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서 경찰과 공수처로 구성된 공조단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로 진입하고 있다. 2025.01.15 /사진=황준선](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1/2025011508485912030_1.jpg)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새벽부터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중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측은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오전 8시40분쯤 취재진에 "윤 대통령이 현재 체포당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석 변호사는 "워낙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이 나면 큰일 나니까 어쩔 수 없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지금 공수처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