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서 8세 여아·교사 흉기 찔린 채 발견…여아는 사망

대전 초교서 8세 여아·교사 흉기 찔린 채 발견…여아는 사망

박수현 기자
2025.02.10 20:03

(종합)

/삽화=임종철 디자인기
/삽화=임종철 디자인기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A양과 40대 교사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목과 팔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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