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 싸이가 컨디션 악화로 해외 출국을 하루 연기한 가운데 28일 오전 태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27일 오후 7시 5분 KE653편을 타고 태국 방콕으로 이동할 계획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국 날짜를 28일로 하루 연기했다.
이에 싸이는 28일 오전 6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이 자리에서 싸이는 "피로가 많이 쌓여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집에서 쉬고 애들도 보고 하니까 많이 좋아졌다"며 "가서 열심히 하고 계속해서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싸이는 태국에서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85회 대규모 생일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30일에는 홍콩에서 열릴 엠넷의 2012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