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한스자이델재단 간 교류협력방안 협의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국제협력원장 크리스티안 헤게머(Christian Hegemer)는 강원도와의 교류 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0일 도를 방문, 정무부지사를 예방했다.
한스자이델재단은 정치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1967년 독일 뮈헨에서 설립됐다. 1987년 개소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강원도 동해안 낭만가도 사업과 DMZ평화적 개발, 남북강원교류에 대한 자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고성군과 한반도 접경지역 프로젝트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진행 중인 90여개 한스자이델재단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헤게머 국제협력원장은 11일 고성을 방문한 뒤 13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