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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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머니투데이가 뽑은 베스트리포트는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이 쓴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합병에 대한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강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입과 관련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건설그룹체제나 합병을 위한 사전포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가능성만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근거를 꼼꼼히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투자 전망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삼성물산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0.6%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하면서 합병 가능성을 열었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건설그룹체제나 합병을 위한 사전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3년 전인 2010년 8월10일 '삼성물산-합병을 통한 위대한 성장을 꿈꾼다'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언급한 합병 가능성이 현실성 있게 다가오고 있다. 합병이 현실적이고 필요한 시점이 된 이유는 우선 삼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의 '중저가 스마트폰시장 확대의 영향'입니다. 최현재 연구원(사진) 등으로 구성된 동양증권 스몰캡리서치팀은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대비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저가 중심의 성장에 대한 우려로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주가는 최근 부진합니다. 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은 대덕GDS,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와이솔 등을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32946.pdf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달 '갤럭시S4' 판매량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600만대 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갤럭시S3'와 '갤럭시S4' 간에 큰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전세계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의 '차별적 접근이 필요한 신흥국, 한국경제의 상대적 투자 매력 부각'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은 부채조정 과정에서 제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경상수지가 개선됐지만 신흥국은 자금 유입에 따른 신용팽창과 함께 내수가 확대되는 와중에 수입이 증가한 곳과 그렇지 못한 국가들로 나뉘게 됐습니다. 윤 연구원은 이런 상황에서 1990년대 주요 신흥국에서 외환위기가 발발했던 당시에 비해 현재 신흥국의 외환보유액 수준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신흥국 우려가 체계적 위험으로 확산될 가능성보다 간헐적인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고위험 국가로 브라질과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등에 대한 차별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 경제가 성장률, 할인율 등 모든 측면에서 과거에 비해 상대적 투자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인
22일 머니투데이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SK증권 김효진(사진) 이코노미스트의 '동아시아 불안, 크루그먼에게 묻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동아시아 불안이 확대되자 19년 전 아시아 외환위기를 일찌감치 예고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폴 크루그먼의 논리를 지금의 상황에 대입했습니다. 깊어지는 패닉 우려 속에서도 최악과 최선의 시나리오를 차분히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1994년 폴 크루먼은 아시아의 경제성장이 노동, 자본 투입증대로 이뤄졌고 소련·동유럽이 그랬듯 한계에 달해 성장도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과 노동생산성 등을 뜻하는 총요소생산성이 지속적 성장의 핵심이고 총요소생산성이 높아지지 않는 한 성장의 한계와 대외불안에 약할 수밖에 없다는게 요지였다. 신흥국의 경제 규모와 위상은 달라졌지만 중국 역시 노동, 자본에 의한 성장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인도, 아세안 등 여타 신흥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외환위기 가능성을 높게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이 쓴 '심텍, 중저가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할 준비 완료'입니다. 김혜용 연구원은 모바일 산업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고사양 제품 시대를 지나 곧 대중화된 중저가 제품 위주로 바뀔 것이라는 예상을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심텍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전방시장의 수요 변화에 맞춰 라인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주요 제품의 매출이 시작되면서 실적 성장성이 확대될 종목"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김 연구원이 오랜 기간 만에 보고서 작성을 재개한 심텍에 내린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1만1000원'입니다. 김 연구원은 심텍의 스마트폰 수혜 전망에 대해 두 가지 이유를 잘 풀어 설명했습니다. 첫째는 이 회사가 PC(개인용 컴퓨터) 전용 라인을 모바일용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는 것입니다. 김 연구원은 "올 2분기 PC용 모듈 PCB 생산라인 일부를 모바일용 패키지 라인으로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일반적인 부품회사와는 고민의 차원이 다른 기업'입니다. 정 연구원은 우전앤한단이 일반 부품회사와 다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투자의견 '매수B'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기타 스마트폰 부품회사들이 향후 납품 물량 확보에 대해 고민한다면 우전앤한단은 방수기술(이중 사출 특허), 유리섬유 가공 기술(RTM공법) 등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기술로 '누구부터 납품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4분기 라인증설 완료와 중국 주방용품 시장 진출도 가속화 돼 실적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전망이란 설명입니다. 이 보고서의 영향으로 우전앤한단은 장 초반 주가가 5% 가까이 뛰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리포트 원문과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일반적인 부품회사와는 고민의 차원이 다른 기업 우전앤한단은 증설효과가 본
1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의 '제일기획, 15초의 승부사에서 LTE 전도사로'입니다. 제일기획은 종합 광고대행사입니다. 하지만 올해 국내 광고시장은 전년대비 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장환경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제일기획 매출의 70%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광고경기와 무관하게 롱텀에볼루션(LTE)을 앞세운 삼성전자의 성장이 지속된다면 삼성전자의 제품 광고를 맡고 있는 제일기획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42305.pdf 광고를 흔히 15초의 미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광고를 가장 잘 만드는 제일기획은 15초의 승부사다. 하지만 올해 국내 광고시장의 전망은 그리 좋지 않다. 2013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8%로 예상되나, 광고시장은 2% 정도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사진)의 '한국산 전기밥솥, 내가 Real(리얼) 중국인 소비 수혜주'입니다. 오 연구원은 지난 7월 방한 중국인 관광객수가 월 기준 사상 최대인 59만명을 기록했으며 중국인의 한국산 전기밥솥 선호현상으로 리홈쿠첸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데 주목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중국인의 한국 밥솥에 대한 열풍이 과거 한국 주부들 사이에 불었던 '일본산 코끼리 밥솥' 열풍과 닮았다며 향후에도 한국산 밥솥 인기는 수년 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중국 도시화율은 2020년까지 60% 수준까지 이를 것으로 보이며 도시화를 통한 도시 인구는 8억70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말 기준 도시화율은 52.6%로 세계 평균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최근에도 중국의 도시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화에 따른 중국인의 소비수준 향상은 중장기적인 소비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G2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을 경계’입니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G2를 공개했습니다. 8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북미와 유럽으로 확대하는 등 8주 이내에 세계 130여 통신사와 함께 글로벌 런칭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보고서는 G2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분하게 따져볼 점들을 언급했습니다. G2출시는 분명 주가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G2로 인한 수익성 개선효과는 4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니 지켜보자는 지적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LG전자 보고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2가 공개됐다. 스냅드래곤 800과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채택했고 기존 앞면과 옆면에 위치한 홈버튼 및 볼륨버튼을 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경쟁업체들 간 기술 평준화가 이뤄짐에 따라 LG전자는 G2를 시작으로 디자인 차별화를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미래기업을 보는 눈'입니다. 김 연구원은 인포뱅크에 대해 4개 사업부 모두 회복 혹은 성장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 보고서를 통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기업용메시지 사업부의 실적 회복 △양방향메시지 사업부의 성장 △스마트카 사업의 성장 △PG사업부의 실적 가시성 향상 등을 근거로 올 3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향후 가파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리포트가 나간 이날 인포뱅크의 주가는 상한가까지 올랐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미래기업을 보는 눈 인포뱅크에 대해 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주력사업인 문자메시지 사업(매출비중 64.9%)은 중소기업 보호정책 이슈와 맞물려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경쟁사인 KT와 LGU+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용메시지 사업의 공정거
머니투데이가 5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동양증권 황규원 연구원(사진)의 '새벽 닭 울음소리를 아직 못 들으셨나요?'입니다. 황 연구원은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유럽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 화학업체 중에서 자동차 타이어의 원료인 합성고무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금유석유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자동차의 메카, 유럽의 경기회복은 자동차 관련 화학소재업체들에 기회가 된다. 최근 금호석유의 합성고무 영업이익률이 7%대로 회복된 것은 이미 이런 변화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청신호다. 타이어 핵심소재인 합성고무 업황은 올해 2~3분기에 최악 국면을 지나 회복기로 들어섰다. 합성고무가 상승 사이클로 회복되면서 금호석유의 내년 매출액은 6조20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994억원, 360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2238억원을 바닥으로 올해 3282억원, 내년엔 4994억원으로 늘어나 증가 속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의 ‘아세아시멘트, 자산가치·영업실적 모두 우량’입니다. 그는 아세아시멘트의 올해 EBITDA(상각전 영업이익)가 690억원으로 지난해 405억원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재료 가격이 떨어지며 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제품가격 인상효과도 개선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풍부한 자산 역시 아세아시멘트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274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300억원이 늘어난 540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세아시멘트 보고서 지난 1분기 시멘트 7개사의 매출액은 9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늘어나며 시멘트 시장은 실적 개선을 보였다. 특히 아세아시멘트는 전년대비 21.6% 개선된 72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1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시멘트 산업 특성상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