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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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사진)의 '한국산 전기밥솥, 내가 Real(리얼) 중국인 소비 수혜주'입니다. 오 연구원은 지난 7월 방한 중국인 관광객수가 월 기준 사상 최대인 59만명을 기록했으며 중국인의 한국산 전기밥솥 선호현상으로 리홈쿠첸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데 주목했습니다. 보고서는 최근 중국인의 한국 밥솥에 대한 열풍이 과거 한국 주부들 사이에 불었던 '일본산 코끼리 밥솥' 열풍과 닮았다며 향후에도 한국산 밥솥 인기는 수년 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중국 도시화율은 2020년까지 60% 수준까지 이를 것으로 보이며 도시화를 통한 도시 인구는 8억70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말 기준 도시화율은 52.6%로 세계 평균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최근에도 중국의 도시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화에 따른 중국인의 소비수준 향상은 중장기적인 소비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G2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을 경계’입니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G2를 공개했습니다. 8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북미와 유럽으로 확대하는 등 8주 이내에 세계 130여 통신사와 함께 글로벌 런칭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보고서는 G2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분하게 따져볼 점들을 언급했습니다. G2출시는 분명 주가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G2로 인한 수익성 개선효과는 4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니 지켜보자는 지적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LG전자 보고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2가 공개됐다. 스냅드래곤 800과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채택했고 기존 앞면과 옆면에 위치한 홈버튼 및 볼륨버튼을 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경쟁업체들 간 기술 평준화가 이뤄짐에 따라 LG전자는 G2를 시작으로 디자인 차별화를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미래기업을 보는 눈'입니다. 김 연구원은 인포뱅크에 대해 4개 사업부 모두 회복 혹은 성장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 보고서를 통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기업용메시지 사업부의 실적 회복 △양방향메시지 사업부의 성장 △스마트카 사업의 성장 △PG사업부의 실적 가시성 향상 등을 근거로 올 3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향후 가파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리포트가 나간 이날 인포뱅크의 주가는 상한가까지 올랐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미래기업을 보는 눈 인포뱅크에 대해 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주력사업인 문자메시지 사업(매출비중 64.9%)은 중소기업 보호정책 이슈와 맞물려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경쟁사인 KT와 LGU+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용메시지 사업의 공정거
머니투데이가 5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동양증권 황규원 연구원(사진)의 '새벽 닭 울음소리를 아직 못 들으셨나요?'입니다. 황 연구원은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유럽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 화학업체 중에서 자동차 타이어의 원료인 합성고무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금유석유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자동차의 메카, 유럽의 경기회복은 자동차 관련 화학소재업체들에 기회가 된다. 최근 금호석유의 합성고무 영업이익률이 7%대로 회복된 것은 이미 이런 변화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청신호다. 타이어 핵심소재인 합성고무 업황은 올해 2~3분기에 최악 국면을 지나 회복기로 들어섰다. 합성고무가 상승 사이클로 회복되면서 금호석유의 내년 매출액은 6조20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994억원, 360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2238억원을 바닥으로 올해 3282억원, 내년엔 4994억원으로 늘어나 증가 속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의 ‘아세아시멘트, 자산가치·영업실적 모두 우량’입니다. 그는 아세아시멘트의 올해 EBITDA(상각전 영업이익)가 690억원으로 지난해 405억원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재료 가격이 떨어지며 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제품가격 인상효과도 개선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풍부한 자산 역시 아세아시멘트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274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300억원이 늘어난 540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세아시멘트 보고서 지난 1분기 시멘트 7개사의 매출액은 9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늘어나며 시멘트 시장은 실적 개선을 보였다. 특히 아세아시멘트는 전년대비 21.6% 개선된 72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1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시멘트 산업 특성상 2분기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에소메졸 미국허가 앞둔 매수기회'입니다. 한미약품은 전날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9% 이상 급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 "연중 가장 부진한 분기 실적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에소메졸의 미국 허가가 기대되는 만큼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다면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한미약품 보고서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1420억원, 영업이익은 86%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매출 실적 부진의 원인은 전문의약품(매출비중 77%)이 전년 대비 17.2% 감소했기 때문인데 이는 기타 전문의약품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전년 대비 28.9%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 1분기 전략적 제휴(Sanofi, Spectrum)에
3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아마존의 한국 진출, 어떤 영향이 있을까?'입니다. 이선애 연구원은 한국 진출을 준비 중인 아마존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관련 업종에 대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업체의 경우 아마존 진출로 시장 잠식이 일부 우려되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 갖는 충성도가 낮아 아마존이 미국에서처럼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AWS(아마존 웹서비스)로 인해 촉발될 클라우드 환경 도입으로 중소 규모의 콘텐츠 개발사들, 전자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의 약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마존은 5월15일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아마존코리아를 설립했고 한글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구체적인 서비스 시작 수순을 밟고 있다. 설립 목적으로 데이터 호스팅 및 조달 서비스를 명기했듯 대용량 데이터 저장/분석 서비스인 AWS가 국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녹십자-영업이익 역신장세 마무리에 의미' 보고서입니다. 앞서 지난 29일 녹십자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1%,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고 매출이 20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같은 실적호조 지표 덕에 녹십자 주가는 29~30일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녹십자의 이익개선세가 향후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R&D(연구개발) 비용 축소 등에 기인한 점을 잘 지적했습니다. 또 하반기 들어 녹십자의 백신관련 기대감에 대해서도 과도한 낙관적 전망은 접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혜린(KTB) 녹십자_181141.pdf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투자의견을 14만원으로 유지한다. 매출과 이익 저성장세도 지속되고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삼성 SDI, 창조적 파괴에 찬사를 보낸다’입니다. 그는 불확실한 거시 경제 상황으로 한국 IT업계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반면 삼성SDI는 2분기 영업이익이 32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3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85.9%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LTE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과 자동차 및 ESS(에너지저장)용 2차 전지의 성장 초입기를 고려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주가 성과가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종속국가이지만 삼성SDI의 2차 전지산업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창조적 파괴자인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8만3000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삼성 SDI 보고서 삼성 SDI는 LT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정보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Bio Touch! Part.2: 신약개발'입니다. 정 연구원은 선진 제약시장이 주요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반면 신약개발 비용은 꾸준히 증가해 12억달러에 이르고 임상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성공 확률은 0.25%로 계속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또 "신약개발에 있어 분업화와 전문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초기 기술 및 임상 3상 이후 단계에서의 기술이전 혹은 인수합병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 단계의 신약후보 물질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기에는 자금력이 부족한 신약개발 전문 기업들이 호기를 맞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아울러 "2000년대 초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은 후 상업적으로 실패한 수많은 사례들이 있었으나 최근 출시되는 신약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향후 몇 년 내 글로벌 신약의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내가 지금 옷을 사는 이유'입니다. 올 상반기 패션업종의 주가는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손 연구원은 오히려 지금이 패션업종에 대한 비중확대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지적한 네 가지 투자포인트는 패션의 역할 확대, 소득에 따른 합리적인 소비 증가, 온라인·모바일 구매력 강화, 해외시장 진출입니다. 최선호주로는 한섬을, 차선호주로는 베이직하우스와 대현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12501.pdf 최근 대내외적인 경기둔화와 이상기온 현상으로 패션업의 소비심리가 둔화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반기가 업종의 계절적 성수기임을 고려할 때 하방경직성은 있다. 특히 네 가지 투자요인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확인되고 있다. 우선 복종별로 차별화된 성장이 전체 시장의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기성복이 유행
택배 서비스도 이제 골라서 받는 시대가 오는 것일까. 23일 머니투데이가 뽑은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민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이 쓴 '택배에도 메뉴판이 생긴다' 입니다. 택배업체 CJ대한통운에 대해 분석한 이 보고서는 국내 택배시장의 현주소와 변화 양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이제 택배업체의 서비스 다양화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김 연구원은 CJ대한통운가 택배산업의 핵심요소인 터미널을 대규모로 구축하고 있고 타사 대비 최소 39%나 높은 택배 물동량 처리능력을 갖고 있다며 서비스 다양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CJ대한통운 물류의 꽃으로 상징되는 택배산업이 한국 물류시장에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다.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1년 동안 택배시장은 물량기준 연평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