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풍속업소 총 3.5만개…1위 강남구, 2위는?

서울시 풍속업소 총 3.5만개…1위 강남구, 2위는?

정영일 기자
2013.10.17 15:04

[국감]안행위 김영주 의원실

서울시내 풍속업소는 모두 3만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강남구에 이어 강서구와 관악구 영등포구 등에 풍속업소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영주 의원(새누리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풍속영업소는 올해 9월 기준 3만4884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풍속업소는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카바레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숙박업 △이용업 △비디오감상실업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방 △무도학원 △무도장 등으로 경찰의 주 단속대상 중 하나다.

풍속업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노래연습장으로 나타났다. 9월 기준 1만1788개에 달했다. 뒤이어 △룸살롱 등 단란주점 5397개 △유흥주점은 4381개 △숙박업 4386개 △이용업 4029개 순이었다.

특정 게임업체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해당 게임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임제공업체는 3985개였으며, 비디오 감상실업은 693개 무도학원 182개 무도장 43개였다.

지역별로는 △강남구 2742개 △강서구 2178개 △관악구 1948 △영등포구 1901 △송파 1748 △구로구 1628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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