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vs윤도현 한 치의 양보 없는 '트위터 설전'

변희재vs윤도현 한 치의 양보 없는 '트위터 설전'

이채민 인턴기자
2012.04.12 09:31
(사진=윤도현, 변희재 트위터 캡처)
(사진=윤도현, 변희재 트위터 캡처)

가수 윤도현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다.

가수 윤도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궤변론자들의 궤변은 과연 스스로 정말 맞다고 생각하며 하는 말일까? 투표 안 하는 젊은이가 이 나라의 기둥이라...정말 처음 듣는 말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윤도현의 이 같은 발언은 앞서 변희재 대표의 "투표하지 않는 건강한 60%의 젊은 층", "투표 선동이 거의 나치 수준" 등의 트위터 내용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변 대표는 "윤도현씨, 남이 주장하면, 그 주장을 근거까지 다 읽고 코멘트하세요. 당신의 정치적 행위, 결국 정치적 심판으로 귀결될 겁니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설전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국민이 정치에 관심 가지는 건 당연한 거지 자기만 정치에 관심가질 수 있나?" "변희재씨의 논리를 잘 모르겠다. 투표하지 않는 청년들이 대한민국 기둥이라니",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변희재씨에게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는 건 잘못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도현, 변희재 트위터 캡처)
(사진=윤도현, 변희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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