 아시아 최초로 인체피부와 뼈, 실리콘 이식제품을 상용화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스바이오메드의 주요 제품군인 DBM(탈회뼈이식재), 실리콘 인공유방, 리프팅 시술용 실(Mint Lift)이 상업화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으로 이들 제품군에 대해 과점적 공급지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스바이오메드가 앞으로 3~5년간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이익률 향상도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스바이오메드 한스바이오메드의 의료기기 주요 제품군이 상업화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DBM제품은 미국에서 적응증 확대(치과용) 및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와 판매 파트너십을 추진중에 있다. 실리콘 인공유방은 2014년 브라질 및 한국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실적감액 우려보다 기회요인을 볼 때'입니다. 이엔에프는 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제조공정용 화학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올해 매출·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지표의 감액이 유력하다는 우려요인으로 인해 올해 들어 27% 이상 주가가 빠졌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주력 고객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대한 밸류체인에서 확실한 전자재료 업체로 자리잡은 점, 신규업체의 추가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커버리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신규사업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 등을 들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잘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원문보기 이엔에프의 올해 실적은 기존사업 성장률 정체, 신규사업 본격화 지연 등으로 감액이 전망되지만 이는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된다. 이엔에프는 2000년 설립된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