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인양 작업에 투입될 해상 크레인

천안함 인양 작업에 투입될 해상 크레인

지난 27일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을 인양하기 위한 해상 크레인이 29일 오후 경남 거제에서 출항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삼호I&D가 보유 중인 해상 크레인 '삼아 2200호'는 중량 8500t에 길이 85m, 넓이 42m 크기로 최대 2200t을 인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인선이 3척이 크레인을 끌게되며 4~5일 후에 사고 현장인 백령도 해상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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