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군 산불에 화상을 입어 병원서 치료받던 60대 주민이 결국 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지역 병원에 이송된 A씨(63)가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사망자 한 명이 늘어 영덕 산불 희생자는 10명이 됐다. 부상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경북 산불로 사망한 주민은 지역별로 △영덕 10명 △영양 7명 △안동 4명 △청송 4명 △의성 1명 등이다.
추락한 헬기 조종사 1명을 포함해 경북에서 발생한 총 사망자 수는 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