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는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7 전기안전촉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이윤성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관련 인사와 전기안전관련 업계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기안전관리에 남다른 노력과 모범을 보인 전기안전관리 유공자와 '전기안전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상의 영광을 차지한 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벨금속공업 이희평 대표(현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가 전력기술인 데이타베이스(DB) 구축 등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또 한일범 세계일보 상무와 고현욱 한국전력공사 팀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아울러 단체부문에서는 현대건설이 전기안전 우수 신기술, 신공법 및 해외선진사례를 설계ㆍ시공ㆍ유지관리 등 각 부문에 적극 도입적용하여 전기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