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자이언츠의 내야수 '빅보이' 이대호(27)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식홈페이지 내 사진게시판에 약혼녀 신혜정씨(26)와의 웨딩사진 3장을 공개했다. 야구장과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이대호의 팬들은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행복하게 살라"고 응원했다. 한 누리꾼은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대호는 지난 6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신씨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치원교사인 신씨는 이대호가 무명시절이던 2001년부터 그의 곁을 지켜왔다.
이대호는 내달 26일 오후1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신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