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하던 트럭서 맥주병 든 상자 '와르르'…유리 파편으로 도로 마비

우회전하던 트럭서 맥주병 든 상자 '와르르'…유리 파편으로 도로 마비

양성희 기자
2025.05.12 18:56
울산 한 도로를 우회전하던 트럭에서 맥주병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맥주와 유리 파편으로 2시간가량 마비됐다. 사고 현장의 모습./사진=뉴스1
울산 한 도로를 우회전하던 트럭에서 맥주병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맥주와 유리 파편으로 2시간가량 마비됐다. 사고 현장의 모습./사진=뉴스1

울산 한 도로를 우회전하던 트럭에서 맥주병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2시간가량 마비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분쯤 울산 남구 상개삼거리를 우회전하던 화물 트럭에서 맥주 1100박스 중 일부가 도로에 떨어졌다.

이에 도로 일대가 맥주와 유리 파편으로 뒤덮였다. 경찰이 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데 약 2시간이 걸렸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적재물 추락 방지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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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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