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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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의 '2G 패러독스. 비워야 채운다'입니다. 최근 LTE가입자가 2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주요 통신업체 마케팅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연구원은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LTE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는 KT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KT는 2G 서비스를 종료한 뒤 LTE서비스를 시작하느라 경쟁사보다 상용화가 6개월 늦어진 상황입니다. KT는 LTE 점유율 25.9%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금이 가입자 모집에 가장 유리한 시점이라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KT는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스마트폰 고객 비중이 35%로 가장 높아 LTE 가입자를 늘리는 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 ☞리포트 원문보기 지난 3월 말 기준 KT의 LTE 가입자는 507만 명으로 시장 점유율 25.9%에 업계 3위에 머물고 있다. 전체 이동전화 시장에서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3일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신승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지주로 전환되면 정말 회사는 개선되는가?'입니다. 신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이 주가 측면이 아닌 실질적으로 경영지표나 실적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으로 자회사의 기업 가치와 경영실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고 특히 ROA(총자산순이익률)과 순이익에서 개선 효과가 명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에 따라 "일반회사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경우 긍정적인 기대 형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자본시장에서는 지주회사 전환의 주가 측면 중심의 분석이 다수였고 아직 경영지표와 실적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직접적으로 분석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 이론적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경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거나 각종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공통 관리비용이 감소하는 등의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보고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우리금융 - 기업 구조조정 영향이 가장 큰 은행지주' 입니다. 서 연구원은 최근 STX그룹 등 대기업의 구조조정 본격화가 우리금융 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그는 우리금융이 민영화 이슈 재부각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종전 '시장수익률 초과'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 요약. 보고서 원문보기(우리금융 - 키움증권 서영수) 우리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213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비해 부진하다. 우선 NIM(순이자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35bp(0.35%) 하락해 우리은행의 이자순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 기업 구조조정 여파로 대손비용이 같은 기간 25% 증가한 것도 실적부진의 원인이다. STX 그룹에 대한 추가충당금 479억원 등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증가가 대손비용 증가의 주 요인이었다. 우리금융은 적극적 비용절감 노력으로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6일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대교, Q 증가로 프리미엄 자격 확보'입니다. 여기서 'Q'는 '물량(Quantity)'를 의미합니다. 교육업종에 대한 불안한 시선이 존재하지만 허 연구원은 대교의 총 학습지 과목수가 올 하반기 들어 개선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올해 대교의 영업이익이 개별기준 50%, 연결기준 75% 수직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동안 회사측이 진행해 온 전방위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베스트리포트_150301.pdf 대부분의 교육업체는 학령인구 감소, 사교육 경감 정책 등으로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대교는 '물량'의 증가로 프리미엄 자격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대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300원에서 93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대교는 2005년 토론/논술 학습지 '솔루니', 중국어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의 '시장을 이기려면 최선호주에 집중해야' 입니다. 조 연구원은 주요 대형 건설사의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시각은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면서 단기보다는 중기적 시각으로 최선호주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 연구원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 최선호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꼽았습니다. 이는 연간 당기순이익의 우상향 추세를 감안한 탑픽 추천으로 주요 대형사의 전반적인 적정 밸류에이션 레벨 다운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주요 대형사의 최근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시각은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낙폭과대는 해당 업체들의 추세적인 실적악화 및 국내외 발주시황 부진 전망을 감안할 때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가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단기보다는 중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8일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사진)의 ‘엔화약세, 한일 유틸리티 기업점검’ 입니다. 김 연구원은 과거 엔화 약세 시점에 일본 전력사의 실적이 악화됐던 경험을 근거로 당분간 일본보다 한국 전력회사의 성과가 더 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엔 약세로 에너지 수입 물가가 오르면서 전력요금이 급등에 전력 소비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 가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여서 에너지가 상승은 전력사 수익에 타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일 전력사를 향한 외국인 동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바로가기 최근 15년간 엔화약세 시기의 전력소비 증가는 환율과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연료비 연동제 및 엔화약세에 따른 전력요금 급등이 전력소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엔/달러 환율이 94엔달러 이상으로 약세를 보일 경우 전력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최근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시장환경 개선 + 내부 체질강화 = 이익성장 기대가능'입니다. 보고서는 인구통계학적 변화, 신정부 복지정책, 미디어 사업부문의 성장 등 기업 내외부 환경 변화를 통해 대교를 균형있게 분석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2014년을 기점으로 초등학생 인구감소세가 개선되고 유아보조금 대상이 확대되면서 학습지 사업부의 과목 감소폭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올해로 도입 4년차를 맞는 러닝센터에 대해서는 "러닝센터의 매출 비중이 늘면서 판매 수수료가 절감되고 초기 감가상각 비용이 해소되면서 점진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손 연구원은 대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인구통계학적 추세상 지난해는 전 학령인구가 마이너스 성장률로 들어서는 시기여서 교육업체 실적이 전반적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의 '2013년 콘텐츠, 콘텐츠, 콘텐츠 그리고 대박'이라는 엔터테인먼트(음악) 관련 보고서입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엔터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의 선전에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공연 시장에서 성장폭을 넓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에스엠의 경우 올해 일본 외 지역 공연 스케줄에 중국 일정이 처음으로 포함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며 특히 슈퍼쥬니어의 2013년 ‘슈퍼쇼5’ 일정에는 남미 관객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에스엠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김창권 대우증권_134238.pdf 미래창조과학부 신설로 대표되는 현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의지는 확고해 보인다. 정부는 저작권 등에 대한 이해관계 조정과 규제 철폐, VOD와 음원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롯데삼강 - 종합식품회사로 재탄생' 보고서입니다. 지난 1월 롯데삼강은 육가공 업체인 그룹계열사 롯데햄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습니다. 백 연구원은 합병비용 발생으로 롯데삼강의 올 1분기 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예상치 평균)에 못 미치겠지만 육가공 사업 등 신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여타 사업부문의 사업성을 자세히 분석해 설득력 있게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롯데삼강은 유지·빙과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다 롯데그룹의 식품사업 성장전략에 따라 확장을 거듭했다. 2011년 11월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해 유가공 사업에 진출했고 지난해 1월에는 유지생산업체 웰가를 흡수합병해 유지사업을 강화했다. 올 1월에는 롯데햄과 합방해 종합식품회사로 재탄생했다. 1분기 롯데삼강의 매출은 3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9%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의 '이미 블루필터 Global No.1(글로벌 넘버원)'입니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옵트론텍의 실적은 기타 스마트폰 업체들 대비 상대적으로 가장 선방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옵트론텍의 8M(메가픽셀) 및 신규 13M 블루필터 가동률은 10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2분기 블루필터 출하량은 7000만개를 넘어 아사히클래스를 제치고 글로벌 넘버원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옵트론텍의 올해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6% 늘어난 2802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466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새로운 실적추정은 8M 및 13M 블루필터를 각각 1억개씩 출하해 총 2억개의 블루필터 출하량을 가정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옵트론텍은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권해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LG상사,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입니다. 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LG상사의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46%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일회성 요인을 제회한 순이익 성장률은 31%에 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익 정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오는 2015년까지 이뤄질 총 3조원에 달하는 신규투자에 주목했습니다. 매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연평균 15% 이상의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41230.pdf LG상사는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이익 정체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 연초 이후 주가가 부진하다. 투자자들이 LG상사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긍
4월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치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의 '삼성증권,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에 올라탄 삼성자산운용의 가치를 보자'입니다. 보고서는 삼성증권의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 주요 자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의 성장세를 눈여겨보자는데 집중돼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ETF 시장의 55%를 과점하고 있는데 이치영 연구원은 1)기대수익률의 하락, 2)초과수익 확보의 어려움, 3)투자비용 절감의 중요성 증가의 이유로 ETF 시장이 향후 5년 연평균성장률(CAGR) 25%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장의 55%를 과점한 삼성자산운용의 가치는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규모의 선순환 및 선점 효과로 시장지배력은 더욱 공고해 질 전망이고, 순이익 증가율은 5년 CAGR 20%에 달할 것이다. 당국이 상반기 내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어 금리 인하 시 예금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