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2개월째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최근 지역 중소제조업체 187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 가 98.4로 지난달의 97.6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SBHI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는 최근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동결과 본격적인 출구전략 유보, 예산 조기집행에 따른 공공부문 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