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vs 'SBS 연예대상' 시청률 누가 이겼나?

'MBC 연기대상' vs 'SBS 연예대상' 시청률 누가 이겼나?

이슈팀 황재하 기자
2013.12.31 09:57
30일 오후 동시간대 생방송된 '2013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 김병만(왼쪽 사진 왼쪽), '2013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하지원(오른쪽) / 사진=최부석 기자(왼쪽), 홍봉진 기자(오른쪽)
30일 오후 동시간대 생방송된 '2013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 김병만(왼쪽 사진 왼쪽), '2013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하지원(오른쪽) / 사진=최부석 기자(왼쪽), 홍봉진 기자(오른쪽)

'2013 MBC 연기대상'이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 근소한 차이로 시청률 우위를 점했다.

31일 소비자정보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저녁 8시45분 생방송된 'MBC 연기대상' 1부는 11.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KBS '트로트 대축제'(12.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부는 12.5%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생방송된 'SBS 연예대상'은 1부 10.5%, 2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해 1, 2부 모두 근소한 차이로 뒤졌다.

이날 'MBC 연기대상'은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폭넓은 연기폭을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는 데 기여한 배우 하지원에게 대상의 영예를 안겼다.

'SBS 연예대상'은 '달인' 김병만에게 대상을 안겼다. 개그맨 김병만은 KBS에서 3차례, SBS에서 3차례 후보에 오른 끝에 생애 첫 연예대상 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날 각각 1, 2부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드라마 '총리와 나'는 8.9%,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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