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이석기 내란음모…다 잡아들이세요"

정미홍 "이석기 내란음모…다 잡아들이세요"

이슈팀 이시내 기자
2013.08.28 11:11
정미홍 트위터/ 사진 = 트위터(@Naya2816)
정미홍 트위터/ 사진 = 트위터(@Naya2816)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28일 오전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을 포함한 통진당 현역 의원 및 당직자 등 관련 인사의 자택 또는 사무실 1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트위터에 "다 잡아들이라"며 국정원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정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검찰이 통진당 이석기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집, 통진당 다른 간부들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년간 체제 전복을 목표로 내란을 음모했나 봅니다. 다 잡아들이세요. 수원 지검 공안부 검사님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이번 체제 전복을 위한 내란 음모 혐의로 통진당, 진보연대, 민노총, 사회동향연구소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받는 걸 보니, 역시 이런 조직들이 반국가, 반사회 단체고, 이들이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전복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종북인사라고 비판하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두둔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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